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티 서킷 도고스 공원 근처 호텔

Y2 Residence is a bit along Makati Avenue (about 2.5 kms from Greenbelt Malls area) and around the corner from Century City Mall. There are numerous small restaurants within easy walking distance along Makati Ave and surrounds. We stayed two nights at Y2 Residence Hotel on our way from Palawan and prior to departing the Philippines and wish we had found it earlier. On arrival were were immediately made feel welcome , met on the road and our bags taken and carried in for us. (We had stayed in a number of places in the Philippines on this trip and our previous far more expensive where this did not occur). Check in was seamless, Y2 offers an online check in however we prefer face to face. Our room a One Bedroom Deluxe Suite on the ninth flooor, while not large was easily spacious enough for the two of us. A two seater lounge, a single chair with coffee table. A small dining table and a kitchenette large enough to cook in if you wanted. The bedroom was small with one bedside table on one side wih a cupboard with safe on the other. But really what more was needed. The bathroom is small (narrow) however had everything in it including an intantatious hot water system that provided hot water quickly. Even though we faced the main entrance and a building site was adjacent to us we were not disturbed by noise. However this may change as building increases. The view from the rooftop pool and bar area are worth the extremely slow lift up and down then walk up the flight of stairs, particularly as one lift was out of service while we were there making it even slower to get to any floor/ foyer. The lift was the most frustrating thing with our stay. The pool area and surrounds are not large and would if busy you would be lucky to find somewhere to sit, however while we were there we had not problems with this. As stated the view across the city is spectacular, take a few minutes to soak it in. Pros Excellent value for money Very good service, particularly the young trainees. Clean and comfortable room Rooftop bar and pool area with amazing views. Close to some incredibly food Good breakfast Cons Very slow lift system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호텔 위치가 구 도심으로 도로의 소음이 방에 그대로 들어와서 매우 시끄럽다. 수영장도 외부 소음으로 매우 시끄럽고 자동차 매연에도 노출되아있다. 조식은 단품 한가지만 주문 가능한 씨스템으로 내국인 위주의 음식으로 짜고 맛이없다. 가족여행에 적합하지 않으며 지인에게 권유하지 않을것이다. 호텔정책이 내국인 전용호텔로 변경된것이 확실하다

2주 전 출장가서 처음 묵었었는데 위치도 좋고 서비스도 괜찮고 여러가지로 괜찮아서 다시 예약함. 모든 것이 좋았지만 청소 후 문을 잘 닫지않아 오후에 들어갈때 좀 놀랐는데 다행히 없어진건 없었음. 그 후 늦은 체크아웃도 해주고 서비스 나름 만족함

재앙이었던 호텔 전송을 제외하고는이 호텔을 추천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별도의 침대와 거실이있는 방에 머물고있었습니다. 우리는 점심과 저녁 식사를 위해 거의 밖에 가지 않았습니다. 35 층의 미스트로는 우리가 정말로 좋아하지 않는 몇 가지 (아마도 다른 맛)를 제외하고 훌륭한 전망과 멋진 요리를 제공했습니다. 청소부부터 웨이트리스까지 직원과 관리자는 친절하고 서비스에 대해 정말 걱정합니다. 우리가 나쁜 경험을 한 힐튼과 비교하여이 호텔을 추천 할 수 있으며 Seda Residence는 힐튼보다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합니다.

침대가 조금 딱딱한편입니다, 거실에 있는 쇼파가 더 푹신하고 좋아서, 전 쇼파에서 이불 가져다가 티비보면서 잤습니다ㅋ 21층 사용하였으며, 체크인단계에서 21층이라길래, 수압 걱정했으나, 생각보다 잘 나와서 문제 없었습니다. 시티뷰로 잡았었지만, 시티뷰가 크게 막 좋지는 않습니다. 더 높은 빌딩이 많아서 마카티에서 시티뷰를 제대로 하고 싶으면 40층 이상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매니티는 칫솔,치약,면도기,면도크림,바디워시,샴푸 정도 제공됩니다. 인당 1개씩 제공되는 작은 물병은 맛이 뭔가 국내에서 먹던 삼다수나, 맑은샘물 먹던 저로서는 이질감이 들어서 먹지 않고, 앞에 엉클존에서 에비앙 사다마셨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올리브영같은 드럭스토어가 있어서 이용하기 편합니다. 내부 수영장 퀄은 좋았던 것 같은데,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 근처에 well being spa라는 마사지 샵이 있는데, 여기 좋았습니다. 살세도 토요시장도 가까워서, 필리핀 스타일 오일장이나 야시장 궁금하신분은 괜찮은 숙소 같습니다. 아무래도 부촌이다보니, 우범지역은 아니여서, 야간에 돌아다니더라도 걱정은 크게 없었던 것 같습니다 체크 아웃 시간에 인원이 몰려서 엘레베이터 타기가 어려울 수 있으니, 오전 11시 30분에는 나와서 사전 체크아웃 하시는게 편합니다. 12시에 맞춰서 나오려다가, 인원이 몰려서 엘레베이터만 한 20분 기다렸던 것 같아요. 체크인은 10분 이내로 끝났습니다. 체크 아웃 접수 후 5분~10분정도 기다리면, 리셉션 인원이 찾아와서 가도 좋다고 합니다. 조식은 먹지 않아 퀄리티가 어떤지는 말할 수 없습니다.

