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6262JT_솔직히 비싼 모텔이겠거니 하고 방문했어요. 호텔 흉내만 냈겠거니 했거든요. 제 생각이 틀렸더군요. 도어맨이나 주차도우미는 없었지만 기계식 주차가 어렵지는 않았구요. 프론트 데스크를 비롯해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조식은 예약제로 운영되서 붐비지 않아서 좋았고 이벤트로 1인 5천원에 먹어서 더 좋았습니다. ㅋㅋ 화려한 부페는 아니지만 커피, 우유, 밥과 국, 스크램블드에그, 소세지, 샐러드, 식빵, 미니 크로와상 등 먹을게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방, 욕실 다 깔끔했고 치약칫솔, 세면도구들도 잘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로비에 옛스런 큰 그림도 멋졌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어요.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