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m 코타이 후기

완벽하게 좋았습니다!!! 우선 셔틀버스 시스템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너무 편했습니다. mgm 위치가 살짝 애매하긴 한데 셔틀 덕분에 불편하지 않았어요. 제가 예약한 방 기준으로 뷰는 솔직히 별로였습니다. (테니스장 뷰였어요ㅋㅋㅋㅋ) 하지만 부대시설들과 서비스가 너무 훌륭해서 신경쓰지 않기로 했네요. 기념일로 방문하는거니 층수만 높이 좀 배정해달라고 적었더니, 세상에나.... 생각지도 못했는데 과일이랑 케이크를 선물로 주셨어요, 감동♡ㅜㅜㅜㅜ 수영장은 살짝 아담하긴 하지만 프라이빗하고 예뻐서 마카오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였구요. 로비에 들어서면 mgm 호텔 특유의 향기가 나는데 너무 좋았어요ㅎㅎ 디퓨저가 있다면 사고싶을 정도...ㅎㅎ 에메랄드 로비는 너무 아름다웠고, 유명 화장품 브랜드들도 입점해있어서 쇼핑하기 좋아요ㅎㅎ 아! 호텔 안에 스타벅스도 붙어있어서 오며가며 커피 한잔 마시기도 좋았네요!! 식사는 *** 안에 있는 식당에서 탄탄면이랑 볶음밥 먹었는데 양도 많고 맛있었어요ㅎㅎ 사실 체크인시 소통의 문제가 있어서 좀 당황하긴 했어요ㅎㅎ 호텔리어분이 잘 대처해주셔서 문제없이 넘어가긴 했는데... 보통 체크인을 하면 체크아웃은 몇시까지 라던가 몇층에 어느 시설이 있는지, 조식은 어디에서 먹는지 이런 기본적인 정보들을 알려주잖아요?? 근데 그분도 당황하셨는지 그런 과정없이 넘어가 버려서, 좀 의아하긴 했습니다;;; 그래도 뭐 다른 부분들이 워낙 좋았기에 담에 또 마카오를 간다고해도 mgm은 후보로 넣을 것 같아요♡ㅎㅎㅎ

기념일 메세지 공유가 되지않고 고객과의 공감능력이 떨어짐 30주년 결혼기념일 말했는데도 에어컨 실외기 전망으로 방배정해주어서 시끄러워 매일 밤이 아주 불편했음

여향자를 위한 것이 아니고 멋이에요. 언어소통도 본인들 중심이고 어쨌든 하루숙박 사십선에비해서는 조금 부족해요. 부대시설등 위치는 괜찮아요 돈을 벌면 모든게 감쳐지지만 잃으면 조금은 아까운 곳

너무 좋아요~~~~~~~~~~~~~~~~~~~~~~~~~~~~~~~~~~~~~~~~~~~~~~~~~~~~~~~~~~~~~~~~~~~~~~~~~~~~~~ 또 가고 싶어요

럭셜한 5성급 호텔이지만 식당의 음식의 맛은 가격이 비해 추천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중간에 숙소를 이동해서 짐을 오전에 맡기고 세나도에서 놀다가 저녁 6시쯤 체크인을 했는데(체크인 시간은 3시입니다) 비흡연객실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로부터 3시간 뒤 저녁 9시에나 비흡연실 체크인이 가능하다는 황당한 말을 들었어요. 항의를 하니 호텔 매니져께서 도와주셔서 비흡연식을 배정 받았으나 3층이라 많이 아쉬운 투숙이었습니다. 참고하세요~

호텔 내부 화려하고 깨끗하고 웰커밍 서비스 만족했습니다~

우리는 씨트립 VIP 고객에게 페이스타임을 허용하고 조기 체크인을 허용했지만 다른 고객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객실은 표준적인 수준이었고 비교적 새것이었으며, 작은 선물과 환영 과일이 제공되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철도 교통 카드도 받았습니다. 원래는 경전철을 탈 계획이 없었지만, 많은 참배객이 있는 마주사에 가서 체험을 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나쁘지 않아요. 문제가 있습니다. 샤워기 물 온도가 불안정하고 가끔씩 뜨거운 물이 나옵니다. 1박에 5,000달러를 청구하는 호텔로서는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전반적으로, 나는 그것을 특별히 좋아하지도 않고, 특별히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예요.

