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정말 좋구요 길 찾기 힘들다고 하시는데 공항에서 택시타고 오고 하면 바로 입구쪽 세워주시고 앞쪽에 장터랑 24시마트 편의점도 많고 2분거리 맥날도 있고(호텔 위쪽 지름길로가면 빨라요) 어딜가도 다 접근성 좋아요
그리고 돌아갈때도 마카오에서 택시.잡기 힘들었는데 앞쪽 3분 거리 버정에서 26번 타고 한번에 버스로 갔어요!!!!
시설은 가성비 갑이구요 냉장고가 없는게 좀 흠이에요 ㅠㅠ
화장실 바닥이 좀 더럽긴하지만 이정도면 훌륭한 가성비였어요
생각보다 침구류 수건 다 깨끗했어요!!
디파짓 방마다 200달러 현금으로만 되고 나갈때 돌려주십니다
이 호텔을 무작정 선택했는데,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서비스도 아주 좋았고, 깨끗하고 위생적이었습니다. 주택가에 위치해 있어서 아래층에서 식사하고 근처 성 바울 요새 유적지에도 가기 매우 편리했습니다. 걸어서도 금방 갈 수 있고, 가성비도 좋습니다. 다만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가성비가 아주 좋아서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위치가 매우 편리하고, 버스 정류장, 슈퍼마켓, 성기 백죽(盛記白粥), 백락문 분면점(百樂門粉麵店)과도 아주 가깝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고, 조식 쿠폰까지 챙겨주셨어요. 조식은 세미 뷔페식으로 5가지 세트 메뉴 중 선택 가능했고, 토스트, 샐러드, 과일 등도 함께 나와 맛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방은 크지 않았지만 구조가 효율적이었고, 침대도 넓었으며, 샤워기 수압도 충분했습니다. 창밖으로는 린쩌쉬 기념관(林則徐紀念館)의 큰 나무들이 보여서 기분이 좋았어요. 다음에 다시 올 기회가 된다면 또 이곳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호텔 주변은 전혀 시끄럽지 않아 새벽까지 편안하게 주무실 수 있습니다. 객실 디자인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객실과 욕실 샤워실이 매우 넓고 헤어드라이어도 사용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성 바울 성당 유적, 폰테 16, 그랜드 리스보아 등과 매우 가깝습니다. 근처에 식료품점도 많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고객 서비스 담당자 Kayee는 매우 열정적이고 인내심이 많습니다. 객실을 업그레이드해 주었습니다. Yishe를 두 번째로 예약했습니다. 이곳에 묵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세나도 광장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걸렸고요.공항에서도 26번 버스를 타면 바로 앞까지 올수가 있습니다.LRT를 타고 버스로 환승하면 요금은 2배지만 경치도 보면서 올수가 있고요.
호텔은 에어컨도 빵빵하고, 깨끗하고, 방도 이정도면 넓은 편입니다.창문이 있는 방을 예약하였는데, 광장이 바로 보였고, 주중이였는데 시끄럽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창문이 없는 방은 추천하지 않습니다.옆방 사람들을 봤는데 좋아하지 않더군요.
다음에 마카오에 와도 꼭 이호텔을 예약하고 싶습니다.스텝분들도 친절하고, 깨끗하고, 가격도 적당하고 다 좋았습니다.
