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angzi
2024년 2월 23일
저희는 밤늦게 옆집 풋스파샵에 가서 하룻밤 묵고 싶었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잠도 못자고 해서 아주 가까운 곳으로 예약했는데 찾기가 힘들더군요. 한밤중에 픽업하러 나온 사장님께 전화해서 스탠다드룸을 아주 잘 정리 해 주셨네요. 밤에는 꽤 조용한 편이었는데, 아침 9시쯤 이모님이 비닐봉지 청소를 시작하셨고, 방에 전기담요가 있어서 좀 시끄러웠는데, 화장실 문이 나무로 되어 있어서 열리기가 쉽지 않았고, 바닥 배수구에서 냄새가 좀 나서 떼어내야 했어요. .화장실과 화장실이 닫혀 있으면 조금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