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호텔 히가시야마 바이 교토 도큐 호텔 후기

기요미즈데라 은각사 가깝고 주변에 한국인 없는 현지 맛집이 많아서 좋았어요 호텔 바로앞 저온돈까스 juju 꼭 가보세요. 진짜 jmt..🧡 숙소 내 정원 너무 예쁘고 헬스장까지..✌🏻 시설 깔끔해서 맘에 들었던 호텔! 트립닷컴에서 일찍 예약해서 2박 18만원!!개이득

위치 : 히가시야마 역에서 6-7분 거리! 그렇게 가깝진 않지만 충분히 걸을만한 거리였어요. 다만 교토의 시내는 아니라서 일찍 어두워지고 문을 닫기 때문에, 늦은 저녁에 캐리어를 끌고 다니기에 너무 눈치보였습니다 😅 서비스 : 데스크에선 영어가 되긴 하지만 미흡하긴 합니다. 그래도 다들 어떻게든 소통을 하려고 노력해주셔서 좋았어요 ㅎㅎ (그래도 그냥 파파고에서 한국어 -＞ 일본어 번역 켜서 보여주는게 좋을 듯... 일본식 영어 발음을 이해하기가 조금 힘들긴 하더라구요) 시설 및 인테리어 : 22-23년 정도부터 운영한 걸로 알고 있는데, 신축이라 그런지 깨끗하고 좋아요. 특히 객실 내부에 매립등이 전부 설치돼있는데 정말 고급스럽고 좋았어요. 직원분들 아웃핏도 현대식 일본 전통 의상이라 컨셉도 좋았구요. 사이버펑크 2077 콘페키 플라자의 24년 버전 느낌? 어매니티도 말차인지 호지차인지 향긋해서 좋았어요. 다만 브랜드 있는 제품은 아님! 그리고 친환경 호텔이라서 재사용 빗이나 칫솔 등이 어매니티로 있더라구요. 브랜드 가치관도 마음에 들었어요. 총평 : 다음번에도 또 오고싶은 호텔이었습니다. 겨울에 간거라 너무 추워서 정원을 이용하지 못했는데, 봄이나 가을에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위치는 별로지만 가격에 비하면 서비스가 완벽합니다. 특히 지하에 있는 바, 레스토랑이 정말 좋습니다. 구색만 갖춘 게 아니라, 독립적으로 운영해도 될 정도입니다. 말차를 베이스로 만든 시그니쳐 칵테일 꼭 드셔보세요!!

매우 아름다운 호텔로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호텔 주변을 산책하면서 일본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많은 좋은 장소로 걸어가거나 무료 셔틀 버스(매시간 55분 간격 출발)를 타고 교토역까지 이동하여 더 많은 좋은 장소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믿을 수 있는 아침식사 레스토랑!!! 나쁜 점은 아이스 커피를 끓일 큰 그릇이나 컵이 없거나 뜨거운 드립 커피를 부어줄 수 있는 컵이 없다는 점입니다. (방에서 커피를 끓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심지어 매일 무료로 선물해 주는데도 없습니다. 마이크로파.

호텔 위치는 난젠지 에이칸도 철학 길(Nanzenji Eikando Philosophical Trail)과 같은 많은 명소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교토역 하치조 게이트까지 운행하는 버스는 매 시간 20분, 기온 시조역에서 정차할 수 있습니다. 호텔 출발 후 매시간 돌아옵니다. 교토역 하치조 게이트에서 25시에 돌아옵니다(정확히 기억나지 않음). 호텔 방의 장식 스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구석구석을 진공 청소기로 청소하지 않아서 베개와 이불에서 희미한 냄새가 나서 잠에 영향을 줍니다. 아침식사는 흑모와규 샤브샤브 등 유명점 제품을 선호하는데 비린내가 좀 납니다. 단풍 시즌에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객실은 넓으며 내부 안뜰을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객실이 매우 넓습니다. 호텔이 매우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프런트 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위치가 지하철 역과 매우 가깝고 편리합니다. 그러나 주차장이 없습니다. 자동차로 여행하는 경우에도 인근 코인 주차장에 주차해야 합니다.

호텔 위치가 매우 좋고 시내 중심가는 아니지만 코렌인, 야사카 신사, 난젠지 등으로 이동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객실은 일본 호텔 중 상대적으로 넓습니다. 아침 식사는 간단하지만 품질은 일반적으로 좋습니다. 유일한 아쉬운 점은 호텔에 대형 목욕탕이 없어 수만 걸음을 걸을 때마다 긴장을 풀고 피로를 풀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낮. 호텔은 교토역을 왕복하는 셔틀을 제공합니다.

조용하고 주변환경이 좋습니다. 호텔은 교토역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호텔 하우스키핑은 오후 2시 30분 이전에만 가능하며, 내려가실 경우 청소를 도와드릴 수 없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방은 매우 일본식이고 매우 깨끗하며 아침 식사가 매우 맛있습니다. 이 호텔을 임시로 마련했는데 예상치 못한 놀라움이었습니다. 일본 호텔에 비해 방이 비교적 넓고 직원의 서비스가 특히 좋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좋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다만 호텔이 지하철역과 가깝지 않습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까지 도보로 10분, 케이한 트램역까지 도보로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꽤 좋습니다.

신칸센 하치조 출구 바로 밖에는 셔틀 버스 정류장이 있어 원활하게 연결되어 있어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명승지를 천천히 산책하며 여유로운 기분을 만끽하는 것도 좋아요! 교토에는 택시를 탈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아요!

위치는 Si Tiao Street에서 2km 떨어져 있으며 택시 요금이 50 위안 이상으로 매우 좋습니다. 호텔 근처에 동물원이 있고 서비스가 매우 좋고 가격 대비 성능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조식도 맛있어요👍

목욕하는 곳은 안돼, 목욕하는 곳은 안돼, 목욕하는 곳은 안돼 중요한 말을 세 번 말하라 예약을 하셔야 한다면 밖에서는 시간당 6,000원이에요.

호텔은 작고 아름다운 부티크 호텔처럼 보입니다. 21제곱미터의 싱글룸은 비교적 아담하고 객실 시설이 좋으며 히가시야마 도큐 호텔에서 특별히 제작한 비스킷과 티백이 있고 차 세트도 아름답습니다. 호텔 지하층에서의 저녁식사는 그다지 가성비가 좋지는 않습니다.. 5,050엔을 지불했는데 아직 배가 부르지 않은 것 같았으나 맛은 괜찮았습니다. 유럽에 밥먹으러 가면 주식을 시키면 빵바구니를 주는데 이 호텔은 아무것도 안주고 주식만 줍니다. 아침식사도 나쁘지 않았고, 와규 고기가 상당히 부드러웠고, 교토산 피클도 종류별로 다 있어서 저녁보다 연어절임이 더 맛있었어요.