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터 호텔 런던 후기

방이 엄청 좁아요..캐리어 못열고, 엘리베이터가 없어요!!!!!! 복도도 엄창 좁아서 짐들고 다니기 힘들고... 엘리베이터가 없는게 진짜 흠... 시설도 좀 노후되서벽이..ㅎㅎ

싱글룸은 아마도 지하에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키가 170cm인 여자입니다. 이 침대에서 자니 처음으로 지구 위에 서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매우 습했고, 난방도 켜지 않은 채 이불이 많이 젖어 있었습니다(남부인으로서도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좀 답답해서 선풍기를 켰는데 너무 시끄러웠어요. 지하실에 살 때는 샌드위치 사지 마세요. 아침에 침대 옆에 놓아두었어요. 다음날 아침 침대 옆에는 개미가 가득했고, 자기 전에는 귀여운 거미들도 기어다니는 걸 발견했어요. . 욕실은 중세 시대의 일반적인 집이라고 상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지하에도 있어서 꽤 춥습니다. 감히 목욕도 못 하고... 방음이 말도 안되게, 코를 고는 이웃이 바로 옆에서 코를 고는 것 같았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좋고 직원들의 태도도 매우 좋습니다. 영국 전통가정이 이렇게 살까?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해리포터가 된 기분이다. 여행오시는 분들은 다 여행오셔서 좋은 곳에 묵으시고, 여기 묵으시고... 잊어버리세요 (저는 여기 묵습니다)

B&B 호텔은 매우 평범합니다. 더블룸을 예약했는데 사진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방이 매우 작았습니다. 침대 옆 공간이 30센티미터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캐리어를 놓을 공간이 없었습니다. 캐리어를 밟아야 했습니다. 계단과 문에 있는 '복도'는 너비가 50~60cm에 불과합니다. 문을 열면 옆방 문에 리넨 더미가 쌓여 있어 거의 문을 막고 있습니다. 뛰어내려야 합니다. . 여행가방을 들고 위층으로 올라가는 것은 화산산의 '천피트 빌딩'을 오르는 것과 같아서 쉽지 않습니다. 객실 위생은 보통 수준입니다. 호텔 1층의 작은 로비는 손님들이 보관한 짐들로 어수선했고, 두세 번 드나드는 손님들이 있었고, 허름한 소파에서는 사장님과 친구들처럼 늘 도시락을 먹는 사람들이 있었다. 전체적으로 이곳은 작고 지저분하며 붐비는 곳입니다.

방이 너무 작습니다. 이미지에는 방의 실제 크기가 표시되지 않습니다. 가방을 둘 곳이 없어요. 옷을 충분히 걸어둘 곳도 없습니다. 방은 매우 먼지가 많았습니다. 시트에는 사용 흔적이 있었습니다. 검은 반점 등. 매트리스가 좋습니다. 방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매우 가파르고 좁습니다.

사랑스럽고 고풍스러운 호텔, 객실은 아늑한 침대가 있었고 방에는 냉장고와 선풍기가 있었습니다. 내 예약에 체크인이 2시라고 되어 있는 것 외에는 더 물어볼 수 없었는데, 우리가 도착했을 때 리셉션 직원이 3시라고 해서 조금 기다려야 했습니다.

지하철/튜브로 모든 것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빅토리아 역과 가깝습니다. 간신히 깨끗한 미니 객실이 있는 작은 호텔. 영광스러운 호스텔, 그러나 고급 호텔 가격... 하지만 이봐, 그건 런던이야... .의견; 차라리 도심 외곽에 있고 지하철역과 가까운 더 나은 호텔을 선택하면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빅토리아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단 5분 거리에 있습니다. 문 앞에 24번 버스가 있습니다. 버스로 서구의 모든 명승지로 이동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 호텔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세인즈버리(Sainsbury's)가 있어 과일 재료 구입이 매우 편리합니다. 떠날때 짐은 3일동안 보관해줬어요 호텔서비스도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여기로 또 선택할거에요!

호텔의 방음과 위치는 매우 좋은데 트윈룸의 침대와 이불이 너무 작아서 이불이 전혀 덮어주지 못하고 방에 시설이 전혀 없고 난방, 에어컨이 비효율적입니다. . TV와 욕실 외에도 침대 옆 테이블과 옷걸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Snowhill의 Holiday Express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이 매우 넓습니다.

체스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런던에 오면 언제든지 숙소에 묵을 거예요. 좋은 시설, 깔끔함, 좋은 서비스

3층에 위치한 객실 중 하나는 공용 욕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체크인은 2시가 아닌 3시 이후에 이루어집니다. 직원이 불친절합니다.

빅토리아 기차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2분 거리에 대형 슈퍼마켓인 Sainsbury’s가 있어 식료품과 물품을 구입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

서비스 괜찮습니다 서비스 괜찮습니다 서비스 괜찮습니다 서비스 괜찮습니다 서비스 괜찮습니다 서비스 괜찮습니다 서비스 괜찮습니다 서비스 괜찮습니다 서비스 괜찮습니다 서비스 괜찮습니다 서비스 괜찮습니다 서비스 괜찮습니다 서비스 괜찮습니다 서비스 괜찮습니다 서비스 괜찮습니다 서비스 괜찮습니다 서비스 괜찮습니다 서비스 괜찮습니다 서비스 괜찮습니다 서비스 괜찮습니다 서비스 괜찮습니다 서비스 괜찮습니다

호텔에는 무료 커피, 에어컨, TV가 있지만 넷플릭스는 없습니다.

욕실은 다소 좁지만 그 외에는 설명과 일치합니다. 모든것이 완벽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