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리장 고성구 호텔 최저가 검색

그냥 여기로 예약하시면 무난합니다 한국인 선생님들. 위치가 북문 거의 바로 앞이라 어디 나다니기도 되게 편하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짐 맡기기 투어 예약하기 캐리어옮길 삼륜차 부르기 기차역 가는 픽업 예약하기 등을 다 해주셔서 편했어요. 방도 깔끔하고 바로 옆에 슈퍼도 많습니다. 다른 숙소도 궁금했지만 저는 아고다나 부킹닷컴같은것과 달리 호텔이랑 미리 연락이 안되는 트립닷컴에서 한국인 후기 없는 숙소를 가기가 너무 불안하더라구요. 예약하고 날짜가 다가올때쯤 숙소에서 위챗이 오니까 위챗깔고 기다리면 됩니다! 그때 원하는것(픽업.투어)들 부탁하면돼요. 아 그리고 징이더블룸은 비추입니다 너무 좁아요! 그것보다는 큰 다른 방을 예약하세요! 선샤인더블룸같은거요

가족룸에 머물렀어요 첫날 자고 다음날 짐 맡기고 호도협 트래킹을 갔어요 이 점이 정말 편하고 좋았습니다 숙소 주인분께서 차도 주시고 귤도 주시고 아이들만 객잔에 머문 시간이 길었는데 귀여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처에 충의시장이 있어서 야시장 먹거리와 과일 사는 것이 너무 편했고 리장고성 구경하고 돌아와 휴식하기 좋았습니다 쓰다보니 장점이 많은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리장에 온다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우리 가족을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장고성 안쪽에 있지만 남문 바로 근처라서 다양한 교통편 이용에 편리. 호도협행 버스터미널은 도보 15분 정도. 옥룡설산행 101번 전용버스는 도보 7분 정도. 디디를 부를 때 조금만 걸어나가면 됨. 충의 과일시장, 야시장도 바로 인근임. 시설 깨끗함. 조식 종류가 많진 않으나 맛있음. 쌀국수는 따로 요청해야 요리해다 줌. 세탁과 건조가 다 되는 미니세탁기가 방안에 있어 그날 나온 빨랫감을 바로바로 세탁할 수 있어 편리했음. 3박 연박으로 도착 첫날 무료 공항픽업 서비스를 받음. (한국 출발전 트릿닷컴 채팅상담을 통해 호텔의 위쳇 아이디를 알아내어 위쳇으로 공항픽업서비스 신청 및 연락). 크리스마스 이브엔 선물을 건네주심.

처음 리뷰를 남기는 것 같은데, 우선 너무 잘 쉬고 놀고 갑니다. 여기 홈스테이 장점을 쓰자면 1. 위치가 매우 좋아요 리장 중심가를 가다보면 그냥 걷기에도 힘들고 짐 들고 다니기가 어렵습니다. (바닥이 돌바닥으로 캐리어 바퀴 금방 고장나게 생겼어요.) 중심가랑 걸어서 20분 정도에 위치하고 있어서 걸으면서 구경도 하고 중심가 진입하기 아주 좋습니다. 2. 설산 뷰 제일 위층 (조식도 먹고, 버터 티 제공 등등) 뷰가 좋습니다. 앉아서 쉬면서 편안함을 느낄 수가 있어요. 3. 매우 친절함 제가 다녀봤던 곳 중에서 정말 가장 친절했습니다. 무엇이든 도와주려고 하고, 해결해주셨어요. (과자도 맛있다고 하니 대신 사다주셨습니다.🥰) 4. 서비스 welcome tea 부터 조식, 버터 티, 청소, 문의사항, pick up 서비스까지 정말 최고였습니다. 저는 옥룡설산 투어 패키지도 여기 통해서 갔었어요. 매우 만족합니다. 너무 감사해요. 무엇보다 저는 혼자 여행이고, 중국 여행은 처음인데다가 중국어를 전혀 할 줄 몰라요ㅎㅎ (용감한 여행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편하고 든든하고 행복했습니다. we chat으로(카카오톡 같은 메신저) 관리하는 분들 그리고 저 포함 4명이서 24시간 함께하고 도와주십니다. 너무 강력 추천하고, 저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려고 해요! 크리스마스에 너무 감사한 선물을 받은 기분입니다. 단점은 딱히 없었어요 :) 뜨거운 물이 좀 늦게나온다. 이 정도🤣 잘 쉬고 놀고 갑니다!💗 강아지랑 고양이도 너무 귀여워요🥺🥺❣️

