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iandeV
2024년 2월 13일
우리가 묵었던 트리플룸은 통로가 상대적으로 좁아서 테이블을 벽선반으로 바꾸면 좀 더 넓어 보일 수도 있겠네요.
수온과 수압이 좋고 목욕물이 차갑지 않습니다. 그런데 화장실에 문은 없고 문커튼만 있어서 좀 더 불편한 느낌이 듭니다.
1층에서 2층까지 나무계단의 폭이 너무 좁아 계단을 오르내릴 때 넘어지기 쉽습니다.
사장님은 우리가 도착했을 때 우리를 데리러 오셨고 짐 운반을 도와주셨고 친절했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