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런던 버로우 오브 캠던 킹스 크로스 호텔

호텔은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불과 몇 분 거리에 있어 위치가 좋았습니다. 킹 이그제큐티브 룸은 우리가 머물렀던 다른 Doubletree by Hilton 호텔만큼 크지는 않았지만 매우 깨끗했고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호텔에 주차장이 있다고 하지만 24시간 주차가 가능하다는 사실은 언급하지 않았고, 40파운드입니다. 저녁 식사를 위한 레스토랑이 있는 멋진 바와 음료 구역.

호텔은 킹스 크로스에서 한 블록 떨어진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근처에 Greggs와 Pizza Express 같은 레스토랑이 있고, 길 건너편에는 작은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매우 조용하고 UCL 바로 옆에 있습니다. 학생 기숙사를 호텔로 개조한 것 같은 이 호텔은 다양한 냄비와 프라이팬, 인덕션, 전자레인지, 레인지 후드, 오븐, 심지어 식기와 세제까지 제공하는 등 매우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런던의 여름에 딱 맞는 에어컨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열쇠를 받으면 여러 개의 출입구가 있으므로 집 번호를 주의 깊게 읽으세요. 그런 다음 위층으로 올라가서 맞는 문을 찾으세요. 나갈 때는 항상 문이 잠겨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꼭대기 층 계단은 오르내리기가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역에서 약간은 거리가 있지만 갈만하고, 주변 Lucas Arms도 괜찮아요. 방 깨끗하고, 저는 지하방(Lower Ground)였는데 특별히 문제는 없었어요. 근데 바로 옆이ㅋㅋ 바에요.. 1층인것같은데 벽 타고 소리 전달됩니다. 날에 따라 자정 혹은 새벽1시까지 노랫소리랑 음악소리가 들려요. 알람을 듣고 일찍 일어나야해서 귀마개를 못했던 탓에 그냥 참다가 영업 끝나면 잤어요ㅋㅋ 원래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사람이라면 상관 별로 없을 수도 있습니다. 방클리닝은 4박해야해주고, 수건은 가져가면 갈아줍니다. 다만 보통해주는 쓰레기통비우기도 안해줘서 불편했어요. 제가 내놓고 갈겠다고 했는데도 그건 안된다고 해서(??왜인지 여전히 이해가 안됨) 쓰레기통만 비워달라고 몇번 얘기했고, 결국 해주시긴했는데, 약간 불편하긴합니다. 수건은 지하는 습하진않았지만(8월 기준) 건조되지는 않아서 건조해서 쓰라는 말은 의미가 없었고ㅋㅋ 수건은 잘 주니까 그냥 갖다주고 받고 하시면 됩니다.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안전한 곳이고 깨끗한 가성비 숙소라서 괜찮으신 분들에게는 추천이에요. 캐리어는 체크인 전 보관은 무료고, 체크아웃 후에는 짐 당 3파운드 씩 받으니까 짐 갯수를 줄이세요(배낭, 쇼핑백도 다 1개로 카운트됩니다). 사설 보관소가 더 비싸니까 그래도 숙소에 맡기는 게 낫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상냥했어요. 주방 시설은 잘 갖춰져 있었고, 화장실과 샤워실은 같은 층 방 바로 맞은편에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방 침구는 깨끗했지만, 에어컨이 없고 선풍기만으로는 밤의 후텁지근한 더위를 해결하기 어려웠어요. 수면의 질은 룸메이트의 코골이에 크게 좌우되었습니다. 총 2박을 묵는 동안, 하룻밤은 한 흑인 투숙객의 기차 소리 같은 코골이 때문에 그분 외에는 아무도 잠들지 못했습니다.

역 맞은편 골목에 있어요. 아침 일찍 유로스타를 타고 가기 편해서 이곳을 선택했어요. 지하에 방이 작지만, 에어컨이 없어서 밝아요. 선풍기(그날은 덥지 않았습니다.) 방에 깨끗한 샤워실이 있지만 화장실이 필요합니다. 야외에서 공용으로 사용하고 그날 사람이 없어 화장실을 이용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기차를 타세요.

단점: 1. 이불이 너무 두꺼워서 맨날 더위에 깬다, 옷이 흠뻑 젖고, 매트리스가 너무 푹신해서 편안함이 별로다. 2. 예약한 클래식 킹룸은 매우 작았으며 강한 냄새가 났습니다. 나중에 더 넓은 공간을 갖춘 트윈룸으로 재배치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3. 01호실과 옆 03호실은 문이 연결된 스위트룸으로 방음효과가 매우 약합니다. , 이는 정상적인 수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4. 조식은 매일 바뀌지 않습니다. 종류가 적습니다. 장점. 기차역과 지하철이 가깝고, 교통이 편리합니다.

필요한 편의 시설이 갖춰진 단순한 호텔입니다. 지하 객실은 처음 도착했을 때 생각했던 것만큼 나쁘지 않았습니다. 방이 안뜰 앞에 있어서 프라이버시가 거의 없었고 불행히도 커튼을 계속 닫아야 했습니다. 욕실은 정말 깨끗했고 방도 좋았습니다. 침대 Deane은 실이 느슨해 꽤 오래되어 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하룻밤 머물기에는 괜찮았습니다. 가격이 더 저렴하다면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가격 대비 86파운드는 꽤 비싼 것 같습니다.

지하철, 레스토랑 바, 작은 상점과 가까운 매력적인 호텔 심플하지만 포근한 편안함 좋은 아침 식사 방해되는 소음 없음(우리는 두 개의 방을 만들었습니다) 샤워기의 평평한 부분은 샤워 도어의 씰이 모든 물을 통과시키거나 커튼이 있는 트레이입니다. 긴 샤워를 피하고 물도 그다지 뜨겁지 않습니다. 아주 좋은 직원.

킹스크로스역에서 매우 가까워서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방은 아담한 편이었지만, 아주 깨끗하고 깔끔했으며 시설도 새것 같아서 만족스러웠어요. 게다가 조식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런던 시내 중심가라는 점을 감안하면 가성비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멋진 호텔에서 환상적인 숙박을 경험했습니다. 편안한 침대와 함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진 객실은 훌륭한 위치에 있습니다. 포드룸은 아늑하고 편안해서 가벼운 짐을 들고 단기 투숙하기에 이상적입니다. 호텔은 매우 친절했고, 리셉션에서 푸자(Pooja)가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