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의 아름다운 전망, 정원은 전용이므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 호텔의 가장 특징적이고 잊지못할 점은 작은 에스컬레이터가 있어서 2인이 함께 탈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아들이 어려서 셋이서 같이 갔습니다. 이 작은 엘리베이터는 낡아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엘리베이터가 생각나네요. 이 호텔은 매우 좋습니다. 10분도 채 안되는 거리에 "바슈"라는 중국 음식점이 있습니다. 맛이 정통하고 맛있습니다. "주변 환경"과 "음식"을 클릭하면 레스토랑 위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틀 동안 '바슈'에서 식사를 하고, 셋째 날에는 '장후'라는 다른 식당에 갔는데, 규모는 더 크지만 맛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이 호텔의 아침 식사는 무료인데 주인이 빵, 버터, 잼, 주스, 요구르트가 담긴 종이 봉지 2개를 줍니다. 가족여행이라면 1인당 침대 1개를 권장하는데 3인실을 예약해서 잘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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