이 리장 B&B는 저에게 잊지 못할 숙박 경험을 선사해주었습니다! B&B는 고대 도시의 조용한 골목길에 숨어 있지만, 번화한 지역에서 멀지 않으며, 주변 지역은 활기 넘치는 분위기로 가득합니다. 저는 우디에게 옥룡설산, 호랑이뛰어오르는 협곡 등의 명소를 방문하고 싶다고 말씀드렸고, 산소 문제와 고원 의학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시면 좋겠다고 바랐습니다. 우디는 재빨리 대응했다. 그는 그 지역에 대한 지식이 풍부했기 때문에 빨리 적합한 상인을 찾아 나에게 충분한 산소통과 고품질 고원 약품을 사다 주었습니다. 우디는 제 방에 물품을 배달해 주면서, 여행할 때 산소와 약품을 넣어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작은 휴대용 배낭도 특별히 준비해 주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디는 여행 일정을 자세히 계획하고 할인된 티켓과 편안한 숙박을 예약하는 데도 도움을 주었습니다. 홈스테이의 안뜰은 단순하고 우아하며, 나무 복도와 조각된 문과 창문이 있어 나시족의 특징을 잘 보여줍니다. 객실은 따뜻하고 편안하며, 부드러운 카펫, 따뜻한 벽등, 고대 도시의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대형 전망창이 갖춰져 있습니다. 우디의 도움으로 리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리장 PARALLOGE 한국인 리뷰 리장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총 4인 숙박했습니다. [장점] 1. 조식 식당에서 보는 인피니티풀, 리장고성과 옥룡설산의 뷰가 미침 (단, 겨울에 방문했기 때문에 수영을 하는 사람은 없었고, 온수풀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뷰가 미쳤다는 사실에는 변함없음.) 2. 조식 메뉴가 맛있고, 매일 구성이 조금씩 바뀜 (3박하면서 매일 먹었습니다. 단, 조식 오픈시간이 오전 7시부터인데 일정을 더 빨리 시작하신다면 시간이 안맞을 수 있음) 3. 매일 낮 12시 ~ 5시까지 애프터눈티 시간이 있습니다. 커피 및 차, 케잌 등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낮에는 호도협, 옥룡설산 등 투어를 가기 때문에 3박 중 한 번 이용, 커피 맛있음) 4. 각종 문의사항 및 민원을 해결해줄 담당 집사 시스템이 있습니다. 숙박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위챗 단체대화방을 만들어줍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궁금한 내용 등을 위챗을 통해 문의할 수 있고, 담당 집사님은 아주 성실하게 답변해주십니다. 저는 담당 집사님을 통해 미리 호도협과 옥룡설산 투어를 예약하고 갔습니다. (트립닷컴 문의하기를 통해 미리 호텔의 위챗아이디를 받아서 연락하시면 됩니다.) 우리 가족을 담당했던 집사님의 이름은 '阿布'였습니다. 매우 추천! 5. 숙소의 부대시설 및 객실 인테리어 수준이 매우 훌륭하고, 신축이라 매우 깨끗함. 6. 숙소 안뜰에 알파카, 공작새, 토끼 등이 있습니다. 알파카는 아침 9시 ~ 10시정도부터 저녁시간까지 숙소 안뜰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데, 사람을 아주 잘 따라서 객실로 가다보면 알파카가 졸졸 뒤따라옵니다. 아이가 있다면 알파카만으로도 이 곳을 선택할 이유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bb [단점] 1. 리장고성 안에서는 차량 출입이 통제됩니다. 숙소가 리장고성 안에 있기 때문에 택시를 잡거나, 투어를 출발할 때 리장고성 남문까지 걸어나가야합니다. 도보로 약 5분정도 소요. (체크인, 체크아웃할 때 짐들은 숙소차량으로 옮겨줍니다.) 2. 숙소 직원분들이 영어가 거의 안됩니다. 다만 위챗을 통해 대화를 주고 받거나, 파파고를 통해 실시간 통역을 하면 되므로 큰 문제는 되지 않음. [총평] 훌륭한 객실 인테리어 및 시설, 여러가지 호텔 부대시설 및 서비스, 맛있는 조식 및 무료 애프터눈티, 집사 시스템, 알파카 등 여러 장점이 있는 숙소입니다. 중국여행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인이 묵기에 매우 추천합니다. bb

