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아데알 파르크

실내 및 실외 수영장이 있는 호텔입니다. 주요 편의 시설이 있는 볼차노에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위치와 객실 크기를 고려하면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습니다. 수영장에서 목욕 가운, 슬리퍼, 타월을 구매해야 합니다. 실내 주차장은 좋고 무료입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우리는 이 호텔에서 대단한 것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5주간의 투어 휴가를 위해 2박을 예약한 가장 큰 리조트 중 하나였고, 다른 곳들은 대부분 가족이 운영하는 작은 호텔이었기 때문에 이 호텔이 그렇게 좋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정말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우리는 기본 객실을 선택했지만 꽤 현대적이고 넓었으며 프라이버시를 위해 스위치를 두드리는 등의 기능이 있었습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했고, 우리는 추가 베개를 요청했고 즉시 배달되었습니다. 훌륭한 샤워 시설이 있는 멋진 욕실. 유일하게 좋지 않은 점은 에어컨이었습니다. 어느 정도 나이가 든 여성이었기 때문에 방을 실제보다 훨씬 시원하게 유지해야 했고 리셉션에서는 22도까지만 낮출 수 있는 것처럼 보였는데 6월의 더운 며칠 밤에는 정말 충분히 시원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창문을 열고 잤는데 이른 아침에는 약간 시끄러웠습니다. 주차는 꽤 좋고, 차를 차고에 두고 다양한 장소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로에는 교통량이 꽤 많고, 주차는 전형적인 이탈리아식이고 주차할 곳이 많지 않습니다. 버스는 시간이 딱 맞는 듯했는데, 이탈리아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습니다. 볼차노행 버스 정류장은 호텔 바로 밖에 있으며, 약 40분이 걸립니다(120번 버스는 매 시간 운행하는데, 가능하다면 약 10~15분 더 빠릅니다. 리셉션에서는 이 사실을 모르는 듯하지만 더운 날에는 훨씬 더 좋습니다). 스파 구역은 매우 좋고 옥상에 있는 수영장은 일광욕 침대가 많고 멋진 전망을 자랑합니다. 레스토랑은 실내에 있으며, 꽤 크고 창문이 없어 꽤 밝았는데, 크루즈 선박에서 식사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우리는 수프나 피자 한 조각, 파스타 선택, 고기 요리 선택 또는 원하는 경우 전체 피자, 뷔페에서 디저트를 주문하거나 메뉴에서 주문하는 뷔페식 전채 요리가 포함된 하프 보드를 선택했습니다. 음식은 모두 매우 맛있고 잘 차려져 있었습니다. 지역 와인 중 하나인 레드 라그레인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한 병에 €28 정도였고 가격도 적당했고 웨이터가 추천한 중간 정도의 바디의 와인도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이 호텔은 주로 독일인 관광객들로 가득 차 있고 직원들은 그들에게 더 많은 것을 제공하는 경향이 있지만 우리는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었고 직원들은 영어를 더 잘하는 사람을 찾아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도와주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지나가는 경우 이 호텔을 확실히 추천하고 적어도 2~4박 동안 이 지역에서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무료 볼차노 카드 덕분에 버스, 기차, 케이블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멋진 산책로와 주변 ​​지역의 거의 모든 박물관, 성 등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Incredible Hotel, facilities, rooms, comfortable beds and pillows, clean and modern. Great breakfast. The pools and sauna are beautiful, relaxing and spacious. I recommend the massage at the spa. The bar is nice and fun, staff is super friendly. Will come back!!!

Superbly clean and organised, so many staff and they were all friendly and remembered us every time. Little requests, like the quietest possible room, were met with a smile, and the pool and kids areas were brilliant. The room layout was terrific, and breakfast was a well-managed treat every day

We stayed here for 4 nights - family of 5 with kids age 13,10 and 4. The facilities were great and catered to all our needs with activities to keep our kids occupied. The kids loved the many pools which was one of the reason we chose to stay here. With half board we enjoyed a delicious breakfast and really good 3 course dinner. The only but is there was no variation in the kids’ menu which consisted of the same item to pick from. And it was the classic nuggets, burger or turkey snitzel with fries or pasta. Our kids like food, so they were quite disappointed because they had been looking forward to different pastas dishes, being in Italy. This is the only reason why we’re are reluctant to stay here another time, to deprive the kids of good food

Everything was excellent : swimming pools (2 on the roof top, one inside) fitness room , breakfast ….if you go by Bolzano it is the place to go. In addition you will have the Bolzano card which grant you many access (public transport , museum ….). Parking is excellent too. Just perfect and marvel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