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리장 다옌구전/대연고진 내부 호텔

호스트는 매우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관광 명소와 맛집도 추천해 주셨고, 도착하자마자 중이 시장 쇼핑도 같이 하자고 하셨고, 다음 날 오후에는 음식과 차도 제공해 주셨습니다. 마침 3시간 30분짜리 저녁 기차를 타려고 출발하려던 참이었는데, 호스트가 비닐봉지에 음식을 담아주겠다고 하셨습니다. 다리 지진으로 쿤밍행 기차가 5시간 넘게 지연되었는데, 덕분에 음식 덕분에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방은 크고 깨끗했습니다. 온수도 잘 나왔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전체가 고풍스러운 분위기라 마치 리장 고성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정원에는 귀여운 고양이 두 마리와 물고기도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주변 환경, 특히 평화로운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호텔은 도로에서 걸어서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고성 전체는 차량이나 공용 자전거 진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는 작은 골목 끝에 위치해 있어 매우 조용했습니다. 근처에 레스토랑도 많고, 특히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민박 위치가 정말 최고였어요. 고성 안에 바로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하고 넓었는데, 다른 고성 내 민박들은 방이 좁은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정말 드물게 넓어서 좋았어요. 침대 추가도 가능해서 여러 명이 묵기에도 좋고요. 사장님 부부께서 정말 친절하고 좋으셨습니다. 민박 옥상에는 고성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루프탑이 있어서 인생샷 찍기에도 좋고, 경치도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이곳이야말로 정말 숨겨진 보석 같은 민박입니다.

여행 시작 전에 직원분이 위챗으로 숙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미리 안내해주셨고, 8인승 차량으로 공항 픽업도 세심하게 도와주셨는데 가격까지 합리적이었어요. 차가 호텔에 도착하기도 전에 직원분이 지정된 장소에 미리 나와서 맞아주셨고,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친절하고 인내심 있게 응대해주셨어요. 어르신께서 걷기 불편하셨는데도 직원분께서 내내 인내심 있게 기다려주셨고,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고 계속해서 배려해주셨습니다. 게다가 저희 짐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어주셨고, 심지어 다른 직원 한 분을 더 보내서 남은 짐까지 옮기는 것을 도와주셨어요. 이 모든 과정에서 세심한 부분까지 정말 꼼꼼하게 처리해주셨고, 관광지 투어 차량 대절뿐만 아니라 다리(대리)로 가는 차량까지 모두 예약해주셨습니다. 객실은 사진과 똑같이 정말 예뻤어요. 호텔 뷰는 정말 멋졌어요. 고성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었고, 덤으로 10장 무료 사진 촬영 서비스까지 제공해주셨습니다.

리장고성 북문 초입에 위치해서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Cassie 의 웰컴 차와 鲜花饼도 너무 맛있었구요. 필요한게 있으면 언제나 적극적으로 도와 주더라구요. 조식은 정갈하게 미시엔이랑 죽이랑 나오구요. 더 달라고 하면 더줘요 ^^ 방도 깔끔하고 베란다가 있어서 밤 하늘 보면서 맥주 한잔 하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베란다에 있는 흔들 의자가 기가 맥힙니다 ^_^ 단, 방 안에 냉장고는 없어요. 그래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게, 1층에 공용 냉장고가 있어서 과일이나 맥주 넣어두기 용이 합니다. 퇴실하는 날 리장역까지 가는 택시도 미리 불러줘서 너무 편하게 왔네요. 방도 깨끗하고 서비스도 너무 좋아서 리장 가게되면 꼭 다시 머물고 싶은 숙소네요. Cassie~ 谢谢！再见！

이 객실은 오래된 집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매우 멋지고 느낌이 좋습니다. 독특하죠.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낮에 들어오는 햇빛은 매우 따뜻합니다. 또한, 위층에서는 눈 덮인 산을 볼 수 있으므로,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햇빛 아래서 황금빛 산을 구경하러 달려가지 않아도 편리합니다. 사장님께서 공항 픽업 서비스도 제공해주시네요. 수건이 새롭고 부드러우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게다가 겨울에는 여전히 춥습니다. 오래된 집에는 바람이 불어오고, 에어컨과 난방을 켜두어도 아직은 조금 춥습니다. 바닥 난방이 있으면 좋겠어요. 여름에 여기서 사는 건 정말 편안할 거야.

