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B&B에 도착했을 때, 꽃과 식물이 가득한 아름다운 환경에 매료되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방도 아주 깨끗했어요. 제가 안고 있던 강아지는 레레였는데 너무 귀여웠고, 두오두오라는 강아지도 있었는데 역시 귀여웠어요. 하하하. 바닥에서 자는 강아지 라오리우는 하하하하, 엄청 활발했어요. 그리고 임신한 엄마 테디도 있었는데, 이름은 두두였는데 사진을 찍는 걸 깜빡했어요. 매일 강아지와 고양이를 쓰다듬는 건 정말 힐링이 돼요.ㅎㅎ
사장님 언니는 정말 친절하시고, 놀러 나가서 옷을 제때 걸 수 없으면 도와주시거든요. 여기 묵는 걸 추천합니다. 하하하. 그런데 밤에 여기가 아주 조용해서 🉑️ 잘 못 주무시는 분들은 여기 묵으셔도 돼요. 사장님 언니가 어느 날 밤에 꽃 케이크를 구워주셨는데, 먹을 시간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다음에 또 가면 꼭 여기서 묵어서 꼭 먹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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