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창 어 트리 스토리 홈스테이

징마이 계곡에 들어서서 첫 번째 마을인 망갱(Manggeng)은 마을 아래쪽에 있어 창문을 열면 녹색이 보입니다. 민박에는 일회용품이 완비된 방이 3개 있습니다. 1.5cm로 포장되어 있어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사장님과 그의 아내는 모두 다이족 출신으로 매우 열정적입니다. 나는 당신을 위해 계속 차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 옆에는 맹벤 마을의 망경사(Mangeng Temple)와 금탑사(Golden Pagoda Temple)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B&B의 환경은 아름답고 편안하며, 아침에 일어나면 구름바다가 보입니다. 사장님과 그의 가족이 차를 끓였습니다. 사장님이 직접 주신 징마이산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이곳에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Very friendly owners who invited us to drink tea and chat. Owner is from the local Dai nationality and shared with us about their culture. Rooms had breathtaking views of the mountains and clouds. Room was clean although bathroom floor was quite wet throughout.

看得見風景的房間，清晨拉開窗簾的剎那，為壯觀的雲海所震撼…… 更為震撼的上是民宿主人徐徐道來民宿的名字“一棵樹的故事”，源於屋外一棵菠蘿蜜樹，這棵樹承載了幾代人的生活境遇，歷經從“出走”到迴歸的故事，令人動容…… 現在的主人樸實無華地將“一棵樹的故事”賦予更多的內涵，它已成為IP，並將越來越被來自四面八方的客人所鍾情，就好像它一直都是那裡，是我們收到它的召喚前來探望、陪伴，並與守候它的屋主夫妻一起品茶，品味人生…… 這棵樹是景邁山無數棵樹的代表，是這片土地人與自然世代相伴，彼此守護的承諾與誓言。若來景邁山探尋的朋友們，一定要來聽聽“一棵樹的故事”，在柔軟清風中品一品茶山、茶樹、茶人的理想國度……

非常棒的民宿，大力推薦！老闆和老闆娘待人親切熱情，到了後就邀請我們在公共大露台品茶。房間內有大落地窗可以直接欣賞美景，還貼心備了一次性浴巾、毛巾和馬桶墊。早上伴着雞鳴聲醒來後發現雲海太美了！早餐是吃米線玉米和雞蛋，玉米超級甜！最關鍵的是老闆娘家也有兩個小朋友，晚上我閨女和她們一起玩得很開心！還吃了很甜的昭通蘋果。此次景邁山之旅安排得比較緊湊衹住了一晚早早離開，如有機會還想再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