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산티아고 바이 만다린 오리엔탈

체크인하는데 40분 정도 걸렸어요. 씨트립에서 예약할 때 이름을 잘못 입력한 건지 뭔지 모르겠어서 오래 기다려야 했어요. 하지만 경치가 특별히 아름답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호텔은 로터리에 있으며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옆 쇼핑몰까지는 도보로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주변 지역은 비교적 안전하고 중국인이 더 많이 살고 있으며 시설은 비교적 낡았습니다. 서비스는 꽤 좋고, 로비에서 적극적으로 인사하고, 짐을 들어주고, 문을 열어줄 것입니다. 객실 청소 첫날에는 생수도 보충되지 않았고, 수건도 교체되지 않았으며, 바닥 수건은 첫날부터 여전히 젖어 있었습니다. 5일 투숙 후 세면도구나 바디로션은 보충되지 않았고(세면도구는 특급호텔과 마찬가지로 큰 병에 걸려 벽에 걸려있음), 일회용 슬리퍼도 보충되지 않았습니다. 객실은 하루에 두 번 청소되며, 턴다운 서비스와 밤 청소가 제공됩니다. 다음 이틀 동안의 하우스키핑 서비스는 괜찮았습니다. 객실 주문 가격은 상당히 합리적이고 서비스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아침 식사는 상대적으로 간단하고 거의 모든 차가운 음식이므로 중국인 위장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잘게 썬 과일, 키위, 오렌지, 딸기 등 비교적 신맛이 나는 과일과 바나나, 사과가 있습니다. 시리얼과 견과류를 위한 테이블이 하나 있고, 빵을 위한 테이블, 차가운 요리, 햄과 훈제 연어를 위한 테이블이 있고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침 식사 때 웨이터 중 일부는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나이 많은 남성 웨이터 중 한 명이 커피를 한 잔만 따르고 아무런 대화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떠났을 때 그는 그에게 기다려달라고 요청하고 팁을 위해 계산서에 서명하라고 했습니다. 이 법안에 서명하려면). 이렇게 말하면 나는 절대로 당신에게 주지 않을 것입니다. 아래층에 있는 일식과 페루식 퓨전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던 중, 생선회가 나올 때, 아랫층의 얼음이 절반이 녹아서 생선회가 물에 잠기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간장은 진간장인데 옆집 아르헨티나 친구가 이번에는 항상 이런 간장을 쓴다고 하더군요. 평범한 레스토랑으로 대접하는 것은 괜찮지만, 고급 레스토랑이 되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방이 넓고 위치가 매우 좋으며 체육관도 좋고 아침 식사는 평균이며 아시안 조식은 없습니다.

시설: 훌륭함 환경: 근처에 쇼핑몰이 있습니다.

This is a good hotel to stay in Santiago, great location, clean/prompt room service, fairly new facilities. But not yet living to the claim of "the best" hotel in Santiago from my experience. I travelled with my family of 2 seniors, 2 adults and one 2yo toddler. I booked two rooms for two nights - delux king with view (1110) and club level king (1704). After check in, the experience is flawless: prompt room service, extremely friendly and accommodating staff and modern facility. Not to mention the views! However, pre/post check-in experience needs some polishing and made my experience imperfect: - staff did not help at all when we arrived: no one helped us at all when we arrived in a uber (black) with 2 big luggage and a crying toddler at the hotel door. there is a bellboy holding someone elses' luggage and a security-looking guy in black suit standing there near our car. But no other guests they needed to attend to. They both just stared us from when we get out of our car, trying to grab the toddler that's running around crying, getting two big luggages from the trunk until half way into the revolving door. No one opened/held the car door, or even asked if we needed any help, they just stood there staring at us for the whole period! (maybe we were underdressed for the best hotel?) I almost thought their job was not to help guests out of their cars but apparently not the case with other guests. - check out took so long and no special consideration for guests in a rush:They made a mistake in my final bill so I had to go through the line and talk to someone instead of dropping off the keys. even though I mentioned I have a flight to catch I still had to stay in the queue with other guests that are checking in. I was delayed by a good 20 minutes.... there was a long line but only 3/4 counters were used though there are plenty of staff. Everything else was perfect. But being one of the most expensive hotels in Santiago I certainly expect a better experience with the above two poi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