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위 5성급 호텔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부모님도 만족 하셨습니다. 리뉴얼을 해서 로비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리뉴얼 전보다 서비스는 좀 더 덜 극진?하다는 느낌이었지만 전체적으로 친절하고 얼리체크인도 해주었습니다. 룸서비스를 지난번에는 아주 맛있게 먹었는데 이번엔 조금 별로 였습니다. 그래도 룸에서 편하게 시켜먹기는 좋았습니다. 실패없이 치킨을 주문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어른들이랑 가실거라면 대 강추 입니다!!

10월 5일 밤 10시에 체크인했습니다. 프런트 직원이 매우 친절했고 모든 질문에 자세히 답변해 주었습니다. 수건과 음료도 제공했습니다. 리조트에 묵는 몇 안 되는 대만 투숙객 중 하나라고 하더군요. 짐을 객실까지 배달해주시는 서비스 직원분이 가는 길에 리조트 시설과 시간을 자세히 소개해주셨고, 주변에 어디로 가야할지, 어떤 레스토랑이 있는지도 알려주셨는데 너무 친절했어요! 저희 디럭스 씨뷰 더블룸은 252호실로 배정받았습니다. 2층은 높지 않지만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바다뷰가 너무 예쁘고 특히 보안문 바로 옆에 위치한 이 방입니다. 저희가 3박을 묵는 동안 주로 이 방을 이용했습니다. 보안문이 있어서 아침식사를 하러 올라가기도 하고, 나가기도 하고, 5층 인피니티풀로 가기도 너무 편리해요!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 원을 그리며 돌아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욕실에는 2인이 사용할 수 있는 세면대가 2개 있고, 샤워기 수압도 매우 세지만 수온이 생각보다 뜨겁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는 출발 전부터 알려진 문제입니다. 말레이시아는 열대 국가이고, 수온은 일반적으로 충분히 뜨겁지 않습니다! 저희가 머무는 동안 황수질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풍성합니다. 요리는 매일 거의 동일하지만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세요! 그래도 아주 맛있어요! 전반적인 숙박은 매우 즐거웠습니다. 랑카위에서 3박 4일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좋은 숙박 경험이었습니다!

호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청소해주시는 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넓고 가족이 지내기에 편안하고 소파도 있어서 2명이 잘 수 있어요. 우리는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다고 예약했는데, 호텔에 도착했을 때 점심 식사도 포함되어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는 예상치 못한 놀라움이었습니다. 호텔에는 인근 해변(세낭이 아닌 곳)까지 셔틀 버스도 운행됩니다. 침실과 욕실 중 하나의 물이 약간 막힌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우선, 시설은 비교적 낡았지만 기본적으로 내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고 큰 문제가 없습니다. 위생적인 측면도 괜찮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언급한 것만큼 나쁘지는 않습니다. 적어도 제 생각에는 상대적으로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환경적인 면에서는 100점 드립니다.탁월한 바다뷰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저렴한 가격도 선택 이유 중 하나입니다. 서비스가 뛰어나지는 않지만 실망스럽지는 않았고 전체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기본적으로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위생이 허용되며 환경이 무적이며 가격이 저렴하며 서비스가 정상입니다. 이 제품에 8/10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개선이 필요하다면, 더욱 완벽해질 수 있도록 시설을 업데이트하는 것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호텔은 체낭 해변 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체낭 해변과 매우 가깝습니다. 전용 해변이 있어 매우 아름답고 모래가 매우 고릅니다. 호텔 환경도 매우 좋습니다. 남동쪽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아시안 스타일. 유일한 단점은 에어컨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는 것. 너무 크면 밤에 잘 때 꺼야 한다. 조식도 매우 맛있고, 테니스장, 비치발리볼, 비치풋볼장도 있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

쿠아 주변 여행하려고 하루 지냈는데.. 가격이 너무 싸서 딱히 할말은 없네요.. 오래되고 청소상태가 좋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쿠아 주변 여행하기 좋은 위치 인거 같아요. 하루 정도는 뭐 나쁘지 않은 선택.

두달여동안 겪어본 모든 말레이시아 호텔들이 그렇듯이, 가격대비 인프라는 나쁘지 않으나 서비스 마인드는 정말 정말 많이 부족함. 랑카위가 술면세에 자연과 음식도 나쁘지 않음에도 블구하고 건기에도 왜 외국 관광객이 거의 없는지 숙박에서 절실하게 깨닫는 중. 그래도 방금 옮긴 나름 고급 호텔에서 바우처 안가져왔다고 경찰처럼 다그치는 일은 없기에 상대적으로 좋아보임(리셉션에서는 숙박여부는 확인되지만 조식포함여부 확인안된다고 심하게 다그침(숙박대행예약 여행사에 미리 전화해서 물어보면 될것을...) 그리고 수영장 좋음. 단 랑카위를 포함한 말레이시아 여행은 왠만히면 내 인생에 이번까지만이면 함. 말레이시아의 한계를 절실히 느끼는 중.

호텔은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마음에 듭니다. 리셉션에는 서비스 정신이있었습니다. 그들은 내가 필요한 모든 것에 대해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방은 너무 깨끗하고 컸어요. 청소도 너무 잘해주시고 수영장도 너무 맘에 듭니다.

내 생일 휴가를 위해 이곳에서 1박만 묵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호텔은 Pantai Tengah 해변에 위치해 있으며 랑카위 국제공항에서 차로 단 15분, 체낭 해변이나 체낭 몰에서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대시 리조트 랑카위(Dash Resort Langkawi)는 랑카위에 위치한 아름답고 인스타그램에 올릴 가치가 있는 호텔입니다. 전용 해변 바로 옆에 있는 아늑하고 활기차고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호텔이 마음에 듭니다. 풀 바에서는 라이브 음악을 감상하고 멋진 일몰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정중했습니다. 환대 서비스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는 이 호텔에 머물면서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훌륭하지만 아침 식사는 더 개선이 필요합니다. 랑카위를 여행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호텔을 추천할 것이며, 꼭 다시 올 것입니다!

낮 12시에 도착했는데 방을 얻으려면 3시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몇 가지 대화를 나눈 후 체크인을 하고 선착장을 향한 창문이 있는 방을 얻었습니다. 이것이 악몽의 시작이었습니다. 저녁 1시쯤이군요. 2시쯤 아래층에서 사람들이 얘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얘기를 나누다가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프론트를 찾으러 아래층으로 내려갔더니 남자분이 반갑게 맞이해주셨고, 창문이 길을 향한 방으로 바꿔주셨고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도 꽤 좋았습니다. 위치는 부두와 매우 가깝고 도보로 3~5분 거리로 매우 좋습니다. 순수한 휴가에는 권장되지 않지만 보트를 타고 부두로 가고 싶다면 하루나 이틀 정도 머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