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HA 레이크 테카포 후기

뷰가 정말 멋져요 숙소에서 나오자마자 멋진 테카포호수를 만날 수 있어요 주방시설도 아주 잘 되어있고 침구 상태도 좋습니다

이번 뉴질랜드 여행동안 총 5곳의 하카 하우스에 묵었는데 요기가 제일 시설도 깔끔하고 뷰도 이쁜 곳이었습니다. 수건 유료 헤어드라이어 비치 짐보관 무료

방은 좁았으나 뷰가 너무 아름답고 밤에 별보기 좋았습니다! 오로라까지 만나게 되어 환상적인 추억을 안고갑니드. 감사해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일찍 도착했는데 방 상태 확인 후 일찍 체크인이 되어서 감사했어요. 체크인 전후로 짐도 맡길 수 있었어요! 방 위치는 라운지에서 멀지 않게 배정되었어요. 창문너머로 호수도 보이고, 방도, 화장실도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 샤워기 수압은 세지 않지만 따뜻한 물이 잘 나오고, 휴지통은 방엔 없고, 화장실 안에 작게 있어요. 청소는 화장실 위주로 해주시는 것 같았어요. 이불은 사용한 그대로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굳이 이불을 펼쳐주시지 않으셔도 돼서 상관없었습니다. 다만 방에 있으면 누군가 기침하는 소리부터 밤 12시 넘어서, 또는 아침 7시 넘어서 2층 라운지에서 포켓볼을 치며 대화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또 공용화장실 문을 여닫는 소리가 굉장히 크고 자주 들렸습니다. 함께 묶는 사람들에 따라 소음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용공간은 정말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었으며, 밤에 별 보러 나오기도 좋은 위치였습니다! 날씨 좋은 날에 은하수까지 맨눈으로 보여서 최고였어요!

테카포호수가 보이는 자리에 위치하였고, 아침에 가볍게 산책을 할수 있었습니다. 넓은 주방에 음식을 해먹을수 있었고, 밤에는 별을 보러 성당에 갈수 있었습니다. 다만 주차는 타운 안에 있는 곳에 하고 안쪽으로 진입하여야 합니다.

하카 하우스 레이크 테카포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눈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호수 전망을 감상하고, 별을 감상할 수 있는 굿 셰퍼드 교회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눈앞에 호수! 하지만, ☂️이 필요한 날씨였기 때문에 별이 빛나는 하늘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경치가 호수에 비치는 것은 매우 깨끗하고 아름다웠습니다! 7PM이나 8PM에는 하카씨의 입구의 문을 잠그기 때문에 엔터코드는 확인이 필수입니다. 주방은 공용으로 1층에 존재합니다만 먹는 장소가 의외로 좁기 때문에 혼잡하는 경우는 상석이 될지도입니다! 그리고 화장실과 샤워는 방에있었습니다 -!

하카 하우스 레이크 테카포는 제가 지금까지 묵었던 호스텔 중 최고였습니다. 테카포 호수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공용 공간의 큰 유리창을 통해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호숫가에 있습니다. 위치가 매우 편리합니다. 슈퍼마켓이 멀지 않습니다. 유명한 피쉬앤칩스 푸드트럭도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주변 명소는 모두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휴식을 취하고 자연에 가까이 다가가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

청소년 호스텔에 묵은 건 처음이었어요. 좋았어요. 같이 요리하는 것도 좋았어요. 호텔은 호수 바로 앞에 있었고 양치기 집과 가까웠어요. 별 관찰 모임이 바로 옆에 있었어요. 모든 게 다 가치가 있었어요.

최고의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주방과 식사 공간에는 바닥부터 천장까지 닿는 대형 창문이 있어 자연 경관을 감상하며 음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객실과 화장실이 깨끗하고 역과 가까워요. 유일한 단점은 방이 너무 더웠고 좁았다는 것입니다.

1. 위치: 이 지역은 작고, 호텔은 중심에 위치해 있어 모든 곳과 가깝습니다. 2. 시설: 각 침대에는 커튼과 작은 조명이 있어 프라이버시가 좋습니다. 밤에 침대에 누워서 서로에게 영향을 주지 않고 휴대폰을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충전 플러그도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침대 머리 부분에 수납 공간이 있어서 물건을 넣을 수 있습니다. 침대 시설은 괜찮아요! 욕실에는 불평할 것이 별로 없었고, 목욕하는 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주방이 좋아요 👍매우 잘 설계되어 있고 냉장고, 전자레인지, 오븐, 주방 스토브, 접시, 온수 등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어 요리할 자유가 있어요! 넓고 밝으며, 전망이 좋고, 깔끔하고 깨끗해요! 3. 위생: 불만 없음 4. 서비스: 체크인 정보(운전면허증, 은행카드) 제공, 체크아웃 룸카드는 박스에 넣어줌. 기본적으로 불만 없음

호텔은 호숫가 바로 옆에 있어서 풍경이 너무 아름답고, 선한 목자 교회와도 멀지 않고, 시내 중심가에서 식사하기도 편리합니다. 시설에 대한 기대는 너무 높지 마세요. 일반적인 청소년 호스텔 구성입니다. 우리는 몇 달 전에 개인 욕실이 있는 몇 안 되는 객실 중 하나를 예약했습니다. 방은 작았고, 에어컨이 없었고, 객실 가격은 싸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풍경을 생각하며 참았습니다.

호수 전망은 아름다웠지만, 침대가 좀 부드러워서 첫날 밤은 잘 수가 없었습니다. 방에 모기 같은 벌레가 많았는데, 두 번째 밤에 발견했어요. 좀 역겹긴 했어요. 창문에 문제가 있어서 제대로 닫히지 않았는데, 이것이 모기가 들어온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