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경치 좋은 입구 바로 앞에 있어 매우 좋은데, 호텔 앞에 주차 공간이 거의 없고 도보로 10분 거리인 아래 어딘가에 주차해야 합니다. 작은 안뜰에 있는 방 2개를 예약했습니다. 안뜰이 크지 않고 머무를 공간이 많지 않습니다. 방에 있는 큰 침대는 싱글 침대 2개를 밀어서 만든 것입니다. 편안함은 괜찮으나 베갯잇에 얼룩이 있습니다. 칫솔은 호텔에 있는 것만큼 촉감이 좋지는 않지만, 보통은 우리가 쓰는 것을 사용하기 때문에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주전자 뚜껑이 닫히지않고 교체하기가 너무 귀찮았습니다. 집에 쓰레기통이 화장실 옆에 있고 싱크대에 또 하나 있었는데 테이블 옆에 먹을 수 있는 쓰레기통이 없었는데, 불편했습니다. 산 곳곳에는 벌레가 있고, 문을 열자마자 날아들기 때문에 어찌할 수 없습니다. 저녁식사 중에 비가 내렸습니다. 프런트에 우산을 빌려달라고 했더니 가져다준다고 하더군요. 숙소와 프런트가 같은 곳에 있지 않아서 보증금은 100 이었습니다. 하지만 반 정도 기다린 끝에 비가 그칠 때까지 한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레스토랑의 음식은 저렴하지 않고 환경과 맛도 괜찮고 양도 꽤 많습니다. 만리장성은 꽤 좋은데 일찍 일어나서 올라가면 사람이 많지 않을 것입니다. 원래 이틀 예약을 했는데 호텔 환경이나 컨디션이 보통이고 평점에 맞는 것 같아서 1박 취소했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