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있는 좋은 호텔입니다. 다만 주변에 공사하는 곳이 있어서 버스정류장이 서지 않았어요; 그걸 몰라서 더 멀리 내렸어요ㅎㅎ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호텔조식은 평범하지만 그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참 친절했고 새벽체크인 문제 없어서 좋았습니다. 트윈이 없어서 침구요청했는데 무료로 주셨어요!
사진도 못찍었네요.
새벽 도착이라 씻자마자 누웠는데 이불이 눅져서 놀랬어요.
다행히 둘째날엔 그정도는 아니였지만..
조식은..어우 말하면 입 아프게 실망스러워서 둘째날엔 아예 안갔어요.
혹시 몰라 싸들고온 컵라면으로 대충 떼우고 나가서 먹었답니다.
마카오에 또 갈지 모르겠지만,
잠만자기 위한 호텔을 선택한 제 자신을 탓하며 다음엔 호캉스 가능한 스트립에 있는 호텔로 가야할 듯 싶어요..
서비스는 좋았고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첫날 묵었던 트윈룸은 냄새가 좀 나서, 둘째날 싱글룸으로 바꿨어요. 장식은 고풍스럽다. 에어컨은 엄청 차갑고, 조절해도 여전히 차갑습니다.
5월1일 연휴 기간 동안 객실 요금은 1박에 1,000위안이 넘습니다. 가능하다면 일찍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 순간에 예약하면 가격이 올라갑니다.
아침 식사를 위해 아침 식사 티켓을 가지고 레스토랑으로 갔습니다. 레스토랑에서는 갓 내린 모닝티를 만들었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저는 이곳에서의 숙박을 정말 즐겼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제가 1시경에 조금 일찍 체크인을 시도했는데, 2시라고 해서 블록을 돌아다녔고 15분 후에 로비에 중국인들이 가득 차서 일찍 체크인을 하려고 했는데, 저는 그냥 서서 왜 일찍 체크인을 할 수 없었을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데스크 뒤에 있는 여성이 저를 기억해 주셔서 모든 것이 잘 풀렸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다가가 꽃을 드렸습니다. 그날은 국가 여성의 날이었고, 빠르게 체크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는 HK$500의 보증금을 내야 한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예상치 못했지만, 가격대비 객실은 정말 좋고 위치도 꽤 좋기 때문에 Victoria에 머물러 보세요. 😊
밀리언 드래곤 호텔이던 시절부터 다녔던 사람이에요
이름이 바뀌어서 긴가민가 하며 트립닷컴에 이름 변경된것인지 문의하고 투숙했었는데
주말 마카오 숙박비가 비싸서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다만 겨울시즌 난방은 되지 않으며 디파짓 500mop을 받는점은 미리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 마치 집에 돌아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과 직원 오빠는 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너무나 친절하게 도와주셨어요. 마카오에 처음 왔기 때문에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는 게 많습니다. 그 여인은 인내심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녀가 매우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그녀는 또한 우리와 대화를 나누며 근처의 재미있는 장소를 알려주었습니다. 웨이터의 태도도 매우 좋습니다. 객실 시설은 완벽하고 완벽하며 국경과 매우 가깝습니다. 다른 호텔과 비교하면 비용 효율성이 훨씬 높고 환경도 매우 좋습니다. 티 레스토랑의 음식은 완벽하고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저는 정말로 여기에 계속 머물고 싶습니다. 아쉽게도 여행 일정이 변경되었지만, 다음에는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제가 다시 올 때 프런트 데스크 직원과 그 오빠가 여전히 거기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정말로 모든 사람에게 이 사랑스러운 호텔을 고려해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리뷰 1450개
8.9/10
객실요금 최저가
USD59
1박당
예약 가능 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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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호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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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
좋아요
리리뷰어위치가 좋아 이동하기가 좋아요.
호텔 신트라에서 2박이라 하루는
조식 뷔페를 별도로 80MOP 주고 먹었는데
내가 낸 가격 수준이에요.
