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한국인입니다. 중국어를 하지 못합니다. 저희는 인근 유채꽃 그리고 마령하를 보았습니다. 이 호텔을 새로 지어서 그런지 정말 훌륭한 디자인과 깨끗한 시설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다만, 무엇보다 저희를 행복하게 해준 것은 마음이 따뜻하고 가족처럼 친절한 직원분들 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로비에 계시는 여성직원 ( 龚清泉) 저희 할아버지를 위해 직접 방까지 같이 동행하여, 할아버지 방을 따뜻하게 해주셨습니다. 내부시설 또한 꼼꼼히 확인해주셨습니다. 할아버지한테 먹는 물도 넉넉히 제공해주셨습니다. 중국어를 못하기에, 번역기를 사용하여서 친절하게 질의응답을 해주셨습니다. 정말 이 직원은 친절하고 예의바릅니다. 그리고 마음이 따뜻합니다.
저녁 식사의 중식당. 중식당에 저녁에 계시는 여성직원분은 중국에서 만난 식당종업원 중에서 가장 친절하게 음식을 설명해주셨습니다.
종합적으로 , 이 호텔은 몹시 훌륭합니다. 저희는 여름철에 다시 오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한국인 3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