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 아모레이라스 후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친근하게 대해주셨고 러블리하셨어요:) 시내랑은 조금 멀어도 바로 앞에 백화점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장도 보고 큰 마트에서 와인도 저렴하게 사고 싹다 쓸어오고 싶었습니다. 아 조금 시끄러울 수 있어서 예민한분들에겐 비추 합니다. 그래도 잘 잔다 싶으면 싼 가격에 일인실 괜찮았고 요리 할 수 있는것도 좋았습니다. 또 바로 코 앞에 라멘집 있어요.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위치 나쁘지 않고 화장실이 두 개라 고용인데도 큰 불편함 없었습니다. 근처에 큰 쇼핑몰이 있어서 늦게까지 필요한 물건 장도 볼 수 있어요. 리스본에서 이정도면 가성비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게스트하우스는 아모레이라스 쇼핑센터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내 중심가에서 도보로 30~40분 거리에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과 대형 오샹 매장도 바로 옆에 있습니다. 주인인 에밀리아는 매우 친절하고, 환영하는 여성이며,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고 언제나 도와주려고 노력합니다. 청결 상태는 보통이며, 수건이 제공됩니다. 욕실이 2개입니다.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진 훌륭한 주방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품질 면에서 추천합니다.

좋은 서비스와 좋은 위치

Dame die uns empfing konnte kein Englisch. Sehr altes Mobiliar. Bad, WC, Küche sauber und i.O. Lage eher etwas weit vom Geschehen.

건물에 있는 작은 공간으로 방을 jostle 스타일로 초대했습니다. 주요 호텔과 쇼핑 센터에 가까운 작은 골목길에 위치해 있습니다.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마세요. 그냥 잠자고 가는 것뿐입니다. 오히려 깨끗하고 기본적인 방, 엘리베이터도 없고 리셉션이나 경비도 없습니다.

구글에 올린 사진들은 스튜디오의 실제 모습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점을 꼭 알아두세요! 입구는 161번과 163번 두 개가 있습니다. 163번 건물은 재앙 수준입니다. 문이 닫히지 않아요. 제가 받은 스튜디오는 비위생적이었습니다. 욕실은 실용적이지 않고, 습기가 매우 많고, 천장에는 큰 균류가 가득 차 있고,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나는 마른 옷을 가지고 도착했는데, 24시간이 지나자 옷이 모두 축축해지고 곰팡이 냄새가 났습니다. 목욕 타월도 마찬가지입니다. 두 창문의 가장자리는 물에 젖고 곰팡이가 생겼으며, 페인트가 조각조각 벗겨져 나갔습니다. 추위와 습기를 막기 위한 30cm짜리 작은 라디에이터 하나만으로는 20m2 스튜디오에는 전혀 적합하지 않습니다. 샤워 커튼이 적합하지 않고, 디퓨저 부분이 샤워 헤드 크기와 맞지 않아 물을 잘 견디지 못하며, 물을 흐르게 하려고 하면 사방으로 물이 새어 나갑니다. 커튼을 닫으면 반경 40cm의 표면적이 남는데, 정상적인 사람은 씻을 수 없고, 커튼에 끼어 벽에 눌려 죽는다... 비위생적인 환경 때문에 3일 만에 퇴원했다. 건물의. 도착 시나 출발 시에 불만을 제기할 직원이 없습니다. 제 말과 건물 상태를 증명하는 사진이 있습니다. 여러 번 메시지를 보내고 불만을 제기했지만 3주가 지나도록 애프터서비스에 대한 아무런 답변이 없습니다. 저는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이 시설을 폐쇄하도록 법적 조치를 취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비위생적이고 습기가 많은 스튜디오를 임대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항상 피해야 합니다! 낮은 가격에 속지 마세요!

Very affordable accommodation in Lisbon on a narrow cobbled street. Helpful staff and comfortable room, Access to kitchen facilities and tiny dining space. Two bathrooms for six rented rooms. No aircon but fan was effective. Close to a shopping centre with a supermarket. Ideal for budget-conscious travell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