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리탕 제바마을/그녜산 호텔

一場意外，撞進最有人情味的民俗暖宿！酒店老闆大愛💗。 我們住了一晚，三間房，風景非常好，開窗就是風景。 第二天check out後繼續上路，可惜爆胎了。我們就聯繫酒店老闆來接我們，老闆開一個坦克把我們又接回來。安頓我們行李等東西。 路上提示我們如何避開路坑，如何平穩駕駛。 老闆在新疆還有民俗，非常開朗熱心，大家都來住這家吧，温暖的酒店，温暖的老闆。

格聶南線走的反穿，景色是真的很美，就是路不好走，從巴塘開過去有一段路沒有信號也沒有修都是泥土和石子。到了則巴村都下午了，出來玩開車真的好累！房間很舒適，試了一下床很舒服很滿意。來之前就在網上做了攻略，村子裏會經常停電，和老闆談了起來，老闆人很隨和，我們聊了很多，不得不感歎這裏竟然7年前才通電，村子裏到現在都用電不足，酒店有發電機，説是怕影響客人休息搬到比較遠得地方了，所以沒有看到。還老闆約好第二天帶我們去後山采蘑菇，酒店後面有條小路上去，沒人帶還真找不到。我們是早上9點出門的，老闆帶我們走的小門，一出去一些藏族小娃娃就把她圍着要一起去，我發現酒店還裝了一個專門的變壓器，老闆説還有1個月的樣子投入使用，沒辦法這邊電壓太低了，裝個專門的變壓器能解決這個問題就是成本太高了。老闆帶我們上山後她就回去忙了，後山上花海很漂亮，還有從林，我們撿了很多蘑菇，有的不認識拿回去讓老闆幫忙找藏民辨認的。雖然衹住了一天，但是體驗感很好，房間乾淨舒適，景色優美，沒有任何不方便的地方，非常推薦。🥰🥰🥰🥰

출발하기 전에 수많은 게시물을 닦고 사이클리더의 메시지를 보았습니다. 이 사장님이 바람과 비에 나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럼 여기 살아야지. 1. 방은 매우 높고 사진 속임수는 없습니다. 공공 장소는 넓고, 모든 단단한 나무로 된 무거운 가구, 오래된 물건, 푹신한 거위털 이불, Q 폭탄 라텍스 베개 ... 10 개의 가벼운 소켓 룸 ➕ 욕실 2 개, 심지어 욕실의 영어 번역도 드물다. 정확하고 세부 사항을 볼 수 있습니다. 2. 서비스가 전혀 없는 격자에서 사장님은 도시 별에 필적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손님을 돌보고 길을 묻는 관광객까지 최선을 다합니다. 사장님의 중소학생 가족들이 가게에서 도움을 주었고 잘 훈련되었습니다. 우리는 편안하게 살았을 뿐만 아니라 잘 돌 보았습니다. 가족이 하다를 헌정하고 차 창 밖에서 작별 인사를 할 때 감동은 설명 할 수 없습니다. 3. 호텔은 산을 마주하고 있으며 앞에 강이 있고 측면은 Bahua Sea이며 산비탈 뒤에는 흰색, 파란색 및 보라색이 있습니다. 사장님은 20대에 외딴 마을에서 호텔을 잘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가 본 것은 기업가의 세심함과 용감함뿐만 아니라 그녀의 여성 힘과 모범 정신입니다. 그녀는 훌륭하고 그녀의 Kampo Hotel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의 사람들은 매우 친절하고 환영합니다. 홈스테이 환경은 좋고 객실은 깨끗합니다. 첫날에 우리는 점심을 주문하고 계란 볶음밥을 먹습니다. 그 후, 우리는 눈 덮인 산을 오르려고했습니다 🏔️ 결과는 비가 내리고 홈스테이로 돌아 왔을 때, 그들은 또한 우리가 우산을 가져 오기 위해 집 밖으로 달려 왔다는 것을 알았고, 우리에게 뜨거운 차를 따뜻하게하기 위해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콜라 생강차는 우리에게 💗 또한 땅 쥐를 보러 우리를 소개했습니다. 꽃 바다 장소를보십시오 😉 다음날 마을 전체에 전기가 없었고 그들은 우리를 많이 도왔습니다. 그들 없이는 우리를 리탕으로 데리러 오는 운전자가 없었습니다. 😭

床品很乾凈，床墊軟軟的，睡着很舒服，是我在格聶睡得最沉的一覺。而且每個房間外都有屬於自己的一個小空間，可以坐着喝茶發呆，太適合牛馬了哈哈！服務很熱情，環境也賊舒適，能看出老闆是用心在做。不得不提的是他家的美食，真的是則巴村之最！每次從窗邊路過時，客人都坐的滿滿當當，我爸爸吃完一直稱讚味道好，能在格聶吃到一口正宗的貴州酸真的太幸福了！！如果你來則巴村，請你千萬不要放過這家神仙民宿，真的值得來體驗一下！！！

這次川西之行最意外的收穫就是住到了這家寶藏民宿！從進門的那一刻就感受到了滿滿的用心——温馨的佈置、精緻的細節，瞬間讓人放鬆下來。 最愛的就是房間的視野了！窗户正對雪山，早上拉開窗簾，簡直不要太治癒～景觀台也超舒服，一杯咖啡坐着發呆，看雲捲雲舒，所有的疲憊都被一掃而空。 早餐也值得狠狠誇！種類豐富又美味，熱乎乎的粥、新鮮的小菜、現做的麪點……吃飽喝足才能元氣滿滿地開啟一天的旅程呀～ 得知我們第二天早上要去徒步，還給我們準備了滿滿的果切！！唯一小小美中不足可能是房間較小。 最後要特別感謝民宿的小姐姐們，熱情又貼心，從入住到離店都照顧得很周到，還會耐心推薦周邊好玩的地方，真的像朋友一樣親切！ 強烈推薦給所有追求品質和温度的旅行者～

방은 깨끗하고 깔끔하며 넓은 공간과 별도의 욕실 서비스가 있습니다. 방을 찾는 데 도움이되었습니다. 주차가 편리합니다. 위치가 좋습니다. 일조 금산을 볼 수 있습니다.

這個地方民宿他家算是數一數二的了，打開窗簾就是雪山，觀雪山最佳位置！環境沒得説衞生乾淨整潔！我在提個小小的缺點就是到了這裏沒人接待，問了幾個人沒人説話，也沒有指示標誌，希望店家能在門口貼個指示標誌！飯菜也非常可口，就是點了個雞有點太硬了，太硬了！其他的都很不錯，老闆人很好，非常熱情！

6月份的晚上睡覺還是要開暖氣片的，挺冷的，洗澡水燒的有點慢，高海拔的地方，衹能大概洗一下，製氧機出氧量很小，彌散根本沒用，插管子一個人用還是有點效果的，整個格聶也沒幾家有製氧機，還是要有一個以備不時之需，吃飯能不要在格聶吃就不要吃了，又貴又不好吃，自己帶一點吃的吧，吃早飯的時候聽到有客人高反問老闆買葯，老闆説是免費給的，這點挺不錯的

낮에는 일정이 너무 빡빡하고 밤에는 반응이 심각합니다. 사장님과 딸의 버터 차, 산소 병, 곤충 덕분에 밤새 회복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