마닐라 로터스 호텔 사진

조식이 잘나오고 위치도 좋아서 자주이용합니다 너무작은방 말고 큰방을 얻으세요 . .. 다음에도 가도 또 얻을생각입니다

체크인할 때 편의 시설과 조식 일정에 대해 설명이 없었고, 논의하기 전에 직접 물어봐야 했습니다. 방 자체는 형편없었습니다. 에어컨을 최대로 틀었는데도 엄청 더웠습니다(에어컨이 너무 약하고 오래되었습니다). 방 한가운데에 거대한 시멘트 기둥이 있어서 방을 돌아다닐 때 돌아다니기가 힘들었습니다. 베개는 작고 튼튼했고, 담요는 너무 작았습니다. 무료 호텔 슬리퍼는 없었습니다. 샤워기 수압이 좋았고 수온도 편안했습니다. 제공된 샴푸와 샤워젤은 매우 희석되어 있었습니다. 아침에 창밖에서 들리는 공사 소음에 깨어났습니다. 조식 뷔페는 중하위 수준이었습니다. 음식은 매우 보통에서 형편없었습니다. 매니저(?) 여성이 웨이터들에게 계속 소리를 지르고 꾸중해서 식사 공간의 분위기를 망쳤습니다. 또한 뷔페의 빈 음식 접시를 다시 채워주지 않았기 때문에 선택할 수 있는 음식이 많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다시는 이곳을 예약하지 않을 것입니다. 실망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이 장소는 마닐라에서 방문하고 싶은 많은 장소와 매우 가깝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며, 상냥합니다. 뷔페식 아침 식사는 매일 좋은 옵션을 제공합니다.

두 번째 방문입니다! 푸에르토 갈레라에서 일주일을 보낸 후 이 호텔에 다시 오기로 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와 경비원이 저를 기억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저는 일주일 전에 목 베개를 두고 왔는데 프런트 데스크에 문의했더니 즉시 하우스키핑에 연락해서 20분 이내에 목 베개를 제 방으로 가져왔습니다. 서비스에 아무런 흠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위치도 훌륭했고, 다음에 마닐라에 갈 때도 꼭 다시 올 겁니다!

⭐⭐⭐ 호텔치고는 나쁘지 않았어요.. 쇼핑몰과 레스토랑이 근처에 있었어요..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무례했지만 방은 매우 더웠고 에어컨만큼 춥지는 않았습니다.

"수페리어" 객실을 예약한다고 해서 그 객실에 .. 창문이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 예, 리셉션에 작은 판자 구멍이 있을 것입니다. '창'이라고 부른다. 그들은 제가 방을 요청할 때 "큰 창문"을 표시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이유로 남편과 저를 옮기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방은 낡았습니다... 3층에는 청소 카트가 끊임없이 돌아다녔습니다... 그들은 무전기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분명히 그들의 주요 유닛은 근처 어딘가에 있었습니다... 장점은 조식이 맛있고, 위치(인트라무로스에서 도보거리).. 남편이 호텔 입구에 친절한 남자들에 대해 따로 적어달라고 하네요..:)

편리하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도시에 매우 접근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