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슈오 WL

겐옌 남선을 타고 리탕에 도착했습니다. 어젯밤은 겐옌에 있는 한다 캠프에 묵었기 때문에 리탕에서 편안한 호텔을 찾고 싶어 안달이 났습니다. 주인이 직접 꾸민 객실은 독특하게 꾸며져 있었고, 침구도 정말 편안했습니다. 산소, 난방, 가습 기능도 갖춰져 있었습니다. 하우스키퍼가 미리 연락해서 산소를 켜는 걸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편안하게 샤워를 하고 밤에는 옛 거리를 탐험했습니다. 돌아온 후에는 다음 날 푹 잤습니다. 아침 식사도 꽤 푸짐했습니다. 내년에 쓰촨 서부에 오면 다시 여기에 묵을 겁니다. B&B에는 비어라는 이름의 귀여운 강아지도 있고, 마당에 핀 꽃들도 정말 아름다워요. 하하하하.

이 리뷰를 보시는 모든 분들께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넓었습니다. 모든 시설이 완비되어 있었습니다.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라 다리사까지 차로 데려다주셨어요. 그날 밤 함께 훠궈를 먹었어요. 훠궈를 먹기 시작하자마자 고산병 증상이 사라졌어요. 호텔 강아지도 아주 얌전했어요. 하하하하

저는 매년 리탕에 와서 작년에도 묵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그래서 올해도 주저 없이 선택했어요. 밤에는 좀 쌀쌀했지만, 사장님께서 정말 세심하게 산소 발생기, 가습기, 히터까지 설치해 주셨어요. 해발 4,000미터에서 푹 잘 수 있다니 믿기지 않으세요? 하하하. B&B는 올해 많이 개선되어 더욱 특별해졌어요. 아침 식사도 정말 풍성해요! ^_^ 하하하. 사장님께서 놀러 주시고, 버섯도 따주시고, 무료로 식사까지 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기 좋은 곳이에요! 아, 그리고 밤에 옥상 분위기는 정말 최고예요!

服務特別好，老闆也很熱情，積極的處理遇到的問題，基本上做到有求必應，環境非常有特色，不一樣的體驗，屋裡有供氧機，但是自己是在適應不了，第二天就走了，特別遺憾，走的時候老闆還送了禮物，希望還有下一次機會

以前每次都從理塘路過，這次終於來理塘了！住過珠峯底下4000+的海拔，想着理塘4014也沒問題，可是頭兩天沒睡好，在新都橋就有點高反，來到理塘更是頭暈，於是想找一間舒適供氧的住宿。 這家店離仁康古街很近很近，而且有院子可以停車。房間是復古的藏式風格，温馨舒適，衞生很好，房間內有製氧機，雖然有點吵，但是睡得總體比較安心。入住會幫忙拿行李，老闆有求必應，還有兩衹法鬥皮九和咖啡豆，很可愛！早餐是搭配好的雙人餐，夠吃的。 沒怎麼拍房間和環境，放兩張理塘拍攝的風景吧。推薦大家來理塘都住這裏！

很有格調的民宿～老藏房改造的，老闆熱情友善，房間各種設施齊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