시설: 객실과 로비의 하드웨어 시설은 꽤 만족스럽지만, 레스토랑은 훌륭합니다. 큰 유리창과 야외 테라스가 있어서 사진을 찍고 고대 도시의 전체 옥상을 감상하기에 좋습니다. 서비스: 환자 중심적이고 친절하며 접근하기 쉬우며, 오후 티타임과 아침 식사는 풍부하고 다양합니다. 호텔의 입지는 매우 경쟁력이 있고, 고대 도시와 매우 가깝습니다. 체크인할 때 자갈길을 따라 가방을 끌고 다닐 필요가 없어서 좋습니다. 문에서 30m 떨어진 곳에 공항과 기차역으로 가는 디디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한국인이 많이 찾는 리장 고성안에 있는 객잔 입니다. 처음 찾을 때 너무 힘들었는데 직원이 직접 나와 택시로 픽업 해줘서 너무 고마 웠네요.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세세하게 잘 살펴줬어요만 고루 옆에 있기 때문에 약간 고지대 입니다. 리장 ㅐ고성 경관이 너무 좋고 야경도 너무 멋집니다. 그 골목길은 깔끔하고 많은 사람들이 통행 하는 명소 입니다. 단 택시를 이용을 하면 문 에서 800m 정도 픽업 해 줍니다. 반드시 주변 사람한테 부탁해서 호텔로 연락하면 픽업을 해 줍니다. 밖으로 나갈 때도 택시롤 이용하기가 너무 편리합니다 방 컨디션은 객잔 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지만그런대로 지낼만 합니다. 맥주 생수 과일이 제공 되고 아침 식사도 주문 하면 해 줍니다. 다음에 온다면 이 호텔을 또 이용하고 싶네요.

리장에서 가장 좋은 위치에 있는 호텔. (공항버스 종점-란티엔 빈관-에서 신호등 두번 건너는 3분거리) 시설은 조금 오래되어서 낡은 느낌도 있지만, 단정하고 아늑한 느낌이 있다. 조식도 무난하고 객실 서비스 역시 오래된 안정감이 있음. 방과 방사이의 소음이 약간 있는 편이고, 온수가 아주 뜨겁지는 않았다. 전체적으로 만족하는 호텔(가성비 기준). 다음이 또 투숙할 의사가 있음. ps. 높은층 방은 대체로 전망이 좋다. 설산 혹은 리장고성이 둘 중 하나는 보이는 뷰.

사진보다 더 휼륭해요. 처음에 방문을 열고 들어가면 놀라운 전경에 탄성이 나옵니다. 구조, 시설, 청결, 모두 훌륭합니다. 리장에서 보낸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방에서 누워 리장을 내려다본 시간입니다. 한면으론 큰 스크린과 프로젝터로 영화를 보고 한면으론 리장의 여경이 펼쳐지면 내가 멋진곳에 여행을 와 있는게 실감이 납니다. 리장은 높은지역의 호텔이 진리인듯합니다. 아래지역은 너무 복잡해요. 전망좋은 라운지와 테라스도 잘 이용했어요. 그리고 스텝분들의 여유와 친절에 여정의 긴장이 풀려버렸어요. 그들의 배려와 친절이 진심인게 전달됬습니다. 모든게 감사합니다. 좋은기억으로 여행을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