혼자 떠난 ***여행 이였기에 저렴하고 괜찮은데를 찾았는데 딱이였음 세나도광장에서 가깝고 1층에 24시간하는 대형마트가 있어서 간식거리 사기는 매우 좋았다 호텔도 깔끔했고 샤워시설이 좋았으며 냉장고도 잘 작동됐고 다 괜찮았다
이틀째 나갔다 들어오니 키가 작동안해서 바꾼적이 있었다 이 호텔은 디파짓 비용으로 100불이 지불된다
방 크기는 작지만 창이크고, 주변에 로컬식당이 많고 세나도광장 코앞이에요. 세나도광장 입구쪽에 윙치케이 식당도 걸어보니8분거리이고 저녁에 산책삼아 간 마카오 박물관도 제 걸음으로 10분 남짓이었어요. 앞에 리뷰에 움직이기에 거리가 멀다고 나와있었는데, 제가 슬리퍼신고 돌아다녔는데도 안힘든정도 였고, 박물관 빼고는 다 평지라 좋았어요. 여기 마카오 분들도 대부분 친절하셔서 좋았고, 위치도 구글지도 켜고 버스도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좋았습니다. 진짜 다 코앞이에요. 저처럼 왔다갔다 체험하길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저는 여기 추천이요! 보여지는 것보다 걷기도 좋고 치안도 좋고 주변에 맛있는곳이 모여있어 좋았습니다🙂
The room is small, but it has a large window, and there are many local restaurants nearby, and it is right in front of Senado Square. When I walked to the Winky K restaurant near the entrance of Senado Square, it was 8 minutes away, and the Macau Museum, where I went for a walk in the evening, was about 10 minutes. The review in front said it was far to move, but it was hard even though I was walking around in slippers, and everything except the museum was good because it was flat. It was good that most of the Macau people here were kind, and the location was good to turn on Google Maps and travel around by bus. It's really all right in front of me. If you like to experience it back and forth like me, I recommend this place! It was better to walk and secure than to see, and it was nice to have delicious places around. 🙂
방은 작았지만 시설과 침구는 괜찮았습니다.
낮에는 커튼 위로 빛이 새어 들어와 수면의 질이 다소 떨어졌습니다.
방음 시설이 없으니 귀마개를 꼭 지참하세요.
낡은 건물 리모델링, 노후된 배관, 그리고 수질 불량으로 인해 민감한 피부를 가진 분들에게는 물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얼굴이 약간 붉고 가려웠으며 발진이 있었습니다.
밤에는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위치도 꽤 좋고 근처에 식당과 편의점이 있습니다.
잉키 베이커리 기념품이 담긴 작은 패키지가 객실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마카오 최고 관광지인 세나도광장에서 가까워서 위치가 좋습니다 모든 시설이 깨끗하고 침대도 편안합니다
직원들이 여어가 가능하고 친절합니다
추천합니다
리뷰 889개
8.7/10
객실요금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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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ingge저는 4년 전 전염병이 발생하기 전에 종종 진싱호텔에 묵었었습니다. 이번이 전염병 이후로 처음으로 그곳에 머물렀습니다. 주인이 바뀐 것 같습니다. 웨이터는 모두 필리핀 사람입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총괄 담당자에게 문의하세요.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대각선 맞은편의 톈선레인에는 맛있는 음식점이 많이 있습니다. 국수와 밥이 맛있고 저렴합니다. 제가 찍은 사진은 50호주달러에 먹은 계절 야채 소고기 밥이에요. 그들 중 대부분은 호주 현지인들입니다. 신선하게 조리한 작은 요리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작은 골목은 사람들로 붐빈다. 버스 정류장은 길 바로 건너편에 있어요. 그랜드 리스보아까지는 도보로 10분이 소요됩니다. 호텔의 반대편에는 마카오에서 가장 활기찬 명소인 다샨바가 있습니다.
Xxylin96호텔은 Shiliupu 바로 맞은편의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멀지 않은 곳에 세인트 폴 대성당(Ruins of St. Paul's)이 있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건어물 가게와 약국이 꽤 많이 있는데, 세인트폴 성당 유적에 비해 가격이 저렴합니다. 찻집에서 아침 차를 마시는 현지 노인들이 있습니다. 음식은 맛있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온수도 잘 나옵니다. 앞으로 다시 여기에 머물 것입니다.
리리뷰어위치 정말 좋구요 길 찾기 힘들다고 하시는데 공항에서 택시타고 오고 하면 바로 입구쪽 세워주시고 앞쪽에 장터랑 24시마트 편의점도 많고 2분거리 맥날도 있고(호텔 위쪽 지름길로가면 빨라요) 어딜가도 다 접근성 좋아요
그리고 돌아갈때도 마카오에서 택시.잡기 힘들었는데 앞쪽 3분 거리 버정에서 26번 타고 한번에 버스로 갔어요!!!!
