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말레이 블라보그 비치/블라복 비치 호텔

연말 연시 보라카이 숙박은 정말 비쌌고, 왠만한 숙소는 거의 브킹이 완료되어 페어웨이에서 7박을 했어요. 박당 28만원 정도의 72제곱미터 스위트룸. 체크인 해보니 빌라5동 오래된 시설에 72제곱미터 중에 3분의 1이 테라스, 3분의 1이 욕실이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쓰는 공간인데 침대 두개 들어가고 여분공간 거의 없으며 침대 옆에 낙상방지 베이비 가드 설치해달랬더니 하나에 박당 800페소. 그럼 아이 두명이니 침대 두개에 모두 설치해서 7박이면 28만원? 어이없어서 그냥 안하고 7박 내내 애들이 떨어질까 잠을 설치며 지냈습니다. 욕실의 샤워실은 바닥 경시가 하수구쪽으로 되어있지 큰 샤워부스내에 물이 계속 고여있어서 5세 아이가 샤워하며 쉬를 하는 바람에 오줌냄새가 다음 청소 전까지 계속 났어요. 반드시 소변은 변기에서 보십시오.. 조식은 두번 갔어요. 맛이 없어서 바로 앞에 시티몰 가서 망이나살이랑 졸리비로 먹었습니다. 시티몰의 망이나살도 치킨이 3일간 품절, 스프링롤은 내내 품절.. 마트에 신라면 진라면 컵라면 있길래 그거 사와서 먹었네요. 징점은 수영장이 다양한점, 프라이빗 비치가 있음, 마사지샵이 한국 사장님이라 카톡으로 소통가능하며 실력자 마사지사들이 계시고 가성비가 좋음, 직원들이 친절함, 메인로드보다 공기가 좋음 정도입니다. 저는 묵었던 방이 기대에 한참 못미쳐서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방만 다른 방이었다면 묵는 동안 괜찮았을 것 같아요~ 별개로 보라카이 물가가 우리나라 보다 더 비쌌어요. 그래서 가심비가 많이 떨어졌었네요.. 툭툭이 1키로 가는것도 무조건 백페소.. 다신 안가 보라카이..

보라카이에서ㅈ두번 예약한 호텔이예요.. 조식부페는 아니지만 단품. 메뉴들이 다양하고 훌륭해요.. 커피와 다양한 차 종류를 선택할 수 잏어요! 수압 짱아고.. 온수도 짱입니다.. 그래서 제가 두번 예약했겠죠.. 수영장도 갬성 있구요.. 사진 첨부합니다?

태풍이 부는 날 [어색하게] 보라카이에 왔는데, 다행히 호텔이 아주 좋았고 아이들이 수영장에서 놀 수 있었어요. 호텔도 아주 깨끗하고 침대도 아주 푹신했고 방에 냄새도 전혀 없었어요. 새 호텔이었는데도요. 태풍이 부는 날 바다에 나가지는 않았지만, 사장님께서 태풍이 부는 날에도 노래 부를 수 있도록 밤에 KTV를 열어주셨어요. 하하하, 아주 좋았어요! 추천 인덱스 별 5개!

WhatsApp으로 리셉션을 추가할 수 있고, 매우 친절하고 상냥합니다. 리셉션에서 수상 스포츠와 액티비티도 제공합니다. 저는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의 개인 보트 세일링과 섬 호핑을 했습니다. 정원 빌라는 식물과 녹지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매우 아름답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약간 노출되어 있습니다. 바다는 큰 창문이 아닌 옆 창문에서 보입니다. 아침 식사 옵션은 세 가지입니다. 매우 단순하지만 좋습니다. 무제한 커피와 차. 저에게 유일한 단점은 커튼이 블랙아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한 창문이 짧아서 아침에 빛이 들어옵니다. 도심까지 도보로 15분.

