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ingpu Culture Hotel (Lijiang Baisha)

우선 집사의 서비스 태도가 매우 좋고 열정적이며 문화 활동 경험도 좋다는 점을 설명하겠습니다. 나의 부정적인 리뷰는 매장의 서비스 직원을 향한 것이 아닙니다. 부정적인 리뷰의 주된 이유는 호텔의 시설, 환경 및 경험이 사진과 일치하지 않으며 가격이 1,000 이상, 2,000에 가까운 가격과 훨씬 더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진이 트릭을 수행해야합니다. 설날에 기대감을 가지고 체크인했는데 처음에 배정받은 방의 욕실과 화장실 천장이 곰팡이가 심해서 이른바 최상급 방으로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방을 교체한 후에도 욕실과 화장실에 곰팡이가 보이지는 않지만 여전히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객실과 호텔 공용 공간의 외벽이 벗겨지고, 철물이 비뚤어지고, 곳곳에 물과 곰팡이 얼룩이 있고, 객실 내부의 들보와 기둥이 눈에 띄게 갈라지고, 내부 건축 수준도 매우 열악합니다. 가까이서 보면 견딜 수 있는 물건이 하나도 없으며, 온라인 사진에서도 이와 같은 아름다움과 정교함을 볼 수 없습니다. 호텔측에서는 체크아웃시 현지 건축팀에 공사중에 방수처리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호텔 측의 당황스러운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이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해야 할까요? 우리는 Qingpu 관리팀의 관심을 끌고 Baisha 매장의 하드웨어 문제를 가능한 한 빨리 해결하기를 바랍니다. 환경: 나쁨 시설: 나쁨

Very friendly staff, Xiao Wei was particularly helpful. 

文化特色：納西古韻、文化融合、古樸浸潤。 環境位置：白沙靜美、推窗見雪山。 住宿體驗：意無窮、心靈驛、悠然忘塵喧 。

麗江白沙是入住的第五家青普。 本來是跟隊友一起帶二娃去杭州，行程都安排好，隊友因為工作又去不了。於是衹能另安排行程。 一拖一老二小，青普一定是出行首選。住宿+吃+活動全包，提前預訂接送機服務，全程不用費心，回到青普就像回到家一樣安全。 剛到第一天妹妹就因為趕早班機略折騰，突發急性腸胃炎嘔吐不止，衹能把哥哥暫存在館長處，我跟奶奶打車送妹妹去醫院，折騰到晚上10點才回去。回到行館已經沒胃口，但還是為我們準備好了熱乎乎的米線跟麪食，還有給妹妹的小米粥。哥哥也由館長帶着，在行館中度過了特別的一天。 其餘時間，每天活動都安排的很充實。也讓孩子體驗了有當地文化的藝文活動。 很多菜色都原汁原味的非常好吃。妹妹幾天胃口都不好，每餐單做了麪給她吃，還有哥哥鍾愛的蛋炒飯。 總之，媽媽們帶長者孩子出門，想順心順意安心放心，青普一定是出行首選。強推！

在青普住了2晚，幽靜，在白沙古鎮頭上，從喧囂到靜謐，真的衹有三分鐘步行。酒店有各種文化活動項目安排，還是很有特色的。距離玉龍雪山很近，可惜是雪山一直被雲籠罩。

硬件陳舊，服務很好！古鎮裏很安靜，天氣好的時候可以看到雪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