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스파 레르미타주 레 살-쉬르-베르동

깨끗한 위생 : 깨끗함 시설:좋음 환경: 고속도로와 가까움 서비스 : 좋음

아침은 안먹었는데 저녁으로 먹은 음식은 내가 먹어본 프랑스음식중 최악이다 오리가슴살은 마트에서 산 반제품 꼬치같은 느낌이고 구운달팽이는 급냉동후 해동 슈퍼마켓. 방이 매우 작습니다. 결제 후 패밀리룸으로 업그레이드했는데 이 마을은 그다지 인기가 없습니다. 오후 2시에 도착했는데 프런트에서 1시간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방은 준비되어 있었지만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였습니다. 이 장소를 추천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호텔 l'ermitage에서 며칠을 묵었습니다. 긍정적인 측면 외관은 매우 잘 관리되어 있으며 레스토랑은 합리적인 가격에 충분한 선택권을 제공하며 실내 수영장에서는 언제든지 수영을 할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측면. 우리는 마을에서 도보로 10분, 호수까지 최대 5분 더 걸린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마을에서 호수까지 도보로 15~20분 정도 걸립니다. 햇볕이 쨍쨍해서 시간에 따라 다릅니다🥴 객실이 위치한 건물의 공용 공간은 낡았고, 타일과 카펫이 낡았고, 벽(회반죽)과 문이 손상되었습니다. 우리는 욕조 앞치마를 고정할 수 있는 타일이 있는 욕실이 있는 90년대 방에서 잤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압력이 거의 없고 수온 조절이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씻는 것이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1인당 30ml의 헤어/바디 젤이 제공됩니다. 많지 않다고 말하면 충분합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문을 닫는 소리는 알람 시계 역할을 합니다. 객실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원칙적으로는 매우 좋습니다. 단, 야간 조명과 시끄러운 송풍기 때문에 잠을 자기에는 정말 짜증납니다. 야외 수영장은 자산이지만, 그늘에 있으면 물이 때때로 호수 물보다 더 차갑습니다. 스파 쪽. 터키식 목욕탕과 사우나는 난방이 충분하지 않으며 소요 시간을 알 수 있는 모래시계도 없습니다. 성수기에는 2인 기준 170€(조식 포함)이며 여기에 스파가 있는 실내 수영장 이용 시 30€를 추가해야 합니다. 가격을 고려하면 또 다른 표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쁜 침구와 방을 밝히는 에어컨 야간 조명, 작은 욕실 및 보급형 가구 사이에서 이 호텔에서 보낸 매우 나쁜 밤입니다. 서비스에 비해 레스토랑 가격이 너무 비싸고, 아침 식사는 기본입니다. 하지만 비수기에도 영업을 한다는 점은 칭찬할 만합니다. 저녁 식사는 다른 것을 찾아보십시오.

Incroyable surprise pour notre semaine en amoureux, le site est merveilleux, l’hôtel est bien agencé et la chambre spacieuse, le petit déjeuner est copieux est très varié, le SPA "je recommande !", les repas sont délicieux dans un restaurant chaleureux, plein d'histoire et bienêtre. Mais surtout c’est l'esprit familial qui anime cette merveille !! Avec Magali nous reviendrons sans hésiter ! voir même avec nos quatre enfants déjà grands :). Si vous rechercher l'origine les mots : sourire et bonheur, allez-y.

Long séjour hors saison chambre Sainte Croix. Hôtel familial à taille humaine très bien placé pour visiter les Gorges du Verdon. À 10mn à pied du lac de Sainte Croix. Proche de Moustiers, Bauduen, Quinson, les basses gorges, Castellane, etc… Notre choix pour cet hôtel étant le SPA le temps étant incertain et nous n’avons pas regrettés : accueil chaleureux et sympathique, les patrons ainsi que le personnel aux petits soins. Belle chambre confortable avec vue sur le lac, la montagne, la nature. Petits déjeuners copieux. Le restaurant de l’hôtel est le meilleur qu’on ait fait dans le coin (foie gras au top pour les amateurs et la meilleure mousse au chocolat que j’ai dégusté !), a des prix très raisonnables pour la qualité/présentation. La déco est très soignée, pleins de détails à observer. Sur place petite supérette, station service et pizzeria. Le SPA d’une belle taille qui permet d y rester toute la journée sans s’ennuyer pour un prix très raisonnable, très bien décoré avec vue montagne, des jets massant partout, sauna et hammam, massages et soins esthétiques sur place, que du bonheur ! Nous recommandons cet établissement à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