3박 예약하고.두딸과 함께 머물렀는데,숙소 열자마자 좋은냄새가 나더라구요~패밀리룸 예약하고 갔는데,새벽에 도착해서 더블침대2개 있는방 주셨어요~새벽6시쯤 되면 레스토랑도 열어서 커피마시기 너무좋구요~직원분들도 계속 인사해 주시고,너무 친절했어요~디몰근처 걸어다니기도 편하구요..디물쪽 호텔보다 여기가 한적해서 좋더라구요..마지막 1박은 호텔에 머물렀는데..큰딸은 레반틴이 더 좋았다고 하네요~저녁에는 직원한분이 아침까지 계속 상주하고 계세요~다음에도 보라카이에 가게 되면 또다시 머물고 싶은곳이예요~

솔리드 3*! 이 돈은 현지 기준에 따릅니다. 섣달 그믐날과 1월 초에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불라복 해변의 위치는 인기가 없습니다(키터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해변은 수영을 할 수 없지만 금지되지는 않습니다). 이곳은 북쪽 불라보그(Bulabog)에 있는 마지막 다층 호텔입니다. 그 너머에는 빌라만 있어서 찾아가기가 더 어렵습니다. 화이트 비치는 도보 거리에 있으며 섬의 가장 좁은 부분을 도보로 건너는 데 5분 정도 걸립니다. 밤에는 거리에 불이 켜지지 않고, 밤에는 버려진 쓰레기 더미에서 풀을 뜯고, 낮에는 해변가 밖에서 한가롭게 짖는 개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지만 안전합니다. 근처에 음악이 흐르는 시끄러운 카페가 없으며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이곳은 스마트한 휴가를 위한 호텔입니다. 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에 돌아가 조용한 Bulabog에서 휴식을 취하세요. 인터넷은 빠르고 모든 라우터의 비밀번호는 aira2023이었습니다. 동물과 곤충이 없는 방(다른 호텔은 불평함) 반쯤 자른 수탉이 귓가에 울어대는 것도 없고, 지나가는 차나 시끄러운 오토바이 운전자도 없어 스릴이 넘칩니다. 보안은 정상입니다. 어떻게든 금고를 활짝 열어 두었습니다(현금, 지갑, 모든 카드, 여권 포함). 청소 후 모든 것이 손상되지 않고 그대로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금고가 닫혀있지 않아서.. 약간 버그가 있었습니다. 전자 잠금 장치가 한동안 다시 닫히지 않아 5분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수영장도 없고 5층 라운지도 쓸모가 없습니다. 플라스틱 의자와 자쿠지가 있는데 건조 여부가 불분명하고 전혀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방은 요청 시에만 청소됩니다. 문에 청소 라벨을 붙이고 11시 이전에 방을 나가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아무도 볼 수 없습니다. 그 결과 10박 동안 청소는 딱 2번만 받았습니다. 체크인 시 보증금 1000페소를 남겨주세요. 출발 시 냉장고에 있는 미니바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가격표는 클럽(소다 100페소, 맥주 150페소)처럼 터무니없습니다. 그녀는 1kg의 동전으로 거스름돈을 주겠다고 제안했기 때문에 관광객은 일반적으로 거부하지만 교활한 호텔은 여전히 ​​​​흑인 상태입니다. 전반적으로 즐거운 휴가였습니다! 그러나 물개의 경우. 보라카이는 젊은이들을 위한 곳이 아니지만, 아주 아름다운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음식이 매우 나쁩니다. 선택의 폭은 엄청나고 전 세계 모든 요리가 있지만 야채와 과일의 품질은 매우 낮습니다. 생선조차도 항상 너무 건조하고 맛이 없습니다. 시설에 대해 어떤 것도 추천하기는 어렵습니다.

위치는 화이트비치반대쪽블라복비치에 있어요 디몰까지 걸어서 8분이요 조식은 그냥 먹을만한수준인데 와이프는 별로라네요 그래서 조식먹고 정문바로근처에 있는 현지식당에서 계란볶음밥하고 치킨 고기 생선시켜서 매일아침 먹었어요 가격도150페소 정도면되요 20대아들딸들은 호텔조식 나쁘지않다네요 숙소 는 방두개잡았는데 더블2개싱글 하나로구성되있고 문앞에 해먹과조그만 마루가있어요 손님은 한70%정도가 서양인이고 나머지가중국인과한국인입니다 여기는 코로나 무풍지대입니다 한국보다 코로나환자도없고 따뜻해서감기환자도 없어요 잘놀고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