시설은 가성비 갑이구요 냉장고가 없는게 좀 흠이에요 ㅠㅠ
화장실 바닥이 좀 더럽긴하지만 이정도면 훌륭한 가성비였어요
생각보다 침구류 수건 다 깨끗했어요!!
디파짓 방마다 200달러 현금으로만 되고 나갈때 돌려주십니다
리리뷰어방음은 좋지 않지만 October 5th Street와 매우 가깝습니다. 런닝맨을 보고 음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오늘 방문했을 때 Cangzhou Coffee와 Liang Qingji는 문을 닫았습니다. 온라인 가이드에 있는 Liang Qingji의 주소가 잘못되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두 개의 지점이 있는데 가장 가까운 곳이 October 5th Street에 있습니다. 항공편이 지연되어 이른 아침에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만다린어를 전혀 구사하지 못하고 매우 거만하게 행동했습니다. 몇 분 후 그 사람이 돌아왔고, 우리는 그가 청소부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잘 몰랐다면 그가 매니저인 줄 알았을 것입니다. 이 호텔은 아마도 지역 체인 호텔일 것입니다. 방은 작고 침대는 딱딱했으며 욕실에는 문이 없고 샤워 커튼만 있었습니다. 이런 숙박 시설은 중국 본토 2, 3선 도시에서는 100위안 정도면 되지만 여기서는 700위안이 넘습니다. 정말 싼 값입니다.
CCHING YI장식과 장비가 모두 새롭고 정교합니다. 방은 작지만 큰 여행가방 2개를 수용할 수 있으므로 물건을 열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폰테 16과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까지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걸립니다. 큰 짐이 있는데 공항까지 왕복해야 하니 폰테 16 앞 버스 정류장으로 가서 26번 버스를 타야 합니다. 폰테 16에서는 공항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취소했습니다. 호텔은 마카오 구시가지의 모든 관광명소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객실은 정말 깨끗하지만, 가끔 다른 객실에 묵는 손님들이 담배를 피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화장실 배수구를 통해 연기가 방 안으로 들어옵니다. 호텔 곳곳에 금연 벌금과 기타 표지판이 붙어 있지만, 피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화장실의 불을 켜는 것을 기억한다면. 켜면 배기팬이 켜지고 연기 냄새도 사라지게 됩니다. 이 호텔은 다시 머물고 싶게 만들고 CP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예전에 사용했던 방이라 조금 지저분했지만 원래는 아주 깔끔했어요.
리리뷰어이번이 마카오🇲🇴 세 번째 방문이었어요! 항상 동아 호텔에 묵었었는데, 이번에는 보증금을 받지 않아서 좋았어요. 다만, 체크인은 당일 오후 2시부터만 가능했습니다. 호텔 1층 란샹거는 매일 아침 식사를 해결하는 곳이었고요, 호텔 주변 교통편이 편리하고 프런트 직원들과는 보통화(만다린)로 소통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어서 좋았어요!
리리뷰어저는 이 호텔에서 하룻밤에 65달러를 냈는데, 솔직히 말해서 20달러가 넘지 않아야 합니다. 마카오에서 찾을 수 있는 가장 저렴한 옵션이었기 때문에 선택했지만 실망스러웠습니다. 하룻밤 이상 머무를 경우 더 나은 호텔에 조금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호텔은 매우 오래되었고, 방에는 눈에 띄는 담배 냄새가 났습니다. 천장 근처에 통풍구가 있어서 외부의 소음과 대화가 모두 들어와 밤새 계속 깨어났습니다. 긍정적인 측면에서, 침대와 시트는 완벽하게 깨끗하고 냄새가 없어서 안도했습니다.
의사소통이 어려웠습니다. 직원들이 영어를 전혀 못해서 통역 앱이 필요합니다. 전반적으로 가격에 부응하지 못하는 최소한의 옵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