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포루스 소르군 호텔

호텔은 완벽해요, 꼭 추천해요. 음식, 위치, 서비스가 최고예요.

여기서 지낸 지 3일째 되었고(7일 더 남았습니다) 지금으로선 이 호텔은 젊은이들에게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음식은 10/10입니다. 해변은 10/10입니다. 헬스장은 8/10입니다. 수영장은 2/10입니다.(사람들이 오전 7시부터 일광욕 의자를 가져가는데 문자 그대로 아무도 없고, 방이나 해변으로 돌아가지만 수건은 수영장 옆 일광욕 의자에 있는데 불공평합니다. 우리는 보통 일광욕 의자 없이 지냅니다. 5성급 호텔과 울트라 올인클루시브 호텔에 용납될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는 매년 여름 터키에 가지만 이런 곳은 처음 봅니다.) 리셉션은 10/10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의 주된 관심사입니다. 엔터테인먼트? 무슨 엔터테인먼트? 수영장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라디오에서 나오는 조용한 음악, 줌바, 워터 짐, 다트, 노래방, 춤추는 것 없습니다. 워터폴로만 있고 그게 다입니다. 재미가 전혀 없습니다. 밤에도 DJ, 춤, 엔터테인먼트가 없습니다. 어제 그들은 알바니아 음악을 연주하고 손으로 "독수리"를 만들었는데, 저는 그것이 다른 나라에서 온 다른 사람들에게 정말 예의 바르지 않고 도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 호텔이 재밌고 젊은이들을 위한 좋은 오락거리가 있다고 생각하며 여기 왔지만, 여기에는 확실히 볼 것이 없습니다. 가족이나 알바니아인과 함께라면 이곳이 당신에게 딱 맞는 곳입니다. 맛있는 음식, 아름다운 호텔, 좋은 리셉션, 조용한 휴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젊은 커플이라면 이곳이 당신에게 가장 지루한 휴가가 될 것입니다. 거품 파티(일주일에 한 번 정도), 수영장 옆에서 좋은 음악, 밤에 파티,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밤이 없습니다.

My husband and I vacationed at this hotel on October 21-27, 2024. And from the very beginning, we were in for a lot of disappointments: 1) they checked us into a room with cigarette butts and the smell of cigarettes. 2) they changed the room, but now it had a broken toilet wrapped in red tape. 3) the website says that there is a choice between 4 a la carte restaurants, but in fact we came on the very first day and were told that there was no choice and they could only enroll us in a fish restaurant, our friends had the same thing (the next day I came again and we were still given the option of an Italian restaurant). 4) on the third day of vacation, my husband woke up with food poisoning, and spent the remaining 4 days lying in the room with a temperature of 39 ° C and vomiting. We talked to many people in the hotel, and almost everyone had food poisoning with similar symptoms (this is at least 6 people). 5) Every evening until 11:30 pm there is very loud music playing, which prevents you from sleep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