시설은 정말 완벽합니다. 페닌슐라 호텔인데 씨트 립의 객실 사진이 너무 저렴해서 새로운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이 CBD 지역의 호텔에 묵는 마닐라의 상류층 사람들은 주변 빈민가들과 뚜렷한 대조를 이룬다. 서비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공항에서 15분만에 비행기에서 내리게 되었는데, 명성을 위해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페닌슐라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아침 8시에 체크인을 했더니 실제로 방을 배정받고 직접 방으로 데려가주시는게 마치 집사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일찍 체크인하고 잘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족은 너무 졸려서 3시까지 잤습니다. 수영장 물도 너무 깨끗하고 사람도 없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런 종류의 수영장은 깊이가 2m에 달하고 장거리 연속 수영을 위한 채널도 있다는 것입니다. 의도가 좋고 저와 같은 아마추어에게 매우 친절합니다. 체육관 시설도 비교적 완벽합니다. 체육관은 약간 작지만 다른 사우나 시설은 훌륭합니다. 실제로 저희는 28시간 이상 호텔에 머물며 모든 시설을 체험해봤습니다. 아침식사에는 사람이 많아요. 에어컨도 빵빵하고 사람이 많아서 덥다는 느낌은 없어요. 갓 짜낸 과일이 하이라이트입니다. 손님이 원하는 과일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웨이터에게 짜내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하세요. 연고의 유일한 파리는 호텔의 저녁 식사와 점심 뷔페가 12세 미만 어린이에 따라 분류되고 3세 미만 어린이는 절반 가격이 부과된다는 것입니다. 별로 친절하지 않습니다. 객실에는 정성이 가득한 생수 6병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약간의 단점은 미니바에 유료 음료가 가득 차 있다는 점이다. 얼음물을 마시고 싶다면 룸서비스에만 얼음을 배달해 달라고 하면 된다. 로비에서 택시를 기다리는 동안 3살 아이는 떠나기를 꺼리고 더 오래 머물고 싶어 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오세요.

저는 최근에 Makati Diamond Residences에 머물렀는데, 제 경험이 얼마나 뛰어난지 충분히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제가 들어선 순간부터 직원들이 저를 매우 환영해 주었고, 머무는 동안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객실은 넓고 호사스럽고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하여 편안함과 스타일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이 호텔의 편의 시설은 정말 뛰어납니다. 헬스장은 잘 갖춰져 있고, 수영장 구역은 휴식의 오아시스입니다. 저는 특히 다양한 맛있는 옵션을 제공하는 조식 뷔페를 즐겼는데, 모든 입맛에 맞았습니다. 마카티 중심부에 있어서 도시를 탐험하기에 편리합니다. Makati Diamond Residences를 진정으로 차별화하는 것은 세부 사항에 대한 주의와 손님이 집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려는 노력입니다. 제 숙박의 모든 측면이 기대를 뛰어넘었고, 상쾌함을 느끼고 다시 가고 싶은 마음으로 떠났습니다. 마닐라에서 호사스럽고 기억에 남는 숙박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Makati Diamond Residences를 적극 추천합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5성급입니다!

우리는 훌륭한 숙박을했습니다. 제공되는 커피에서 약간의 딸꾹질을 제외하고 Horizon 라운지의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음식은 모두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체크인 직원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호텔 로비부터 객실 층, 클럽 라운지까지 모든 직원이 환하게 웃으며 도움을 주었습니다. 디럭스 스위트룸은 새로 개조된 것처럼 보이므로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제 아내는 L'ocitane 세면도구를 매우 좋아했습니다. 2023년이 끝나기 전에 이 스테이케이션에서 지불한 모든 비용은 정말 가치가 있습니다. Shangrila 호텔에서 다시 숙박을 예약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매우 쾌적하고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위치도 매우 좋고, 호텔 내의 스파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져 있으며, 어디를 이동하기에도 매우 편안하게 이용 잘 하였습니다.

마카티 지역의 최상의 위치에 있어서 너무 편리합니다. sm, 글로리엣, 랜드막, 그린벨 등과 연결이 되어있어서 먹을것과 쇼핑은 도보로 모든것이 해결되었네요. 환전, 교통 모두 편리하고 좋았다. 다만 객실이 너무 오래되어 쇼파에서 쉰냄새, 바닥에서 물냄새 등이 너무 고약했다. 이 부분을 제외하고는 너무 좋았다. 수영장도 한가하고 물도 깨끗하고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