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알운사바스 메콩 리버사이드 후기

메콩강쪽 호텔이라 지내기에는 감성적입니다^^ 시설은 좀 낙후한편이지만 여행객에도 좋은곳입니다 룸에서 보는 뷰는 딱히 없었지만 머물기엔 가성비도 좋습니다^^

3층방을 배정받았는데 냉장고 같은 기본적인것도 없어서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에어콘은 너무 낡고 핕터 청소를 하지 않았는지 냄새가 나서 머리가 아플지경 이었습니다. 객실옆은 호텔에서 빨래한 침대카버나 이런것들 건조하고 있었습니다. 루앙프라방 새벽 기온이 19도 인데 방안이 더 더웠고 벌레까지 물려서 4박 결제하고 하루만 자고 다른 호텔로 옮겼는데 프런트에 물린곳 보여주고 상화믈 설명해도 무시만 했습니다.

좋았어요.화장실이 좀 그래요

픽업서비스가 없어서 다른 앱을 이용해서 사용해야만 했어요.그 점은 조금 불편했지만 숙소는 가격대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조식은 조금 아쉽네요. 이건 호텔 창으로 본 풍경

물을 틀면 녹물인지 흙탕물인지 나오네요.... 이집만에 문제 인건지 송수관의 문제인건지 모르겠네요

메콩 강변에 있어서 위치가 좋습니다. 낮에는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이 약간의 중국어를 할 수 있지만, 밤에는 그렇지 못합니다. 세면도구는 프런트 데스크에서 받아가세요. 객실에는 목욕 타월만 있고 수건은 없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1일 16만 위안(반나절도 1일로 계산)에 오토바이를 렌트하는 것을 도와드립니다. 루앙프라방은 넓은 곳이 아니므로 2일이면 충분합니다. 오후 10시쯤 되자 음식 노점들이 하나둘씩 문을 닫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바우 동굴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60km를 왕복해서 방문한 후 10분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광시폭포를 추천하지만, 폭포까지 가는 길에는 움푹 패인 곳이 많으므로 오토바이를 타고 천천히 달려야 합니다. 폭포까지 자전거를 타고 갈 때는 안전에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월 5일에 수확한 논커피 열매는 지금은 앙상하고 보기 흉합니다.

호텔 위치가 정말 좋아요! 메콩강 건너편, 약 30미터? 프런트 데스크에는 항상 직원이 상주하고 있으며 서비스는 세심하고 친절합니다. 침대는 적당히 부드럽고 단단하며, 수면의 질은 좋습니다. 아침 식사는 풍성하고 맛있습니다.

호텔은 매우 편안하고, 시설과 비품이 완벽하며,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열정적입니다. 호텔은 다양한 명소와 가깝고, 가격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비용 효율성이 매우 뛰어나서 좋습니다!

훌륭하고, 메콩 강과 포리너 스트리트와 매우 가까워서 매우 편리한 위치입니다. 하지만 전압이 부족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머리를 말릴 때마다 배터리가 꺼졌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좋습니다.

호텔은 강가에 잘 위치해 있습니다. 아침에 메콩을 바라보며 아침 식사를 하면 평화로울 겁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레스토랑은 도로를 끼고 강변의 최고의 위치. 싸고 볼류미 아침 식사는별로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무료이기 때문에. 일본에서 말하는 민박적인 분위기입니다만, 5박 사이에 친절한 스탭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호텔입니다.

방은 1층 디럭스룸이었는데 리버사이드룸보다 깨끗했어요. 가성비는 좋은 것 같아요. 리셉션 아줌마 직원분은 친절했어요. 아쉬웠던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층에서 나는 소리와 물 흐르는 소리로 인해 방이 가끔 시끄러웠습니다. 아침 식사는 죽, 빵, 써니에그, 과일 몇 가지뿐이었고 다른 반찬은 없었습니다.

이곳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숙박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3박을 더 묵었습니다. 루앙프라방의 좋은 지역에 위치해 있고 깨끗했습니다. 샤워 시설도 훌륭했고, 강 전망도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명 깊었고, 다음에 다시 방문한다면 꼭 다시 올 겁니다.

저는 꼭대기 층에 살고 계단을 이용해 3층으로 올라갑니다. 집에는 슬리퍼를 직접 가져와야 하며 운동화를 신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아침 식사는 맞은편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며, 죽, 계란, 빵, 차 또는 커피가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