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s Inn Hyde Park 후기

레이오버로 하루만 지낸 호텔이었는데 적절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패딩턴역에서 멀지 않아서 전철을 통해 어디라도 갈 수 있다. 엘리자베스 노선으로 공항도 금방이라 레이오버에 딱이었다. 시설이 낡고 방은 매우 작았지만 이를 감안하면 청결도는 좋은 곳이었다. 와이파이도 생각보다 잘 터졌다. 근처에 피쉬앤칩스도 맛있었다. 작고 좁은 방과 냉장고가 없다는 게 단점.

가격은 쏘쏘지만 주말에는 20만원이넘어서 ㄷㄷㄷ 낡은 커피포트 부터 뭔가 좀 지저분 하지만 친구나 화장실은 깨끗했다 아마도 낡음에서 오는 지저분함인듯 직원들은 친절했고 아침은 그냥 간식 수준 종류도ㅠ작고 ㅎㅎ 위치는 좋아요 역도 가깝고 테스코도 가깝고 ㅎㅎㅎ 사진은 근처 공원 사진입니다

아름다운 위치 완벽한 위치. 주변에 먹을곳이 많지는 않다. 가성비는 매우 좋아. 이곳을 추천한다. 후회하지 않을것이야

다음날 공항에 가야해서 Elizabeth line 및 GWR이 있는 Paddington역 근처로 숙소를 잡았는데, 역에서 매우 가까워서 위치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은 음식이 다양하게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있을 것은 다 있고 무엇보다 Free여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스태프 분이 정말 정말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위치는 좋아요. 직원분들 서비스는 최고! 시설 방크기, 침대 등은 그럭저럭이네요.

급하게 예약했는데 런던 한복판에서 이 가격에 이만한 숙소 구하는 것도 어러울듯. 직원들이 친절하고 조식이 무료인게 너무 좋았음.

일단 너무 친절하고 역에서 가까워서 좋아요 조식도 무료이고 단 방이 조금 작아요^^

직원이 엄청 친절합니다. 90유로를 줬는데 다른 호텔에 비해서 살짝 비싼 감이 없지 않았나 싶기도 한데 워낙 리뷰들이 좋았기에 복불복이 심한 유럽 호텔을 방지하기 위하기도 했고 또 런던 물가치고 또 그렇게 비싼 건 아니라서... 위치는 지하철역, 버스역에서 되게 가깝고 거의 시내 근처라서 빠르게 왔다갔다 할 수 있습니다. 조식도 뭐 맛있고 괜찮았어요. 방이 조오금 좁긴 한데 뭐.. 5성 호텔 온 거 아니니깐..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직원들 너무너무 친절하고 방 컨디션도 오래된 건물치고 괜찮았어요! 수압도 세고 생각보다 화장실도 깔끔! 어메니티는 거의 없다고 보시고 다 챙겨오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조식은 대충 배 채우기 나쁘지 않았습니다. 방이 좁긴 했지만 런던에서 이정도면 뭐 만족이구요 ~~ 친절한 직원분 덕분에 만족스럽게 이용하고 갑니다! 아 그리고 방음은 안됩니다^^.. 참고로 지금 런던이 날씨가 춥지않아서 큰창이 있어도 따뜻하게 잘 수 있었어요! 뷰도 만족~~ 위치는 역에서 한 10분?정도 걸린 것 같아요.

직원이 너무 친절해요 :) 다음에 런던에 또 오게 된다면 여기로 오고 싶을 정도예요! 냉장고가 없는 것은 아쉬웠지만 패딩턴 역과 가깝고 주변에 번화가도 버스 타고 나가면 20분 내에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주변에 공원도 있으니 시간 있으시면 꼭 가보세요!

위치는 패딩턴역에서 도보로 3분정도. 주변에 상점들도 많아서 이용 편함. 4층에 묵었는데 다행히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캐리어 들고 이동하기에 편함. 조식은 간단하게 식사하기에 편하게 준비되어있음.

깔끔하고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위치도 너무나 좋았어요

패딩턴 역이랑 가까워서 런던 곳곳을 이동하기 매우 편리했고요, 숙소도 아늑하고 기대보다 깨끗해서 만족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화장실 물이 꽉막혀서 안내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