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산느 빌라(MONSANE VILLA)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프랑스식 건물입니다.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도보 2분 거리에 야시장 맞은편, 아침시장 뒤편이 있어 야채시장에 가보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켜줍니다. 게다가 오전 6시부터 호텔 정문에서 시주가 시작되니 너무 편리해요! 매일 아침 아침 시장에 가서 코코넛 케이크, 새우 케이크, 구운 소시지, 자른 과일 등 조리된 음식을 사요... 갓 짜낸 오렌지 주스는 큰 컵(6.5엔)에 Kp20,000에 불과합니다. 다시 아침 식사를 섞은 다음 사진을 찍습니다. 영상은 매우 흥미롭고 진실을 보여주는 사진과 영상이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체크인 후 매장에서 고급스러운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해 준다는 것입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틀 더 머물게 되어서 총 5일을 머물렀습니다. 특히 식료품을 사고 요리를 하고 싶었는데 사장님께서 주방도 빌려주시고 바질을 곁들인 돼지고기 튀김과 닭고기 튀김을 만들어 주셨는데 라오스 돼지고기와 닭고기가 너무 향긋했어요. 직접 요리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방이 크고 깨끗합니다.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궁과 매우 가깝습니다. 문 밖에 외국인 거리가 있습니다. 사장님도 매우 친절합니다. 모두 중국인입니다. 의사소통에 장애가 없습니다. 가장 편안한 밤.

훌륭한 위치: 정말 시내 중심에 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위치가 훌륭하고, 루앙프라방 중심에 바로 있습니다. 매우 마음에 듭니다.

1.位置絕佳，吃喝玩樂都方便 2.庭院很舒服，適合躺平 3.老闆中國人，很幫忙 臨時決定來過潑水節，酒店訂晚了，好不容易看到他家還有房間，價格也沒有別家漲得離譜。 一路都有人在潑水，我揹着包走到的時候，一羣人正在酒店門口朝路人潑水，很熱鬧的樣子，吃完飯回來看到大家在庭院裏坐着喝冰啤酒，也遞給我一杯，我不知道是老闆還是客人請的，反正那麼坐着很舒服。 説是酒店，更像個客棧，前台24小時值班，還是比較安全（雖然但是，我的錢包護照始終隨身攜帶，畢竟不熟悉環境） 最大的優點是位置好，早市夜市都在旁邊，大皇宮幾步路，我喜歡走路，把周圍盤了一遍也不累。早上出門就可以佈施，然後去早市，湄公河邊喝咖啡，下午在院門口潑水，對面夜市吃晚飯，在往上走一段去酒吧……琅勃拉邦太值得來了！ 老闆是雲南人，需要換錢、買票什麼的都很幫忙，我要坐慢船去泰國，老闆給了很好的建議，還督促着不怎麼靠譜的“阿康”把船票落實了，退房之後還很關心我的安危，太貼心了，必須好評！

出差好多好多年，一般懶得評價，這家高低得評價一下，確實可以！ 先説優點： 1.位置超好，後面早市和湄公河，前面夜市和大排檔，一早佈施從門口路過，不在最最中心的位置，但離中心也就幾百米，不吵（完全不吵不可能畢竟在最繁華的路邊），去哪都還很方便 2.酒店是獨棟，帶自己的小院，我的垃圾英語聽當地人介紹説好像以前是個銀行來的,房子是磚瓦結構不是多年的老木頭房，空調超級給力。公平説，介於酒店和民宿中間的水平，即不像酒店那麼那麼貴，也不像當地人的木屋那麼舊 3.老闆是國人，選前其實挺猶豫，都説出門就是自己人坑自己人，定了試試看，發現沒選錯，老闆人很實誠，有啥説啥，還幫着出省錢的注意，有求必應。並且作為中國人，雖然可以説英語但怎麼説中文也比英文好不是 再説需要改進的地方： 1.雖然是按照民宿經營，衞生還是希望每天能主動打掃，或者每天主動問一下比較好，畢竟在熱帶垃圾還是要主動收一下 2.還是衞生，衞生間和房間的設備還是需要維護一下，馬桶蓋都要掉了，噴頭有點漏水，衣架就一個... 3.最後,住的好像是203房,老闆看一下,好像有一塊窗户沒玻璃,有一晚進了馬蜂,一夜都提心吊膽 總結: 其實發評論的主要原因真是替老闆着急,挺好的房子和位置,挺好的老闆,太老實了,基本不宣傳自己的生意,那我宣傳宣傳，雖然掙錢也不給我... PS: 註冊攜程那麼多年了老闆僱不起我這樣的託哈哈,退房的時候老闆也説希望再來,説實話再旅遊的話再專門來琅勃拉邦的可能性也不大,寫那麼多老闆也給不了好處了,再哈哈。推薦出來,還是那個原因,希望在外的好的國人都好,都是同胞畢竟!（正好整理照片,發幾張吧,老闆不許盜我圖啊）

性價比很高的一家酒店，中國老闆開的，離夜市、早市、離普西山、香通寺最近的酒店，周邊熱鬧，開窗就能看到早晨的佈施，酒店小陳熱情服務周到，值得推薦

離市中心近 門口就是夜市 出門挺方便的 服務也挺好的老闆人也好可以買東西來做吃

房間簡簡單單，所謂的平板電視，就是一個殼，唯一的好處就是在路邊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