이번 마카오 여행은 동물머리를 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저희 셋은 씨트립을 통해 호텔 방 2개를 예약했는데, 그날 낮 12시쯤 택시는 예약한 호텔 중 하나인 콘래드 호텔에 도착해 혼자 체크인을 했습니다. 프런트 직원의 서비스로 짐 보관 및 체크인 절차를 마친 후(룸 카드는 추후 추가 예정) 근처에서 점심을 먹으러 갔다가 2시 30분쯤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동물머리 전시를 보기 위해 마카오 페닌슐라 MGM 호텔 박물관으로 이동. 5시 30분쯤 택시는 타이파 MGM 코타이로 돌아와 체크인을 하게 됨 (짐은 콘래드에 보관되어 있었고 도어맨 짐 서비스는 없었음) 체크인 과정에서 웨이터에게 호텔 광동식 레스토랑을 예약하고 싶은지 물었습니다. 예약할 때 유선전화로 0번을 누르면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방에 들어와서 전화를 많이 한 끝에 결국 콘래드 호텔 근처에서 포르투갈 음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일반적인 단점: MGM 변기의 버튼은 물을 내린 후 자동으로 리바운드되지 않습니다. 고급 단점: MGM 호텔에서 제공하는 물은 카지노처럼 작은 병의 물이므로 여러 병으로는 냄비를 만들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겨우 끓일 정도.. 아침에 일어나서 따뜻한 물 한 잔 마시고 싶었는데 7시쯤 프론트에 전화해서 물 배달을 시켜 달라고 했더니 안 왔어요. 9시가 되니 아침을 먹으러 아래층으로 내려가야 했어요. 흠, 좋습니다. 1박당 5,800위안인 호텔이라면 이런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수준 이하의 서비스는 허용됩니다. 결국 사람들은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생계를 꾸리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는 용서될 수 있습니다. 더 황당한 일은 9시에 아침 식사를 한 뒤 호텔 주변을 쇼핑하고 12시 30분쯤 호텔로 돌아왔다는 것. 그 결과 객실 카드가 엘리베이터를 열지 못하고 위층으로 올라갈 수도 없었다. 이 기간 동안 호텔측에서는 룸카드 무효처리 안내전화를 하지 않았습니다((체크인할 때 전화번호가 남아있습니다). 객실에서 혈압이 즉시 치솟았습니다! 다시는 이 호텔에 머물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부정적인 평가를 하겠다고 다짐했으며, 손님을 쫓아내는 MGM 코타이의 관행은 반드시 이어져야 합니다. (그림 4의 사자는 쓰레기통에서만 잠을 잘 수 있습니다)!

MGM Cotai Hotel은 환경이 우아하고 객실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직원의 서비스 태도가 매우 좋으며, 장이머우 감독이 연출한 MGM 극장의 "마카오 2049"도 매우 다양합니다. 마카오에서 가장 인기 있는 호텔입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여성은 달콤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 , 서비스가 매우 좋고, 내부의 디테일이 매우 좋고, 구둣 주걱도 있습니다. 하하, 바디 로션도 매우 향긋합니다! 작은 사자는 정말 귀엽습니다!

방은 크지 않고 보통 수준입니다. 인프라가 온라인 상태입니다. 호텔 전반적으로 예술적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체육관은 좋았지만 수영장은 문을 열지 않았어요. . . 선물로 주는 과일과 초콜릿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건 꼬마 사자예요! 마카오 2049 공연을 보러 오세요. 바로 아래층에 있어요. 그냥 손 흔들고 내려가세요. 공연장에는 음료를 반입할 수 없습니다.

체크인 경험이 매우 좋았고, 2049를 시청하기에 편리했고, 공항과도 정말 가까워서 10분 거리에 있고, 주요 호텔 간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하기에도 편리했습니다. 체류는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비스 직원의 열정과 적극성이 부족하여 다른 호텔에 비해 조금 부족합니다. 호텔 시설이나 장식도 약간 낡았습니다. 방은 크지 않습니다. 방에서 보이는 전망도 좋고, 야경도 아름답습니다.

아주 좋아요, 서비스도 아주 좋아요, 모든 것이 다 있어요! 먹고 마시고 즐기세요, 아주 고급스럽습니다! 훌륭한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