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레 네봉

호텔 숙박은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매우 편안했습니다. 하우스키핑 직원들은 친절하고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15유로밖에 안 했습니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음식을 그렇게 많이 먹기는 어려웠을 겁니다. 체크인 시간보다 조금 일찍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호텔이 환영받는다는 느낌을 주는 한 가지 방법은 데스크 직원들이 따뜻하게 미소로 맞이하고, 한 시간 전에 방이 비어 있는지 확인해 주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체크인 시간이 정해져 있다는 건 알지만, 대부분의 호텔은 객실이 비어 있는지 확인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여기는 그렇지 않습니다! 데스크 직원은 우리를 환영해 주지 않았습니다. 확인도 안 하고, 고객을 만족시키려고 노력하지도 않았습니다. 체크인 분위기는 카프카적이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직원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정책을 따르도록 경고를 받았을 것이고, 어떤 이유로든 규정을 어기지 않도록 경고를 받았을 것입니다. 심지어 고객이 환영받고 감사함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도 말입니다. 방이 준비되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확인하는 게 더 나은 방침인 것 같습니다. 오후 늦게 로비로 내려가 전화를 걸었습니다. 로비 의자는 안내 데스크가 있는 곳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체크인 데스크와는 조금 떨어진 아침 식사 공간 창가 근처 테이블로 가서 빈자리에 앉아 전화를 걸었습니다. 데스크 직원이 와서 그 빈자리에 앉으면 안 된다고 말하며, 자기 책상 근처 의자에 앉으라고 손짓했습니다. 오후에 창가 근처 아침 식사 공간에 손님이 앉는 것을 금지하는 방침이 있는지 물어볼 수도 있었지만, 대신 밖으로 나가 전화를 걸었습니다. (다른 직원이었고, 교대 근무를 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행동이 과하거나 계약을 파기할 만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고객으로서 환영받거나 소중하게 여겨진다는 느낌을 주는 것도 아닙니다. "접대 산업"에서 "접대"라는 개념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프런트 데스크에서 느껴지는 차갑고 촌스러운 분위기가 괜찮다면 이 호텔에 머무르는 건 나쁘지 않을 겁니다.

호텔은 위치가 좋고 모든 곳에 가깝습니다. 체크인 시 리셉션 직원은 그다지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아침 직원들은 더 좋았습니다. 객실은 조금 오래되어서 리모델링이 필요해 보입니다. 침구는 좋았습니다. 욕실은 괜찮았지만 수건이 너무 작고 낡았습니다. 하룻밤 묵기에는 괜찮지만 오래 머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무료 폐쇄 주차장이 있습니다.

The hotel is well located, right next to the town's center and there is a parking right up front, which is very convenient. The hotel itself is nothing fancy and needs to be renovated. The overall impression is that nothing has been done in the last 20 years at least. The room was very basic but clean and the AC worked just fine, which was critical in the summer heat. We were mostly annoyed about the fact that the terrace swimming pool closes that 08:30 PM, as well as the garden in front of the hotel facing the river. This made absolutely no sense to us as we could have enjoyed both the pools and the garden precisely after a long day walking in the town. We complained to the reception who mentionned that they were aware of the inconvenience but that the owners were worried about noisy hotel guests in these areas. We felt a little bit like we were treated like misbehaviing children when all we wanted was to enjoy the aminities on site. They could at least push the curfew to 10:00 PM, like in most hotels. Also, the reception area is closed several hours around mid day and we found that most unusual, although it didn't bother us. It seems that the owners are trying to save money in every way possible in this hotel, and don't really try to provide an enjoyable experience to their guests. The receptionist was however very friendly and helpful. Overall, a decent place to stay but not a hotel I would really recommend and certainly not worthy of the three stars it has got!

This is basic but clean and has everything you need. It is right in the heart of Isle sur la Sorgue so perfect for getting the most out of this fantastic town. The staff are incredibly friendly and helpful. Unless only top luxury is good enough for you, you will struggle to do better than this place. And, if you're driving it has on site parking which is good. We didn't have breakfast so can't comment on that.

Accueil désagréable. Salle de bain sale. Pas de mini bar. Petit déjeuner succinct dans une salle froide et sans âme. Nous avons fréquenté cet établissement par le passé, c'était un hôtel agréable avec un service impeccable, tout change ! Passez votre chemin...

l'hôtel est de moyen standing. il est très bien situé car proche du centre ville. La chambre est propre si on ne regarde pas les détails... (les interrupteurs , plaintes n'ont pas du voir le chiffon depuis quelques temps) la literie est bonne , la clim fonctionne bien . L'accueil fut certes un peu "froid" mais très professionnel. Bref , cela reste un bon rapport qualité prix pour un voyage d'affa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