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런던 패딩턴 후기

패딩턴역과 바로 붙어 있어 히드로 공항에서 이동시 편리함. 런던 중심가도 Tube 이용시 30분이내 도착 가능. 자전거를 잘 탄다면 LIME 자전거 이용도 수월함. 개인적으로는 런던을 느낄수 있도록 도보 이용 추천.

힐튼이라 믿었는데. 완전 모텔수준입니다. 완전 비추!입니다. -호텔인데, 냉장고가 없어요. -시설이 너무 낡았어요. -조식은 괜찮은데( 1+1 으로 장난쳐요) -위치는 좋지만 다른곳도 좋은곳 많아요. 결론은 힐튼이지만 힐튼모텔이라고 모시면 됩니다.

패딩턴역에서 바로 연결되고 히드로공항에서도 가깝고 조식도 맛있고 주변에 슈퍼마켓도 있고 한식당도 있고 스타벅스 맥도널드 써브웨이 KFC 투어버스 정류장 23번 런던 버스타고 주요 관광지 이동도 가능하여 (노팅힐, 트라팔가 광장 주변, 뮤지컬 공연보러가기 좋음) 재 방문 의사 있습니다

공항가기 좋아요. 깔끔했습니다. 방이 되게 크더라구요. 넓게 사용해서 좋았습니다. 근데 좀 답답했어요 밖에가 창문열면 앞에 방이 보이는 그 내부쪽이라 어둡고 답답했어요. 조식은 무난했습니다. 런던이라 그런건지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무난한 정도 였어요. 공항갈땐 확실히 편했어요. 패딩턴역이 붙어있어서 근데 힐튼 전에 소호쪽에 숙박했는데 여행 하기엔 역시 그쪽이 좋네요. 무난하고 괜찮습니다. 여기 숙박했다면 지하철을 많이 이용했을것 같아요. 아 역에 작지만 막스앤스펜서 세일즈베리도 있고 와사비 등 간단히 먹을거 살 곳은 정말 다 있어서 편할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

이 호텔은 패딩턴 역에서 단 70m 떨어진 이상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런던으로의 여행이나 출장을 위한 최고의 교통 허브입니다.

딸이 패딩턴에 머물 것을 추천했고, 제가 올바른 선택을 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런던에서 4박을 머물렀던 호텔입니다. 지하철 4호선과 히드로 익스프레스가 있습니다. 호텔 앞에 정차하면 킹스크로스 역, 공항, 시내 중심가 모두 매우 편리합니다. 아래층에는 Marks & Spencer 슈퍼마켓, 다양한 레스토랑, 커피숍이 있습니다. 이번에 제공되는 객실 유형은 매우 넓고 호텔은 방음 시설이 매우 좋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은 호텔. 방도 크고 욕실도 크지만 건식과 습식의 분리가 없습니다. 호텔 근처에는 레스토랑이 거의 없지만 아래층에 슈퍼마켓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위치는 좋은데 서비스가 말도 안되고, 방이 얼음처럼 차갑고, 난방도 안되고, 조식당에 들어갔는데, 2인 조식 패키지를 구매했는데도 1인만 한다고 하더군요. 사람이 할 수 있다 등등. 직원들은 세계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을 만큼 심술궂었습니다. 보증금 환불을 위해 2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위치는 정말 훌륭하고 여행하기에 편리합니다. 히드로 공항까지 걸어서 갈 수 있어 편리합니다. 위치가 유일하게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시설은 국내 힐튼 브랜드 호텔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지 않습니다. 웨이터가 잊어버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이틀 동안은 생수가 있었는데 그 다음 3일 동안은 생수를 주지 않아서 물을 달라고 했더니 기다려야 했어요. 배달되기 전에 또 전화하느라 한참 말문이 막혔어요😓 밥먹고 나면 그냥 슈퍼마켓에 물이 몇 군데 있다는 걸 잊었나요. 3일 연속? ? 비용 절감은 손님에게 생수를 주는 것을 잊어버리는 것에서부터 시작되겠죠? ? 서비스 면에서는 좋지 않고, 시설이 낡았다는 점에서는 런던 호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제일 수 있으니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훌륭한 숙박이었습니다. 저희 객실은 깨끗하고 런던 기준으로는 꽤 컸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친절했고, 항상 도움이 되었고 미소를 지었습니다.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호텔 위치는 패딩턴 기차역 바로 옆이라 매우 편리합니다. 역 홀에서 레스토랑을 지나 스시 레스토랑 옆 계단을 올라가면 호텔 로비로 갈 수 있습니다. 주변 지역은 매우 활기가 넘칩니다. 하지만 확실히 오래됐고, 시설도 그저 그렇고, 예약한 객실은 부분적으로만 개조했어야 했습니다. 다행히 방은 충분히 크고 발코니도 있습니다. 오래된 호텔은 지속적으로 보수가 필요하고 금요일 오전 9시쯤 옆방 공사가 시작됐는데 주말에는 공사가 시작되지 않는다.

객실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온수 흐름이 크고, 시설은 기존 5성급 힐튼의 기대에 부응합니다.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로비는 기차역과 지하철로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영국의 평균 5성급 호텔보다 풍성합니다. 따뜻한 음식과 차가운 음식이 모두 제공됩니다.

1. 아주 평범한 방, 꽤 우울하지만 더럽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2. 프런트는 괜찮죠? 3. 푸드코트 바로 옆에 있는 패딩턴역에서 바로 올라갈 수 있는데, 이용할 수 없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꼭 옆에 계신 분들에게 물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많은 재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