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카 Asia Fun Park 근처 호텔

호텔 서비스는 정말 좋고 주말에는 조용할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체크인하고 줄을 서야 합니다. 제 방은 정말 편안하고 디럭스 킹룸은 드라마를 보는 것과 별도로 즐길 수 있는 두 대의 TV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스플래시 수영장과 어린이 수영장이 있습니다. 휴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사우나실과 스팀룸도 즐길 수 있습니다. 화장실에는 사물함이 있어서 개인 소지품을 넣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 헬스장은 수영장을 지나서 걸어서 내려가야 헬스장에 도착합니다. 위치가 매우 편리합니다. 하텐 광장, 다타란 파흘라완 몰, 레드 하우스 워크어블, 야시장 바로 옆에 있습니다. 선박 박물관까지 걸어갈 수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고 가격이 여전히 저렴하다면 분명히 다시 머물 것입니다.

그날 체크인을 했을 때 프론트 직원이 안쪽 창문이 있는 방을 줬고,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창문을 열어서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방으로 바꾸고 싶다고 말했더니 웨이터가 바로 연락을 하더군요. 그들의 리더가 나를 위해 바꿔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한 방, 감사합니다! 이 호텔은 말라카 특산품을 구입할 수 있는 차이나타운과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도 매우 깨끗합니다. 다음에 오면 이 호텔에 묵을 예정입니다.

너무 좋아요~ 들어갈 때 따뜻한 쿠키를 주는데 소소하게 귀여워서 행복했습니다~ 침구가 너무너무 푹신해서 너무 잘 잤구요 수영장도 정말 좋아요 그리고 조식운 숙박비의 반절이 조식값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종류도 많고 맛도 있어요. 싱가포르 여행에서 잠깐 빼고 온 건데 가격이 너무 훌륭하고 서비스도 좋아서 만족도 최상입니다. 관광지랑은 거리가 좀 있는데 그랩타면 6링깃밖에 안 나와서 괜찮아요. 다시 싱가포르로 돌아가려니 눈물이 나네요

호텔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컸습니다. 그것은 멋진 도시 Melaka에 숨겨진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로비는 아름답게 디자인되어 있지만 얼어붙고 호텔 전체가 어떤 향수로 흠뻑 젖은 것 같았고 조금 어지럽습니다. 우리 방은 가장 이상한 냄새가 났지만 의도적으로 ... 마치 곰팡이가 나는 건초처럼 냄새가 났던 것처럼 생각했습니다. 방은 정말로 아름다웠고 작은 안뜰은 좋은 터치입니다. 우리는 12:50에 체크 아웃하고 있다고 책상에 알 렸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같은 컨시어지가 12:00에 우리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가 체크 아웃하기를 참을성있게 기다렸습니다. 우리는 호텔에 들어 왔을 때 거의 인사를받지 못했습니다. 이상하다. 모든 것이 끝나면 좋은 곳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식물이 진짜 였으면 좋겠다. 그들은 모두 플라스틱이며 불행히도 보여줍니다. 위치는 차이나 타운과 Junkers Walk에서 모퉁이를 돌면 완벽합니다. 이틀 밤을 지낼 수 있는 괜찮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이 호텔에 7일간 머물렀던 지 5일째 되던 날, 호텔 매니저는 더 이상 식수를 추가로 제공할 수 없으며 하루에 생수 2병만 제공할 수 있다고 엄숙하게 말했습니다. 다른 물이 필요한 경우 MYR 3에 500ml 추가 병을 구입해야 합니다. 별 등급의 호텔이 이런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는 전에 나에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씨트립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확인해줬어요. 그들은 또한 매우 호기심이 많습니다. 군사훈련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휴가를 위해 왔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여러 호텔에 묵어봤지만 여기가 제일 이상해요. 호텔 하이라이트.

아침 식사는 훌륭하고, 종류가 많고, 맛도 좋습니다. 미 카레는 꼭 드셔봐야 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편의 시설에 주차할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수영장은 별도입니다 😍 제 아이가 슬라이드 등이 있어서 너무 좋아해요. 단점이 하나 있다면 객실 상태인데, 침대에 개미가 꽤 많아요 🙂↔️ 체크인을 하고 나서 아기를 침대에 눕혔을 때 개미가 눈에 띄었어요. 처음에는 길을 잃은 개미 한 마리뿐이라고 생각했는데, 개미가 정말 많았고, 침대의 먼지도 자주 털어야 했어요. 개미가 어디서 왔는지 궁금하네요 🤔 그 외에는 다 괜찮았고, 우리 가족은 호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

