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으로 호텔 예약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방도 작은편은 아니였던거같습니다 오래된곳이라 그런지 약간 특유의냄새(?)도 났지만 신경 많이 쓰일 정도는 아니였어요 저희는 3박했는데 외출했을때 수건갈아주시고 방청소 티 새생수 갈아주시는거 다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른 호텔들은 셔틀버스가 있어 편한데 여기는 셔틀버스가 없습니다 대신 맞은편 샌즈호텔에서 타면되고 호텔 나가면 일반버스 타는데도 있어 다니는데 불편함이 없어요 가장 좋은점은 피셔맨스 워크가 3분거리에 있는데(24시 개방이었었던거같아요)무료로 들어가서 구경할수 있는곳이라 아침일찍이나 저녁 늦게 산책할겸 계속 갈수있어 좋았습니다
새벽 2시 정도 도착이어서, 공항 근처로 잡을까 하다가
마카오 반도 쪽에 볼거리가 많아 1일 정도 머물 생각으로 호텔을 검색했어요
마카오 공항 > 택시가 많아 바로 탑승 > 리오 호텔까지 약 12분 정도 소요되며, 약 10000원 정도 심야 할증&캐리어 탑승 포함하여 비용 발생했어요.
약 4-4.5성급 정도로 알려진 리오호텔은 생각보다 조용하며, 호텔 바로 근처와 아래에 편의점이 있어서 새벽에 도착해도 출출할때 간식거리 구매하기도 좋습니다. 홍콩보다 방도 전체적으로 큼직하며, 뷰는 별로 신경안쓰고 숙박하기 좋아요. 마카오 반도 근처에 실내 수영장이 이렇게 있는 곳은 많지 않은데 깨끗하네요. (실내지만 약 23층으로 조금 추웠습니다 / 1월 말 이용 기준)
전용 셔틀 버스는 없지만, 마카오 반도는 다 걸어다닐만 해요.
숙소도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근처에 24시간 중국식 식당도 있어서 새벽 비행하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마카오에 2박 이상 있으신다면,
마카오 반도에서 4성급 라인 / 아래 반도에서 5성급으로 있는것도 좋더라구요!
마키오 시내 광장 유적지 바로 앞이라 주변 관광하기 좋습니다. 루프트바에서 주변 야경보며 웰컴드링크 선물도 받고, 숙소 미니바 1회 무료로 와인에 드립커피도 한잔하는 기쁨. sns 이벤트 사진 인증 선물도 받았어요! 가격도 훌륭하고, 시설도 레트로한 감성으로 새로 리모델링해 예쁘고 깨끗합니다!
방의 가구 등이 기대했던 것보다 낡았습니다. 샤워호스헤드의 물이 전체 헤드구멍에서 나오지 않고 헤드의 안쪽 구멍에서만 나왔습니다.
앱에 나와있는 호텔 패키지 정보에는 엑스트라베드 추가비용 350홍콩달러로 되어 있는데 실제는 MOP600(홍콩달러 결재시 600홍콩달러)였습니다. 중국 춘절연휴기간이어서 엑스트라베트추가비용이 다르다고 하는데, 만일 그렇다면 예약전에 투숙객이 사전에 알도록 호텔 패키지 정보에 춘절 연휴기간 엑스트라베드비용이 다르다고 기재해야만 합니다.
10~15분만 걸어가면 구 마카오 시가지의 유적지를 모두 갈 수 있고, 바로 옆이 시티오브드림즈 호텔의 셔틀 버스가 다닌다는 점에서 위치 면은 아주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의 서비스도 매우 친절하셨고, 웰컴푸드인 과일과 미니바 음료, 과자가 무료인 것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욕조 마개가 고장나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 외에는 에머니티와 그 외 수건 등등이 풍부하게 지급되었으며 청소 또한 잘 이루어지는 부분에서 만족했습니다. 다음 여행에도 다시 이용하고 싶네요!
오래되고 방음안되고 아파트인가 싶게 윗층 발망치 소리가 들리는 곳 시설은 그저 그렇지만
호텔 바로 앞에 경찰서가 있고 세븐일레븐과 작은마트 맥도날드 그리고 쏸라펀이 있어서 여자 혼자서도 새벽에 나가 야식으로 쏸라펀을 먹을 수 있는곳이예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예약할때도 메일로도 넌스모킹 달라고 했더니 넌을 줬어요.
