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위 FGA Centre Langkawi 근처 호텔

장점 1. 방이 정말 넓음 2. 아침 맛있음 3. 수요일 야시장이 바로 앞에 열림(엄청 저렴) 4. 도보 거리에 맛집들이 즐비하고 저렴한 쇼핑을 하기에 좋음 5. 다리미 다리미판 등등이 유용함 6.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 있고 세면대가 가운데 위치해 있어서 좋았음 단점 뭔가 다 부실함 유리창이 깨져있고 의자 다리가 부러져있고 세면대에 물이 세고 화장실 욕조는 큰데 따뜻한 물이 안나옴 미지근함...칫솔 치약 비누 없음 그럼에도 단점보다 장점이 큰 호텔이라 생각함(취소가능 방으로 하느라 제일 안좋은 방을 했는데 다음에는 디럭스로 다시 한번 묵어볼 생각임) 베이뷰 호텔과 가까이 있던데 장 단점을 고려해서 선택하면 될 듯

오랜 고민 끝에 구아타운에 위치한 웨스틴 호텔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택시로 35분 정도 소요됩니다. 호텔에 들어가면 누군가가 짐을 옮겨주고 차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프론트 직원 중 중국어를 못하는 직원이 한 명도 없고, 바 직원 중 한 명만이 중국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우리는 일반 더블 침대를 예약했습니다. 침대는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침대보다 훨씬 큽니다. 침대 두 개를 합치면 큰 아이들도 잘 수 있습니다. 장식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방은 꽤 깨끗합니다. 발코니 밖에는 뒤쪽에 숲, 테니스 코트, 체육관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바다 전망 객실은 싼야와 비슷하고 다른 객실은 싼야만큼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곳의 해변은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에 바다에 들어갈 수없고 잡다한 것들이 가득하고 작은 돌과 깨진 조개 껍질이 발에 매우 ​​아프기 때문에 사진 만 찍을 수 있습니다. 호텔은 크지 않습니다. 우리가 머물렀던 별관에서 본관까지 긴 복도를 거쳐야 합니다. 직원들은 꽤 친절합니다. 아침 식사는 꽤 맛있고 종류도 다양합니다. 아이들의 천국은 없습니다. 유럽과 미국의 외국인이 더 많지만 판타이 체낭의 호텔에는 중국인이 많지 않습니다. 쿠아 타운까지 1.2km를 걸어가지 않는 한 어디를 가든지 택시를 타세요.

The best way to describe this hotel is, a 3-star hotel with a 4-5 star resort personality and quality :) While searching online prior to booking, I found that it is 3-star and boutique level (I have learned in the past during my few stays in LGK, 3-star on actual site is often actually 2-star and less) which admittedly, already sealed my expectations but I was banking on it being revamped and newly launched few months ago so worth a check-out. While the front facade is newly painted and looks like a shop lot converted hotel, my oh my, the moment you enter the Reception area, everything is so well designed and nowhere near its first impression - and the Bayou was definitely being sneaky on me with its amazing pool backyard view! Room was great and as aesthetically pleasing as advertised, breakfast was a good spread and staff was superbly friendly. It felt like we were in a resort hotel in spite of its location. Another thing that I enjoy here is the openness of the Lobby area with ample seating areas, separated by flexible sliding glass doors which made the area more spacious than it actually is - the design is very clever. This wild card was definitely worth it!

랑카위에 상륙🌊 쿠알라룸푸르에서 출발하는 1시간의 비행은 매우 매끄러웠습니다.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온화한 해변 날씨가 우리를 맞이했습니다. ~ 호텔 시설은 비교적 새롭고 모든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풍부하고 직원은 잘 훈련되어 있습니다. 이곳에 머무르면 매일 해변에서 인터넷 유명인의 숨겨진 상점까지 걸어가서 줄을 서지 않고 먹고 마시고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 거기에 가서 불춤 쇼를 온라인으로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매우 편리하며 체낭 해변, 수족관 등 모든 곳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 매우 편리함 랑카위의 일몰은 날이 갈수록 정말 아름다워지고 있습니다. 말라카 해협의 낮과 밤은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다양한 해변에서 일몰을 보았습니다. 일몰의 여운은 짧지만 궁극적인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기쁨은 수많은 아름다운 순간들로 구성된 인간의 광경입니다. 데려가주셔서 감사해요❤️

저렴한 가격의 호텔이지만 프라이빗 비치가 이용 가능해서 만족했습니다. 수영장도 놀기 좋은 적당히 사이즈이고 방크기도 넓은 편이었습니다. 다만, 자잘한 고장이 있어서 여행 중에 해결하는 것이 신경쓰이긴 했지만 직원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었습니다. 조식 맛은 그냥 그랬지만 바다를 보며 먹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최대한 비치를 즐기는 것이 이 호텔에서는 중요합니다.

깔끔한호텔. 해변이 도로를 건너가야하나 버기타고 갈수 있음. 호텔이 깔끔. 수영장뷰도 예쁘나 아이들이 놀기에는 약간 지루할수도. 택시비가 저렴해 체낭몰도 왔다갔다 하기 편함. 토요릴저녁은 해산물뷔페 이용. 성인1인당 108링깃. 굴도 있지만 초고추장이 없어서 안먹음. 회는 연어종류가 있고 새우랑 쭈꾸미 오징어 중국식 볶음요리나 스튜로 해줌. 망고가 과일로 나와서 실컷먹음. 라이브로 가수가 신청곡 받아 노래불러줌.

