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이용했습니다.
직원도 친절했고 방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조식도 나름대로 괜찮았고 호텔 로비쪽으로 나가면 편의점도 가까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거리적으로는 마카오 중심 관광지와는 좀 멀어서 택시를 이용하거나 근처의 호텔 셔틀버스를 이용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호텔은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지만, 셔틀버스 운행이 위치의 단점을 보완할 만큼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테마룸은 라인이 있지만, 호텔 객실에서는 기념품의 특징을 볼 수 없어 아쉽습니다. 갈색 테마룸 디자인은 매우 아름다웠고, 단순한 가구 배치가 아니라 바닥 타일의 갈색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테마 레스토랑은 전반적으로 평범해 보이며, 체크아웃 시 88% 할인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은 다소 불친절합니다. 객실 카드는 오후 3시에서 4시 사이에 사용 가능하고, 다음 날 오후 11시에 체크아웃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카페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은 객실 카드 사용 시간보다 짧습니다. 실제로 다시 방문하면 숙박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아직 생긴지 얼마안되어 위치가 그리 좋진 않아요. 셔틀버스로 다른 곳으로 이동할래도 거의 한시간에 한대식 차가 있네요.
그나마 리스보아 팰리스가 옆에 있어서.. 그쪽으로 걸어서 이동할 수 있고, 그쪽에서 다른 곳으로 가는 셔틀버스는 자주 있어요.
호텔에 쇼핑몰이 연결되어 있지만 아직 활성화가 되지 않아 설렁한 느낌이에요.
짚라인이 바로 앞에 있는데.. 아직 운행은 안하더라구요.
리스보아 팰리스에도 아직 입점함 상점이 적어서 그쪽 쇼핑몰도 설렁해요.
시간이 답인 것 같아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활성화가 되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곳이 되지 않을까 해요.
아래 사진은 방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이에요.
오랜만에 마카오 여행을 가게 됐는데, 못 보던 새로운 호텔이 구 시가지 중심가에 있어서 예약했습니다. 다른 후기에서는 타 호텔로 가기 어렵다는 얘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구시가지 호텔과는 도보로 몇 분 안 걸려서 손쉽게 여행했고, 코타이쪽은 리스보아 및 COD 셔틀로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찾아보시면 요호에서 운영하는 셔틀도 있으니 편하게 이동하시면 됩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밑에 Five Guys 도 있고 무엇보다 B1 층에 대형 슈퍼마켓이 있어서 진짜 호텔 밖을 나가지 않아도 될 정도로 편리했습니다.
원래 예약하려던 트레저 아일랜드 호텔이 만실이어서 걱정했는데, 뜻밖에도 리조트 월드 호텔이 트레저 아일랜드 호텔과 같은 부지에 위치해 지리적으로도 동일하고, 다양한 시설을 공유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 예상치 못한 발견은 숙박 문제를 해결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숙박 경험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주었습니다. 리조트 월드 호텔의 다른 인테리어 스타일을 경험하면서도, 트레저 아일랜드 호텔의 편리한 위치적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었죠. 예술 감상, 쇼핑, 호텔 놀이까지 세 마리 토끼를 다 잡는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아름다운 마카오 랜드마크인 마카오 타워, 주교의 산 등을 방문하여 멋진 사진도 많이 남겼답니다. 궁베이 국경을 통해 입국하시는 분들은 호텔 무료 셔틀버스나 3번/3X번 버스를 타고 '아마랄 전지' 정류장에 내리면 되니, 접근성도 매우 뛰어납니다. 호텔 엘리베이터가 쇼핑몰과 바로 연결되어 햇볕 걱정 없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쇼핑몰 회원카드가 있으면 식사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고요. 룸서비스로 주문한 랍스터 락사 국물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이번 마카오 반도 구시가지 위주로 여행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이 지역의 성급 호텔에 묵게 되었습니다. 여러 성급 호텔을 비교해 본 결과, 구 리스보아 호텔(Hotel Lisboa)의 가격이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위치가 매우 훌륭했습니다.
호텔이 개업한 지 오래되었기 때문에, 시설이 최신식이나 스마트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시설이 오래되었다고 해서 위생 상태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위생 상태는 괜찮았고, 청소 상태가 매우 좋았습니다.
호텔의 방음은 보통이라고 느꼈습니다. 복도에서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소리가 방 안에서도 들렸기 때문입니다. 혹시 제가 선택한 방 타입 문제였을까요? 욕실에 서서 샤워할 수 있는 독립된 공간이 없고, 욕조와 샤워 시설이 함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 수용할 만했습니다.
마카오는 아직 홍콩처럼 플라스틱 사용 제한 규제가 없어서, 호텔에서 투숙객에게 칫솔, 치약 그리고 4병의 생수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위치, 청결도, 그리고 객실 요금을 고려했을 때, 가성비가 매우 높아서 여러분께 강력히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만다린 오리엔탈 브랜드를 선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앱에서 부채 아이콘을 모으기 위해서였는데, 도쿄의 1박 6천 위안은 너무 부담스러워서 망설였거든요. 하지만 마카오의 2천 위안대 가격이라면 한번 경험해 볼 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시설: 시설은 새것은 아니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침대 경도는 적당했고, 조식당 시설은 고급스러웠습니다.
서비스: 직원 교육과 서비스 태도가 훌륭했습니다. 마주친 모든 직원들이 손님을 진심으로 돕고 싶어 하는 마음이 느껴졌고, 저 또한 진심으로 대우받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이 호텔에 묵는 경험은 정말 좋았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체크인부터 직원들은 열정적이고 전문적이었고, 하우스키핑 서비스는 진지했으며, 질문에 인내심 있게 답변해주었습니다. 깔끔하고 따뜻한 객실 레이아웃부터 모든 디테일까지 마치 고향에 돌아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침구가 부드럽고 편안해서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다양합니다. 다음 여행에도 여기를 선택할 거예요!
호텔은 세인트 폴 성당 유적과 Wynn MGM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호텔 로비와 외부는 관광객들의 체크인 장소가 되었습니다. 오후 2시 이후에는 체크인이 가능할 것 같아 일찍 도착해서 짐을 맡기고 산책을 나갈 예정이었습니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거기인 11시쯤 호텔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안내해주시는 분이 계셨어요 프런트에 도착해서 바로 체크인을 했는데요, 진행과정 내내 서비스가 너무 좋았고, 흡연실과 비흡연실도 있고, 여행 가이드와 작은 선물도 2개 있습니다. 객실 카드는 체크아웃 후 가져갈 수 있는 작은 펜던트입니다. 객실 카드 2개 외에 전기 충전용 카드도 하나 더 있습니다. 고층 호수 전망 객실을 배정받았습니다. 트윈룸의 각 침대는 매우 넓어서 아이들과 함께라면 더욱 편안할 것 같습니다. 방에 변환기 플러그가 있어서 매우 친절합니다. 로비 엘리베이터 옆에 약국이 있어 몸이 좋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약을 사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아주좋음
리뷰 508개
9.3/10
객실요금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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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뷰어호텔은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이용했습니다.
직원도 친절했고 방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조식도 나름대로 괜찮았고 호텔 로비쪽으로 나가면 편의점도 가까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거리적으로는 마카오 중심 관광지와는 좀 멀어서 택시를 이용하거나 근처의 호텔 셔틀버스를 이용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