리리뷰어이번에는 마카오의 기아 호텔에 묵었는데, 호텔 서비스에 만족했습니다. 그러나 호텔 내에 리후쉬안 레스토랑이라는 중국 식당이 있는데, 일부 직원의 서비스 태도가 매우 형편없었고, 제공한 음식도 매우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탕수육은 살코기가 전혀 없고 지방만 가득한 돼지고기로만 이루어졌습니다(식당에서 찍은 사진을 꼭 보세요. 식당에서 찍은 사진과 많이 다릅니다). 고객에게 어떻게 이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까? 이 레스토랑을 제외하면 호텔 서비스에 만족합니다.
초초코우유조아사진도 못찍었네요.
새벽 도착이라 씻자마자 누웠는데 이불이 눅져서 놀랬어요.
다행히 둘째날엔 그정도는 아니였지만..
조식은..어우 말하면 입 아프게 실망스러워서 둘째날엔 아예 안갔어요.
혹시 몰라 싸들고온 컵라면으로 대충 떼우고 나가서 먹었답니다.
마카오에 또 갈지 모르겠지만,
잠만자기 위한 호텔을 선택한 제 자신을 탓하며 다음엔 호캉스 가능한 스트립에 있는 호텔로 가야할 듯 싶어요..
Ccc2호텔은 길가에 위치하고 있어 차량이 지나갈 때 소음이 꽤 심합니다. 새벽 1시쯤에도 차량이 있기 때문에 수면의 질이 높은 분들에게는 이 호텔을 예약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의 각 층은 상층과 하층으로 구분되어 있으므로(여러 계단의 계단) 다리가 불편하신 분은 예약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호텔은 중국 본토와 같습니다. 침구와 화장실은 매우 깨끗해 보입니다. 일반 호텔 용품도 제공하지만 그다지 위생적이지 않은 고무 슬리퍼 😂😂, 옷장, 침대 옆 탁자, 카펫과 기타 아이템은 나이의 느낌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샤워실에 문이 없어서 샤워할 때 화장실 바닥이 젖을 수 있어요. 그런데 사실 가격이 괜찮아요. 그런데 체크인 전 보증금 100달러를 지불해야 하고, 숙소 도착 후 로비에 제공된 비밀번호를 사용하여 해당 층의 Wi-Fi에 접속해야 한다는 점을 모든 분들께 상기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리리뷰어반도에 위치한 로얄드래곤 예약 후 후기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걱정과 달리 위치도 괜찮았고 모든게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셔틀이 있고 출발지라 늘 여유있었고 외항터미널 샌즈 세나도광장 타이파빌리지 베네시안 등 모두 셔틀타고 이동했고 제가 예약한 디럭스 트윈 스윗은 싱글베드 2개와 쇼파베드가 있어서 3인이 묵기에도 좋았으며(3박 55만원예약)
가성비면에서는 최고일듯 합니다! (디파짓 있음 500hkd)
주변에 기념품 살만한 베이커리와 로컬맛집(광둥식,매키니즈,일본라멘 등)도 걸어서 5분 거리면 거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까운거리에 24시간 슈퍼 있어서 밤마다 설화맥주 (한캔에 5mop)실컷 먹었습니다.
리스보아***도 걸어서 7분? 거리라 밤에 *** 까지 걸어서 다녀왔고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택시로 100mop정도 나왔고 공항갈때는 80mop정도 나왔습니다.
다음에 마카오에 방문한다면 또 로얄드래곤에 방문하려구요!
아아심이밀리언 드래곤 호텔이던 시절부터 다녔던 사람이에요
이름이 바뀌어서 긴가민가 하며 트립닷컴에 이름 변경된것인지 문의하고 투숙했었는데
주말 마카오 숙박비가 비싸서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다만 겨울시즌 난방은 되지 않으며 디파짓 500mop을 받는점은 미리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리리뷰어서비스는 좋았고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첫날 묵었던 트윈룸은 냄새가 좀 나서, 둘째날 싱글룸으로 바꿨어요. 장식은 고풍스럽다. 에어컨은 엄청 차갑고, 조절해도 여전히 차갑습니다.
5월1일 연휴 기간 동안 객실 요금은 1박에 1,000위안이 넘습니다. 가능하다면 일찍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 순간에 예약하면 가격이 올라갑니다.
아침 식사를 위해 아침 식사 티켓을 가지고 레스토랑으로 갔습니다. 레스토랑에서는 갓 내린 모닝티를 만들었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