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뷰 루가노

솔직히 이 호텔 정말 싫어요. 절대 여기 묵으면 안 돼요. 제가 묵어본 호텔 중 최악 중 하나예요. 이름만 들어도 모든 면에서 중간급 에어비앤비 수준이에요. 이 호텔은 300달러면 너무 비싼데, 제 방은 1박에 1,500달러였어요. 어두운 주차장에 들어가야 하는데, 정말 무서웠고, 잘못된 곳에 온 줄 알았어요. 주차도 안 되고 가방도 안 가져가고. 호텔 복도는 어둡고 답답해서 솔직히 무서웠어요. 제가 다녔던 대학 기숙사는 훨씬 좋았어요. 방 가구는 지저분하고 낡았고, 낡아서 보기에도 지저분했어요. 방에서 보이는 "전망"은 정말 최악이었어요. 아래 지붕만 보이는데 큰 나무들이 호수 전망을 가리고 있더라고요. 마을에 있는 어떤 호텔에서든 훨씬 더 좋은 전망을 볼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방 자체에도 문제가 너무 많아요. 최악은 침대인데, 낡고 불편해서 잠을 제대로 못 잤어요. 베개도 끔찍했고, 담요는 뭉툭하고 역겨웠어요. 세면대와 욕실 조명은 자동이라 밤에 일어나면 이 끔찍한 형광등이 켜지면서 파트너를 깨우고 계속 잠을 못 자게 합니다. 밤에 오른발로 세면대까지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데, 정말 위험하고 정신이 나갔어요. 세면대는 금속 손잡이 같은 걸 돌려서 켜지는데, 정말 역겹고 끔찍해요. 룸서비스는 정말 끔찍해요. 첫날밤에 생선, 새우, 채소를 주문했는데 먹을 수도 없었어요. 새우는 마치 아마추어가 생선을 삶아서 소금 위에 올려놓은 것처럼 역겨웠어요. 끔찍한 식사였어요. 제가 먹어본 룸서비스 중 단연 최악이었고 가격도 엄청 비쌌어요. 가장 큰 문제는 위치가 불편하다는 거예요. 좋은 호텔이긴 하지만 시내까지 가는 게 불가능해요. 루가노의 다른 호텔들은 카페, 호수, 공원까지 걸어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The View는 산 속 동굴에 고립된 느낌이라 정말 끔찍했어요. 제가 묵었던 호텔 중 가장 실망스러웠어요. 정말 싫었어요. 세계적인 브랜드인 "소규모 럭셔리 호텔"은 이 호텔을 가능한 한 빨리 철거해야 합니다. 이 호텔은 브랜드의 평판을 손상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The View is aptly named. Probably the most stunning view I've ever had at a hotel. The room was very spacious and impecable, just as appears on the website. The hotel breakfast was wonderful, and I've had a lot of them. Be aware, this hotel is about a 35 minute walk from the center of Lugano, which some fail to mention. There's a city bus you can catch that cuts it down to 15 minutes. However, the hotel is situated up a very steep hill, which you have to climb to get to the bus stop. This was ok as we are young and fit, but would be a problem for small children or older adults. Even for us, the climb each day was exhausting and I chose to limit how many times I went back and forth to the hotel because of this. It was also June and close to 90 degrees, so that didn't help. We did not try out the bikes, as I'm not adept enough of a rider to deal with the steep hills so that is something to be aware of too if you're thinking you want to use the available ebikes. All in all, the price was exorbitant, and although the stay was excellent, I probably would not choose this property again due to the climb to get back and forth. Finally, the spa facilities and indoor pool were nice. I think having an outdoor pool would have been even better thou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