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uangyaojing
2024년 8월 12일
위치가 외진 곳에 있고 객실 시설이 낡았습니다. 씨트립에서 예약할 때 아이를 위한 엑스트라 베드를 원한다고 메모를 했는데, 매장에 도착하니 메모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엑스트라 베드를 요청했는데, 서비스가 너무 느리다는 게 핵심이었는데, 매트리스를 가져오기까지 한 시간을 기다렸어요.
가장 답답한 점은 시설이 낡아서 밖에서 닫아도 화장실 문이 열리지 않고, 객실 전화가 고장나서 프런트로 여러번 왔다 갔다 해야 하고, 또 한 시간이 더 걸린다는 점입니다. 웨이터가 와서 몇 번 만지작거려도 고칠 수 없어서 결국 방을 바꾸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전체 체크인 과정은 꽤 힘들었고 마침내 방을 바꾸는 데 2시간 30분이 걸렸습니다. 밤 12시 30분까지 샤워하면 안 돼요🌚🌚🌚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