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

피카딜리역 근처의 호텔 합리적인 가격에 조식포함으로 묵을 수 있었다. 2박을 하고 싶었으나 전날은 가격이 3배나 되어서 1박만 했다. 축구 경기가 있는 날은 그렇다던데... 샤워장 물이 잘 안 내려간다고 해서 살펴봤더니 배수구에 머리카락이 가득했다. 사람 부르기 귀찮아 내가 그냥 빼고 사용했다. 청소는 개선이 필요하다.

호텔은 공항 바로 옆에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호텔 입구까지 가려면 두 개의 도로를 건너야 한다는 것입니다. 도로의 교통 상황은 매우 빠르고 얼룩말 횡단도 없으며 매우 불안한 ​​느낌이 듭니다. 사진을 찍는 것을 깜빡했는데, 한 번 방문해 보니 이렇게 편리한 위치에 실제로 안전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