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angzhenhuadexiaoju
2024년 2월 24일
친구가 나보다 먼저 라스베가스에 도착했는데 자기 호텔이 너무 더러워서 다른 호텔로 바꿔달라고 하더군요. 그러다 보니 퐁텐블로가 2023년에 새로 오픈한다고 하더군요. 새 호텔을 선택해야 하는데 아 진짜 화장실 문이 깨질 줄은 몰랐네요 밤 11시에 수리 신고하고 1시간동안 기다렸어요 제 나름대로 꾸미는거 기준으로요 경험상 경첩이 좋지 않고 유리문이 너무 무거워서 수리가 반쯤 되었을 때 방을 바꿔달라고 하더군요. 그 때 쓰러져서 1시에 방을 바꿔달라고 하더군요. 한밤중 시계.ㅎ 단호하게 거절했다가 모삼촌이 상사한테 전화해서 **삼촌이 같이 왔고 둘이서 20분정도 작업해서 고쳤음 호텔 측에서는 사과나 다른 어떤 시정조치도 안함 , 여기가 소위 7성급 호텔인가요? 냉장고 소음에 대한 영상 2도 있습니다 ㅎㅎ 만족하지 못하시네요 첫날밤에 항의해서 메인제어실 냉장고 전원을 꺼도 된다고 했는데 오늘은 어젯밤에 영상 촬영을 막 끝냈어요. 모두에게 보여줘야겠어요. 하지만 완전히 나쁘지는 않고, 주차장도 밝고, 주차 대행 서비스는 하루 35달러이고, 한도는 20달러이며, 처음 4명은 무료입니다. 호텔은 식수나 주전자를 제공하지 않고 아이스룸만 있어요 아 그런데 체크인 당일에 게임당 30달러를 추가해야 더 높은 층으로 바꿔서 경치를 즐길 수 있다고 하더군요. 어쩌면 축구를 보는 것이 풍경일까요? (67층에서 본 모습) 아무튼 지금은 미국 호텔에 서비스 수준이 별로인 것 같아요.. 기준이 없다는 말은 통일된 기준이 없고 전문성이 매우 떨어진다는 뜻입니다. 처음에는 심부름꾼이었는데 상황을 확인하러 보냈는데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관리인이 오려면 얼마나 걸리나요? 물어보라고 하더군요. 자정이라 화장실도 못 간다고 하더군요. .. 화장실에 가도 된다고 하더군요. 급하면 이 정도에서 정말 애원하고 참았습니다. 알겠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