예약할때도 메일로 넌 스모킹룸과 베개 2개 추가로 달라고한 요청을 단 한개도 안지킨 쉐라톤과는 천지차이
호텔인은 넌스모킹룸을 줬다는 것과 경찰서 바로앞 호텔이라는 것 호텔에 택시콜을 요청하자 잘 불러주고 안전까지 잘 살펴주는 벨보이 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다행히 벌레도 머리카락도 보지 못했고 낡았지만 깨끗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한 방에서 잘 지내다 왔어요. 호텔뷰는 아침에 일어나 맡은편 주민과 눈 마주침이 가능할꺼 같은 뷰였지만 뭐~나름 엔틱하다고 생각하고 보면 괜찮더라구요.ㅎ
다 좋아요~ 무난하게 가시려면 괜찮구요. 젊은 사람들 여기보다는 중심가에 있는 곳으로 가면 좋을듯요.
***도 옛날 80~90년대 작은 규모라서 ㅎㅎ 어르신들 가시면 좋을만한 곳. 젊은이들 화려하고 시끌벅적한 곳가려면 여기보다는 관광지쪽으로 가는게 나을것 같아요.
근데 가격이 착해서 좋습니다^^ 위생적이고 깨끗하고 조용해요. 관광지 느낌보다는 조용히 있으려면 여기도 괜찮습니다.^^
***는 머신 하나도 없고 테이블 몇개 있습니다. *** 구경하실 분들은 중심가쪽으로 가세요. 여기는 중국에서 테이블 카지로 하려는 노인분들에게 적당합니다.
마카오 ***를 느끼려면 여기는 맞지 않고, 쉬려는 어르신들에게는 잘 맞습니다.
서비스가 좋습니다. 매우 따뜻하고 친절했습니다. 단점은 없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와 하우스키핑 직원은 매우 훌륭합니다.
환경도 좋습니다. 피셔맨스 와프는 아래층에 있어요. 음식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근처에 편의점이나 슈퍼마켓이 없습니다.
매일 객실 청소가 이루어집니다. 로크시탄 샴푸, 샤워젤, 컨디셔너가 제공됩니다. 매일 물 2병이 제공됩니다.
아침 식사는 별로 맛있지 않아요. 종류가 너무 적습니다. 저는 1인당 80 MOP를 지불했습니다. 권장하지 않습니다.
그 외는 다 좋습니다. 샤워기 물의 온도가 첫날에는 매우 낮았지만, 둘째 날에는 괜찮았습니다. 호텔 와이파이는 괜찮고 에어컨도 좋습니다.
버스 정류장은 문에서 도보로 단 3분 거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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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93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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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YUNGSHIN방의 가구 등이 기대했던 것보다 낡았습니다. 샤워호스헤드의 물이 전체 헤드구멍에서 나오지 않고 헤드의 안쪽 구멍에서만 나왔습니다.
앱에 나와있는 호텔 패키지 정보에는 엑스트라베드 추가비용 350홍콩달러로 되어 있는데 실제는 MOP600(홍콩달러 결재시 600홍콩달러)였습니다. 중국 춘절연휴기간이어서 엑스트라베트추가비용이 다르다고 하는데, 만일 그렇다면 예약전에 투숙객이 사전에 알도록 호텔 패키지 정보에 춘절 연휴기간 엑스트라베드비용이 다르다고 기재해야만 합니다.
리리뷰어10~15분만 걸어가면 구 마카오 시가지의 유적지를 모두 갈 수 있고, 바로 옆이 시티오브드림즈 호텔의 셔틀 버스가 다닌다는 점에서 위치 면은 아주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의 서비스도 매우 친절하셨고, 웰컴푸드인 과일과 미니바 음료, 과자가 무료인 것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욕조 마개가 고장나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 외에는 에머니티와 그 외 수건 등등이 풍부하게 지급되었으며 청소 또한 잘 이루어지는 부분에서 만족했습니다. 다음 여행에도 다시 이용하고 싶네요!
리리뷰어새벽 2시 정도 도착이어서, 공항 근처로 잡을까 하다가
마카오 반도 쪽에 볼거리가 많아 1일 정도 머물 생각으로 호텔을 검색했어요
마카오 공항 > 택시가 많아 바로 탑승 > 리오 호텔까지 약 12분 정도 소요되며, 약 10000원 정도 심야 할증&캐리어 탑승 포함하여 비용 발생했어요.
약 4-4.5성급 정도로 알려진 리오호텔은 생각보다 조용하며, 호텔 바로 근처와 아래에 편의점이 있어서 새벽에 도착해도 출출할때 간식거리 구매하기도 좋습니다. 홍콩보다 방도 전체적으로 큼직하며, 뷰는 별로 신경안쓰고 숙박하기 좋아요. 마카오 반도 근처에 실내 수영장이 이렇게 있는 곳은 많지 않은데 깨끗하네요. (실내지만 약 23층으로 조금 추웠습니다 / 1월 말 이용 기준)
전용 셔틀 버스는 없지만, 마카오 반도는 다 걸어다닐만 해요.