리장에 처음 왔을 때 인터넷에서 오랫동안 읽은 후이 가게를 선택했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고 여행이 매우 편리합니다. 특히 교차로와 매우 가깝고 택시가 매우 편리합니다. 가게의 직원은 매우 열정적이며 차는 맛있습니다! ! 또한 우리에게 현지 꽃 케이크를 맛보라고 초대했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방은 크고 넓으며 중앙 에어컨이 있으며 화장실은 똑똑하고 청소는 매우 깨끗합니다. 여관 전체가 꽃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정원 집의 느낌, 여자 친구는이 여관을 매우 좋아합니다. 우리는 신혼 여행을 위해 여기를 선택할 것입니다.

호텔도 정말 아름답지만, 이 호텔은 직원들이 보석같아요! 도착하기 전부터 위챗을 통해 연락하며 투어예약등을 도와줬어요. 기차역으로 우리를 마중나와준 드라이버(인사를 못했네요. 즐거운 대화였어요. 고마워요!) 부터 마주친 모든 직원들이 엄청나게 친절했어요! 그리고 Amber🥰 와 만난건 정말 잊을 수 없을거에요. 그녀는 숙박하는 내내 말 그대로 24시간 어느 때나 저희를 엄청나게 신경써주고 도와줬어요. 덕분에 맛있는 식사도 하고, 전통의상도 입어보고, 호도협에도 편하게 다녀왔어요. 6시에 출발하는 투어도 기사님한테 까지 데려다주고, 아침도 챙겨줬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즉시 대답해줬고요. 중국어도, 영어도 잘 못하는 저한테 맞춰서 설명해 주느냐 고생했어요. 고마워요! 제 부모님도 그녀에게 너무 고맙다며, 그녀는 거의 우리 가족 같다고 해요. 같이 사진을 못 찍어서 아쉬워요🥹. 너는 나의 소중한 친구야Amber😍 저희 아빠는 여기 티룸에서 마신 차가 여행 중에 마신 것 중에 가장 맛있었다고 해요. 그리고 호텔에서 챙겨준 장미빵과 모든 간식들 아주 훌륭했아요! 못 사와서 아쉽네요. 제가 여러 나라, 여러 도시를 여행했지만 이렇게 환대받는 경험은 이곳이 처음이었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리장을 사랑하게 되었어요. 다음에 또 만나기를 바랍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이곳을 선택하시면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너무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체크인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사장님께서 무료로 욕조가 있는 방으로 업그레이드해 주셨고, 현지 꽃케이크도 대접해 주셨고, 차도 끓여 주셨습니다.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상담해 보세요. 그는 매우 친절하고 참을성이 많습니다. 환경도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이므로 적극 권장합니다.

제가 객실 내부 사진은 찍지 못 했는데 일단 호텔측에서 제공하는 사진과 똑같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그치만 호텔이 리장 고성 내에 위치해있어서 짐이 많으시다면 이동이 불편하실 수 있어요! 리장 공항이나 기차역에서 택시를 타고 오실 때 미리 어플로 연락해서 지금 출발했다 몇 시쯤 도착 예정이다라고 보내면 아마 앞으로 나와서 기다려주실 겁니다! 그리고 프론트?라고 해야할지 체크인 하는 곳에 다도를 하는 곳이 있는데 사장님께서 시간이 있으면 차를 마시자고 하십니다! 사장님 이외에도 주변 민박을 운영하시는 분들이나 투숙객들이 자주 모여서 밤에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는 게 참 재밌습니다! 저는 중국어를 좀 할 수 있어서 편했지만 사장님이 말하길 중국어를 못 하시는 손님들이 오시면 번역기를 이용해서 또 대화를 한다고 하셨어요! 여행 와서 이렇게 다른 지역,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게 저한테는 참 좋았어서 저같은 사람들한테는 더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번역기를 사용한다고 엄청 번거로운 건 아니라서 다른 분들께도 추천드릴게요! 저는 리장 여행의 묘미가 차를 마시며 다른 여행객들과 경험을 공유하는 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즐거웠어요 :)

이 객잔은 고성 남문 인터콘티넨탈 호텔 옆에 위치하여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시설은 너무 아름답고 잘 관리되었으며 매니저와 직원들 모두 친절합니다. 위챗(웨이신)으로 소통하여 중국어를 못해도 아무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호도협 버스를 알리페이 미니앱으로 예매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훌륭한 안마사를 불러 객실에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안마사님 너무 친절하고 시간 꽉 채워서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리장 맛집 운설리가 바로 옆이고 좋은 위치임에도 정말 조용합니다. 숙소에서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싶으신 분께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호도협 가는 버스 정류장, 충의시장, 야시장도 매우 가깝습니다. 가성비 최고의 숙소이고 한국인 리뷰가 없어서 리뷰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