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상당히 외진 곳에 있어서 어느 문으로 가더라도 한참 걸어가야 하고, 네비**션을 보지 않고는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시트나 이불커버도 너무 오래된 느낌이 들고, 얼룩도 있고, 깨끗하지도 않아요.
어린이를 동반하는 경우 객실 내 가구가 매우 날카로워 부주의할 경우 부딪힐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호텔에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병원에 가보라고만 안내할 것입니다. 서비스 태도가 좋지 않으며 아무런 보상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화장실 배수 기능이 약해서 샤워할 때 물을 틀면 발이 물에 잠깁니다.
방음도 그리 좋지 않아 밤에 밖에서 들리는 소리가 아주 또렷하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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