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엄청 더럽고 사장님이 바람을 피웠어요 *********** 제가 아직 비엔티안에 있을 때 아고다를 이용해 예약이 성공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결제를 못해서 가게에 갔는데 취소가 안되서 고민하다가 나중에 씨트립으로 방을 구했을때도 찾았어요. 예약하고 결제했는데 호텔에 도착하니 이미 비용을 지불했다고 하고 인정을 거부하니 아고다에서 한 예약을 보여주면서 예약한 금액을 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아고다에서 체크인하기 전에 아고다에서 예약한 금액이 씨트립에서 예약한 금액보다 높아서 체크인을 할 수 없으며 씨트립에서 주문한 금액도 환불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씨트립 고객 서비스에 전화해서 돈을 내라고 하더군요. 씨트립이 협상하러 왔고, 결국 씨트립이 나에게 먼저 체크인 비용을 지불하라고 했고, 나에게 방값을 주었습니다. . 이 메시지를 보시는 분들이 이런 장사를 생각해주시길 바라며, 시트, 이불 커버, 욕실의 초라한 느낌은 게시된 사진과 정말 동급입니다. 근처 100미터 안에 유명한 호텔이 많아서 다들 속지 않았으면 좋겠으니 이곳은 오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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