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탈 부엘타 후기

아이랑 여행하면서 바르셀로나에서는 물가가 비싸 민박 머물렀는데 마드리에서는 호스텔로 잡았는데요 가성비 있어 좋아습니다. 3인실에 깨끗하고 크제는 않지만 짐보관서비슫 되고 무엇볻기차약 기깝고 시내로 무료버스 001 타기 쉽고 렌트카 대여소도 가까운게 장점이었어요 참 저희는 사전에 체크인 하니 1층에 커피랑 탄산은 무료였어요 ㅎㅎ

가족여행에는 부적합합니다 . 호스텔이라 2명 초과한 경우 숙박이 불가해서 , 또 다른 방을 추가로 (13살 )혼자 사용하는 방을 추가 해야 했습니다. (85유로 20프로 할인 해줌) 두개의 방을 비교하면 트윈배드 경우 공간이 넓고 여유공간과 쓸때없이 화장실도 엄청 컸습니다 . 이번여행중에 다른 호텔의 경우 추가 배드 없이 한명 추가비용을 ( 혹은 무료) 내면 한방에 자게 해주는데 이곳은 호스텔이라서 안된다고 하네요 . 혹시 자녀분 한명과 여행할때는 주의하셔요. 다음엔 2성급 호스텔인지 호텔인지 잘 알아보고 예약해야 하는것을 배웠네요 .

위치는 기차역에서 가까워 매우 좋습니다.

여행 기간동안 머물렀던 숙소 중에서 일행들 사이에서 평이 가장 좋은 숙소였습니다. 특히 조식 메뉴가 스페인에서 묵었던 모든 숙소들 중에서 가장 좋았고 분위기도 좋은 식당이었습니다. 다음에 마드리드에 올 일이 있으면 이곳에서 묵을 것 같습니다!

깨끗하구 좋아요 위치도 역이랑 3분거리로 가깝고 조식맛있습니다

1. 위치: 위치 최상 역에서 1분거리 아토차기차역 프라도미술관 레티로공원 근처, sol역 gran via역에서 도보 20분~30분이고 지하철로도 이동 가능 2. 맛집: 주변에 맛집 많음 3. 무료 빵과 커피, 우유 물이 로비에서 상시 제공됨. 4. 직원이 매우 친절함. 프린트 서비스 가능 5. 난방이 매우 잘 됨. 6. 시설 깔끔하고 침대가 편했어요. 배수가 다소 아쉬웠어요. 7. 1유로 짐 보관서비스 유용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풍성하고, 선택의 폭이 넓었으며, 모든 요리가 맛있었습니다. 서비스 직원은 친절하고 예의 바르며, 투숙객이 집에 있는 것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주변 환경이 깨끗하고 편안하며, 전반적인 분위기가 사람들에게 편안함과 행복감을 느끼게 합니다. 꼭 추천하고 싶어요. 또 오고 싶어요!

3월 마드리드의 기온은 3도였습니다. 에어컨은 28도에 맞춰져 있었는데, 하룻밤 사이에 20도까지 올라갈 수가 없었습니다.(실제 측정 결과 참조) 프런트 데스크에 원격으로 작동해달라고 요청해도 소용없습니다. 실내에는 카펫을 깔지 마세요.

호텔은 아토차 기차역과 에스타시온 델 아르테 지하철역과 매우 가까워, 주변 도시를 방문하기 위해 기차를 타야 하는 사람들에게 편리합니다. SOL 광장까지는 도보로 약 20분이 소요됩니다. 저는 싱글룸에 머물렀는데, 기본적인 시설과 USB 플러그가 완벽하게 갖춰져 있었습니다. 공간은 비교적 작았고, 방에 계단이 있어서 조심해야 했습니다. 구분선이 잘 안 보여서 두 번이나 넘어질 뻔했습니다. 전반적인 레이아웃은 매우 단순하며 G/F에서는 물과 커피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용당 £1의 요금을 부과하는 셀프 서비스 수하물 보관소가 있습니다.

기차역과 가깝고, 레티로 공원, 프라도 미술관, 시내 중심가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프런트에 따뜻한 물이 공급되고, 로비와 라운지는 편안합니다. 방이 너무 작아서 가방을 펴기도 힘듭니다

다른 입소문에 있는 대로 방은 결코 넓지는 않지만, 방의 넓이나 호화로움보다 청결함을 중시하는 사람에게는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입지는 아토차역에서 도보로 곧 마드리드를 거점으로 톨레도나 세고비아 등에 당일치기로 관광하기에 최적입니다.

도시 중심가, 퀸 박물관 옆에서 게르니카를 봤어요! 이를 통해 긍정적인 리뷰와 추천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왕립 식물원과 기차역도 가깝고, 프라도 미술관도 멀지 않습니다. 방은 크지 않고, 창문도 작고, 침대도 좀 푹신하지만, 매우 조용합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도 다양하고 맛있습니다. 시내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서 가격이 좀 비싼 편입니다.

아토차 역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환영 쿠키가 기뻤습니다! 이것이 모두에게 제공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개인적인 이유로, 1박분 환불 불가의 노쇼가 되고 있습니다) 어메니티는 프런트에 말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만, 처음부터 방에 있었으면 좋았습니다. 냉장고, 온수 냄비가 없습니다. 직원은 친절했습니다.

호텔은 기차역에서 멀지 않으며 도보로 약 7~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아래층 근처에는 훌륭한 스파게티 리조또를 제공하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포함하여 많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한번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