오마이갓 정말 좋은 호텔이에요. 제 가족들은 그 유닛에 정말 감명을 받았어요. 체크인이 정말 빠르죠. 5분이에요. 번거로움이 없었어요. 리셉셔니스트는 정중하고 친절했어요. 주차 문제에 대해서도 도움이 됐어요. 방에 들어갔을 때 에어컨이 이미 켜져 있었어요. 추웠어요. 정말 편안했어요. 우리는 24층에 머물렀어요. 3개의 객실, 패밀리 스위트, 코너 유닛. 2도어 냉장고와 전자레인지, 주전자와 세면대가 제공돼요. 수압이 좋고 샤워도 따뜻해요. 마스터 침실에는 욕조 수도꼭지가 있어요. 유닛의 조명이 좋았어요. 우리는 멜라카 강 전망을 봤어요. 9층에 수영장이 있어요. 워터파크의 물은 차갑고 강해요. 엘리베이터 옆에 있는 성인용 수영장은 바람이 덜 불어요. 아마 호텔에서 객실에 접시와 칼 붙이를 좀 제공해 줄 수 있을 거예요. 전반적으로 숙박에 매우 만족해요. 다시 갈 거예요.

This is a very new hotel which started their business in March 2023. Wanted to try on the first day of opening but due to some reason, it was delayed till now. It’s a first Marriott hotel in Melaka, so I do have very high expectations from them. As a Marriott platinum elite member, I’ve stayed in many hotel under Marriott organisation. Upon reaching the hotel with grab car, the staff came up to me immediately and lead me to the check in counter, the lobby are huge, and I can still smell that the hotel are still so new. Not much of the guest in the lobby area, it’s a Monday so I guess it’s normal. No suite room upgrade and no complimentary breakfast for a platinum member, although I was upgraded to a strait view room which I appreciated it. It can see a tiny bit of the sea. Apart from that, I guess the room size and amenity are the same. The check in staff told me that the suite room was full… I mean.. it’s a Monday.. and I literally still can see the suite room was available in the Bonvoy app. As I’ve mentioned, I’ve been to many hotel under Marriott organisation. I don’t always get upgraded to a suite room, but it was okay, I do understand all these are subjected to individual hotel policy and it’s all a good will. But I guess the staff could just tell me that the hotel are still new, the suite room are limited and it’s reserved for paying guest. I would totally understand that. But I don’t think it’s wise to you know, use a default replied as member like us, we check on the app. For me, if there’s no available suite room, I wouldn’t even ask for an upgrade. Secondly, there’s no complimentary breakfast, I paid RM70 for the 2 day breakfast. I’ve stayed in a few courtyard hotel, this was the first one that I’ve paid for breakfast, there might be other courtyard that don’t provide complimentary breakfast for guest with elite status, maybe I didn’t stay much enough to see it all. I’ve stayed with hotel that told me that their facility actually don’t offer complimentary breakfast for elite member, but they will just give it to me as a good will on top of my welcome gift. Just a little suggestion, like maybe let the counter staff to decide, if they could slip in some complimentary breakfast to guest with elite status or even guest that potentially come back again. I’m not complaining here, just some of my suggestions. The room are new, nice and spacious, very clean. Nice TV channel selection, view was great. Bed are firm to the level that I like, they offer pillow menu as well. Had very good sleep for the 2 night. Breakfast was very basic. There’s a very annoying flies flying around my table.. how did it come into the hotel, lol. Gym are small but there should be everything you need. The infinity pool are great! Very good view and very Instagrammable. Please visit the pool when you are here. The staff and friendly and nice. Would come back again to the hotel when I’m back in Melaka.

장점: 1. 이 호텔이 광고하듯이 객실은 정말 넓습니다. 48평방미터의 객실은 놀라울 정도로 넓습니다. 2. 수영장은 괜찮습니다. 바닷물도 모방하고 수영장 물은 무료입니다. 3. 며칠간 숙박하시면 식사권을 여러장 드립니다. 4. 호텔은 홀랜드 스퀘어(Holland Square), 레드 하우스(Red House), 존커 스트리트(Jonker Street) 및 기타 장소와 매우 가까우며 도보로 1km 남짓 떨어져 있습니다. 단점: 1. 공간이 넓고 화장실과 욕실이 작습니다. 2. 위생을 개선해야 합니다. 3. 에어컨이 너무 오래되어 켜면 귀가 먹먹해집니다. 4. 장식이 조금 구식이고 거칠습니다. 5. 최신 잭이 많지 않아 변환 플러그를 사용해야 합니다. 6. 문화유산세라고 하는 1박당 2링깃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7. 큰 침대는 폭이 1.8미터 정도인데 아주 짧습니다. 조금만 내려가면 발이 더 이상 침대에 닿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