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판수이 포 포인츠 호텔

안으로 들어가니 어둡고 추웠습니다. 카운터에는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조식은 내국인에게는 잘 제공되었지만 서양인에게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서양식 숙박 방식을 상징하는 호텔이라 예약한 이유가 조식 때문이었기에 실망스러웠습니다. 체크인 후 룸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이 제 평점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직원들은 어디서 식사를 할 수 있는지 전혀 알려주지 못했습니다.

위치: 류판수이 중심부에 위치한 호텔은 아니지만, 차로 10~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서비스: 프런트 데스크의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특히 새벽 2시에 병원에 응급실을 가야 했을 때 더욱 그랬습니다. 당직 직원들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의 영어 구사 능력은 매우 기초적이거나 거의 전무했습니다. 청결 및 편의시설: 객실은 전반적으로 깨끗했습니다. 카펫에 얼룩이 많이 묻어 있었습니다. 수영장 운영 시간은 고정되어 있지 않고 수시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탈의실과 샤워실은 꽤 더러웠습니다. 새 호텔은 아니지만, 쉐라톤 호텔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기대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This was our secons stay at the hotel, and it will certainly be our last (and probably our last stay at any Sheraton). While it is nice hote (the desk stadd were pleasant and helpful, the rooms were clean and quier, the beds were comfortable, breakfast was quite good, and there was ample parking) the poorly-trained hotel manager rudly interrupted our dinner and upset both of us so much we nearly packed-up and left. Also, as a note for foreign visitors, it appears that noone on the hotel's staff speaks English. A final note: we had a light (and I would say overpriced) dinner in the hotel's restaurant. The beef-noodle soup had a single piece of edible beef and the dumplings were about what I would expect from a loe-end street vendor, so I can't recommend eating there.

這是我住過最差勁的酒店，除了工作人員態度尚可，其他真的差勁至極 1.房間味道大，一股黴味，設施陳舊，地毯較臟 2.房間很熱很悶，空調不製冷，找了值班經理解決，經理保證空調是運行着的，換了個房間也沒用，一直都是27、26度，我和小孩稍微玩一會兒就熱得冒汗，晚上沒辦法蓋被子睡覺 3.房間裏沒有抽紙，非常小氣，就洗手枱放了一盒 4.因為給我們換了個房間，結果前台錄入系統的時候，沒有把早餐給我們錄入進去，把長者攔在餐廳外，害得家裡長者跑幾趟都沒吃成飯（長者家起得早，我們還在睡覺），還是我起床了打電話問前台才解決。我家長者有胃病，這就這樣把人攔在外面，真的很搞笑！ 5.點餐回鍋肉裏全是肥肉，早餐也不好吃 6. 沒有停車指示，得問前台才知道怎麼去充電怎麼去地下停車場，客梯居然不能下負一樓 7.辦理入住和退房的時候，前台都明知我們有車（特意問了充電樁在哪裡和負一樓怎麼下去），卻不提醒要登記車牌，離開的時候，害得我冒着雨回到大堂才登記上 8.沒有嬰兒床圍，並且前台告知之前有人也有床圍的需求，卻沒有整改

淡季出遊這個酒店真的讓我驚喜，感謝前台小星免費幫我升級到豪華房，本來打算住兩天換地方的，遇到一些問題，小星都幫我們解決了，等着小星休息，還讓她帶我們出去遊玩了幾天，後來住了7天，整個酒店服務員都很熱情禮貌，早餐也喜歡，很合口味，住的房間看外面風景很美，環境乾淨衞生，所有酒店人員眼裡有活，禮貌熱情，床品乾淨，細節到位，床墊睡着太舒服了，以後來六盤水會認準喜來登酒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