이런 리조트는 정말 칭찬하기 어렵네요. 기대가 좀 컸던 탓인지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지는 않네요. 먼저 장점을 말씀드리자면 호텔 위치도 좋고 경치도 좋습니다. 첫째는 방의 장식이 너무 낡았고, 위생상태가 별로 좋지 않고, 세면대에 바퀴벌레가 있다는 점입니다... 둘째는 처음에 슈페리어룸을 예약했는데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변경했습니다. 100 위안 이상 더 비싼 수영장 전망 슈페리어 룸. 어느 날 밤 아침 식사는 없었지만 풍경은 아마도 이전에 예약했던 것과 비슷했고 수영장 만 볼 수있었습니다. 또 다른 어처구니없는 점은 수영장이 오후 8시에 문을 닫는다는 점입니다. 어떻게 호텔이 그렇게 밤에 수영장을 닫을 수 있겠습니까? 8시가 되기 전에 모두가 식사를 마치기 전에 돌아오십시오. 성실하지 않다면 수영장을 짓지 말고 장식으로 삼지 마십시오. 방의 보안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발코니 문은 아주 간단한 자물쇠만 있고, 우리 발코니와 이웃집 발코니를 넘어갈 수 있다... 불안한 마음이 들었고, 여기서 또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났다. 옆집 벽에 문이 하나 있었는데, 안쪽에 문이 하나 더 있었다는 걸 호텔 프런트에 확인했습니다. 문은 옆방에서 왔는데, 우리 둘 다 자기 방에서만 문을 열 수 있어서 상관없다고 하는데, 두 계정이 동시에 열리면 연결이 되더라구요.. . 한마디로 우리는 안전에 대해 그다지 자신이 없습니다. 다들 예약시 조심하셔야겠네요 위치도 좋고 근처 괜찮은 호텔에 비해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이 상황을 진작에 알았더라면 1.5배 정도는 쓸 의향이 있었을텐데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더 진지한 호텔을 예약하려면 더 많은 정보를 얻으세요.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부모님도 만족 하셨습니다. 리뉴얼을 해서 로비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리뉴얼 전보다 서비스는 좀 더 덜 극진?하다는 느낌이었지만 전체적으로 친절하고 얼리체크인도 해주었습니다. 룸서비스를 지난번에는 아주 맛있게 먹었는데 이번엔 조금 별로 였습니다. 그래도 룸에서 편하게 시켜먹기는 좋았습니다. 실패없이 치킨을 주문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어른들이랑 가실거라면 대 강추 입니다!!

열대우림 스위트룸을 예약했는데 매우 편안하고 창밖으로 바다 전망이 아름다웠습니다. 환영 선물은 매우 예식적이고 사려 깊습니다. 호텔은 열대 우림의 절반, 바다의 전망을 갖추고 있어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즐기기에 적합한 리조트입니다. 프라이빗 비치는 크지는 않지만 풍경은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Horizon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일몰 전망이 훌륭했습니다. 해변 그릴의 음식도 훌륭했습니다. Hai Yan의 중국 레스토랑의 서비스와 맛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선택.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체크인할 때 리셉션 직원이 친절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는 매우 예의 바르고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의사소통을 하지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소외감과 오만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서비스 직원이 이런 것은 아닙니다. 해변과 레스토랑의 웨이터들의 열정과 환영은 사람들을 진심으로 집처럼 느끼게 만듭니다.

정말 마법 같은 경험 - 기대 이상! 저는 최근 Berjaya Resort Langkawi에 머물렀는데, 지금까지 경험한 것 중 가장 마법 같고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습니다! 처음에는 *Rainforest Chalet*을 예약했지만, 아이들과 함께 호텔에 도착했을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샬레로 이동할 준비를 하고 있을 때, 조수 매니저인 하피(제가 틀리지 않았다면)가 버기를 멈추고 개인적으로 **Premier Chalet on Water**로 업그레이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제가 아이들과 함께 체크인하는 것을 보고, Rainforest Chalet은 우리에게 그렇게 편안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완전히 말문이 막혔습니다! 직원들의 사려 깊고 친절함 덕분에 저는 가족처럼 대우받는 것처럼 환영받고 특별하다고 느꼈습니다. 더욱 놀라운 점은 Trip.com을 통해 체크인하기 2시간 전에 방을 예약했고, 작은 기념일 축하를 요청했다는 것입니다. 짧은 통보에 기대를 많이 하지 않았지만, 놀랍게도 직원들이 수건과 침대 장식으로 객실을 아름답게 장식해 그 행사를 훨씬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렇게 짧은 시간에 얼마나 효율적이고 친절했는지 믿을 수 없었습니다! 정말 눈에 띄는 것은 체크인 후 Ira(고객 서비스 팀)에게서 받은 개인 WhatsApp 메시지였습니다. 그녀는 호텔 레스토랑의 모든 메뉴와 랑카위 주변의 활동 목록, 마을 주변의 야시장 일정을 제공했습니다! 호텔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저는 모든 호텔이 이 접근 방식을 채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투숙객은 정보를 잘 알게 되고, 머무는 동안 진정으로 감사하고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게 됩니다. 이 작은 제스처 덕분에 필요한 모든 것이 손끝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Berjaya Resort Langkawi에 감사드립니다. 충분히 추천할 수 없습니다. 따뜻한 환영에서 그들이 만들어낸 마법 같은 순간까지, 이것은 제 가족과 제가 영원히 소중히 간직할 경험이었습니다. 세심한 배려와 사려 깊음, 그리고 개인적인 관심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면 바로 이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