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마카오에 가면 타이파에 자주 묵으면서 놀고 있는데 이번 생일에는 갑자기 피시맨피어에 또 가보고 싶더라구요. 물론 바로 예약했어요 호텔 자체에는 부대시설은 없고 작은 헬스장만 있어요! 하지만 투숙객은 피셔맨스 워프에 있는 다른 두 호텔의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길을 건너 샌즈 호텔까지 이동하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직원이 내 생일날 하버뷰 호텔에서 1+1 뷔페 할인을 한다고 했고, 호텔을 통해 예약한 다른 사람도 할인을 받아서 그날 밤 3인 뷔페 디너의 총 소비량이 막 넘었다고 하더군요. 700. 저녁에 호텔로 돌아왔더니 작은 케이크와 얼음통을 세심하게 주셨네요. 다음 날 정오에는 피셔맨스 워프에 있는 아주 멋진 양식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시청으로 갔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텔 객실, 환경, 서비스 모두 좋고 적어도 타이파만큼 사람이 많지 않아 편안합니다! 앵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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