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사야 램차방 후기

좋은 서비스 직원 숙소는 찾아가기가 좀 어렵습니다. 근처에 세븐일레븐이 없어요. 욕실은 좀 좁습니다.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가 계속 들렸어요. 파이프가 불량인거 같습니다. 이불은 별로 두껍지 않아요. 그런데 에어컨이 시원해요.

방은 좋고 깨끗하며 교통이 편리하고 여행하기 쉽습니다. 200의 열쇠 보증금이 있으며 출발 시 반환됩니다.

좋은 위치, 넓은 객실, 도로 옆, 사랑스러운 직원, 좋은 서비스, 객실에 티슈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담요가 너무 얇습니다. 내 고양이는 귀여워요.

좋아요 직원도 친절하고 에어컨도 엄청 시원하지만 길 옆 방에서는 소음이 많이 들려요 👍🏻👍🏻👍🏻👍🏻👍🏻👍🏻 👍🏻👍🏻👍🏻

멋진............................

꽤 좋아요. 다만 도로 바로 옆이라 시끄러워요.

needed to pay an extra for early check-in. there’s laundry service which is great (charge). order-able food right to your room which is great for one who’s in rush. the building isn’t very new but still in good condition. if you’re looking for an eco and okay one, this would do.

ห้องใหญ่โอเคเลยครับ แต่มีบางอย่างที่ยังไม่ค่อยสะอาด พอดีแพ้ฝุ่นเลยเป็นภูมิแพ้ตอนที่เข้าไปพักครับผม โดยรวยถือว่าโอเคครับ ราคาก็โอเค

ดีค่ะ ชอบ ปลอดถัย

服務特別貼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