숙소도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근처에 24시간 중국식 식당도 있어서 새벽 비행하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마카오에 2박 이상 있으신다면,
마카오 반도에서 4성급 라인 / 아래 반도에서 5성급으로 있는것도 좋더라구요!
리리뷰어다 좋아요~ 무난하게 가시려면 괜찮구요. 젊은 사람들 여기보다는 중심가에 있는 곳으로 가면 좋을듯요.
***도 옛날 80~90년대 작은 규모라서 ㅎㅎ 어르신들 가시면 좋을만한 곳. 젊은이들 화려하고 시끌벅적한 곳가려면 여기보다는 관광지쪽으로 가는게 나을것 같아요.
근데 가격이 착해서 좋습니다^^ 위생적이고 깨끗하고 조용해요. 관광지 느낌보다는 조용히 있으려면 여기도 괜찮습니다.^^
***는 머신 하나도 없고 테이블 몇개 있습니다. *** 구경하실 분들은 중심가쪽으로 가세요. 여기는 중국에서 테이블 카지로 하려는 노인분들에게 적당합니다.
마카오 ***를 느끼려면 여기는 맞지 않고, 쉬려는 어르신들에게는 잘 맞습니다.
HHyeongji오래되고 방음안되고 아파트인가 싶게 윗층 발망치 소리가 들리는 곳 시설은 그저 그렇지만
호텔 바로 앞에 경찰서가 있고 세븐일레븐과 작은마트 맥도날드 그리고 쏸라펀이 있어서 여자 혼자서도 새벽에 나가 야식으로 쏸라펀을 먹을 수 있는곳이예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예약할때도 메일로도 넌스모킹 달라고 했더니 넌을 줬어요.
예약할때도 메일로 넌 스모킹룸과 베개 2개 추가로 달라고한 요청을 단 한개도 안지킨 쉐라톤과는 천지차이
호텔인은 넌스모킹룸을 줬다는 것과 경찰서 바로앞 호텔이라는 것 호텔에 택시콜을 요청하자 잘 불러주고 안전까지 잘 살펴주는 벨보이 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다행히 벌레도 머리카락도 보지 못했고 낡았지만 깨끗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한 방에서 잘 지내다 왔어요. 호텔뷰는 아침에 일어나 맡은편 주민과 눈 마주침이 가능할꺼 같은 뷰였지만 뭐~나름 엔틱하다고 생각하고 보면 괜찮더라구요.ㅎ
AAichiluobogao마카오에 갈 때마다 가장 먼저 선택하는 곳은 프레지던트 호텔입니다. 위치가 좋거든요. 주변의 주요 유흥 장소가 매우 가까워서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호텔에는 무료 셔틀버스가 없지만 호텔과 매우 가까운 StarWorld, MGM, Wynn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어느 항구에서 들어오든 이곳에는 무료 차량이 있습니다.
방이 매우 넓습니다. 나는 햇빛이 더 많이 드는 도로 쪽을 바라보는 방을 고르는 걸 좋아하는데, 바닥이 너무 낮아서 소음이 날 거예요.
또한, 담배를 많이 피우지 않는다면 흡연실을 선택하지 마세요. 흡연실의 담배 냄새가 정말 너무 강하기 때문입니다.
프레지던트 호텔의 가격은 실제로 매우 합리적입니다. 다음번에 오면 이곳을 선택하겠습니다.
KKeaiaimeishaodexiaoxing서비스가 좋습니다. 매우 따뜻하고 친절했습니다. 단점은 없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와 하우스키핑 직원은 매우 훌륭합니다.
환경도 좋습니다. 피셔맨스 와프는 아래층에 있어요. 음식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근처에 편의점이나 슈퍼마켓이 없습니다.
매일 객실 청소가 이루어집니다. 로크시탄 샴푸, 샤워젤, 컨디셔너가 제공됩니다. 매일 물 2병이 제공됩니다.
아침 식사는 별로 맛있지 않아요. 종류가 너무 적습니다. 저는 1인당 80 MOP를 지불했습니다. 권장하지 않습니다.
그 외는 다 좋습니다. 샤워기 물의 온도가 첫날에는 매우 낮았지만, 둘째 날에는 괜찮았습니다. 호텔 와이파이는 괜찮고 에어컨도 좋습니다.
버스 정류장은 문에서 도보로 단 3분 거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