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리뷰 4박5일, 꿈 같은 날들의 연속 이였다. 모든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그들은 "행복 주는 사람" 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방은 하루에 2번 아침 저녁으로 청소 해줘서 늘 깨끗하고, 식사는 뷔폐식으로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먹을 수 있고 메뉴는 계속 변경된다. 모히또 칵테일 부터 다양한 종류의 주류들이 있고, 노알콜 녹차 커피 탄산 등등 있다. 몰디브 풍경 자체만으로도 힐링되지만, 노바몰디브 안에서 매일 시간대별로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어서 즐길거리도 많아서 정말 좋았다. 걱정했던 모기는 없었고, 스콜성비는 잠시 왔었지만 다시 해가 뜨고 그림같은 풍경이 나타났다. 의사가 상주해 있어서 간단한 진료 및 약처방을 받을 수 있었고, 상점에는 다양한 기념품과 선크림, 수영복, 여성용품, 악세서리 등등 있다. 마지막으로 밤하늘을 잊을 수 없다. 반짝이는 수 많은 별들은 정말 예쁘다. 다시 몰디브 여행을 계획한다면, 나는 또 다시 노바몰디브를 선택할 거다. 포토그래퍼 시드, 평생 추억이 될 사진을 예쁘게 찍어줘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 모든 노바 직원분들에게 전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당신들을 평생 잊을 수 없을겁니다, 당신들이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 몰디브 도착과 출국, 처음과 마지막으로 만났던 FAYA, 덕분에 시작과 끝을 편안하게 할 수 있었다. 그는 몰디브에서 나침반 같은 존재다. 다시 만나는 그날을 기약하며, from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