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갈때 사진찍는걸 깜빡해서 좀 지저분해서 더블베드 사진찍으러 옆집으로 갔습니다. 트윈베드도 좋고 공간도 넉넉하고 전망도 좋습니다. 계단식 논을 보세요. 트윈베드룸에는 화장실이 없습니다. 티슈를 놓을 곳이 없습니다. 침대가 매우 딱딱합니다. 차로 운전해 가셔서 종이 보관함을 붙여 놓으시기 바랍니다. 구불구불한 산길은 운전하기가 정말 힘들어서 천천히 운전해야 합니다. 천천히 여는 사장님이 해주신 음식도 꽤 괜찮았고, 끓여주신 와인도 맛있었습니다. . 가격 대비 매우 좋은 가치. 다른 마을도 방문했는데 평안마을에서 직접 사는 게 더 편할 수도 있겠네요. 구좡 마을에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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